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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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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6-12-23 14:3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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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선택하는거지요 아무리 각서 썼다지만 클럽간게 문제없다고 하는거보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계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

결혼하면 이런문제 안생길거 같은가요?? 지금 글쓴님의 상황에도 저렇게 놀고오는데요

결혼하시면 의부증생길지도 몰라요
매일매일 혹시 설마 혹시 설마 이런생각 계속하시게 될꺼에요

예전에 일하던 회사에 술을 너무 좋아하는 부장님이 계셨는데 야근하는 날이면 꼬박꼬박 부인분이 확인전화 하시더라고요 일하는지 술마시는지....전화돌려놓고 술마시러 갔나싶어 저바꿔달라고(유일한여자) 하셨었죠....여근할때마다 그런전화 받았어요

결혼하면 달라질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다 포용하실수 있으시면 결혼하는거고 못할거 같으면 안하는겁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기에도 부족한 삶인데 의심하고 미워하는 삶은 살지마세요 작성자님은 꽃같이 소중합니다
292 2016-12-22 23:07:14 0
[새창]
전 한겨울이 복숭아 먹고싶어서 맘편이 시껍했네요 결국은 통조림 복숭아먹었어요
한겨울엔 복숭아가 없더라구요
291 2016-12-14 00:50:42 0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입니다. 백수된기념으루다가..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6 13:21:06
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한지 6개월이 다되어가는 애엄마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임신때부터 y라인이 아팠는데 이건 다들 아픈거니 그러려니 했는데 출산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다리를 벌리는 스트레칭하면 아프네욭 팔벌려뛰기겉은 동작도 다리를 예전처럼 못벌리고요 어깨넓이정도로 벌리는게 촤선이더라고요

6개월이 지나도 이렇게 불편하다면 병원을 가봐야 하는걸까요?

위와는 별개로 허리와 어깨에도 통증이 있네요ㅠ 허리는 어렸을때부터안좋아서 그러려니하는디 어깨통증이 힘들게하네요

슬링을 오른쪽어깨로만 매서 통증이 생긴거같아요 어깨관절앞부분이 아픕니다
오른쪽으로 누워 팔배게를 할때가 제일.아프네요
290 2016-12-12 20:57:12 9
하 매일매일 한계를 넘는다. [새창]
2016/12/12 17:38:44
유두백반인거같아요 바늘소독해서 걷어보세요 제대로 막히면 걷고 또 걷어도 자꾸 올라와요 먹이기 전에 계속 걷어내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처음엔 유두백반으로 마사지받았는데 그때 뿐이라 그냥 집에서 바늘로 걷어내는게 제일인듯합니다
289 2016-12-12 19:15:40 0
골반교정방법 Tip!! [새창]
2016/12/12 15:11:55
출산후 6개월이 지낫는데도 사타구니가 이따금씩 불편한거도 교정이 가능할까요??
288 2016-12-08 23:35:00 0
산후 근력운동 .. [새창]
2016/12/06 12:07:39
지금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관절이 풀려있는상태라 교정하기 최적의 상태에요

근력은 6개월이휴부터 천천히 해주시면 됩니다

아 산책도 괜찮아요 햇빛 제일 좋을시간에 동네한바퀴하세요 ㅎㅎ
287 2016-12-06 20:14:00 0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00:09:40
저는 힘주기할때 똥마렵다까 그느낌이라고 똥누는 느낌으로 힘주면 된다고 ㅋㅋㅋㅋㅋ아파죽겠는데 웃기고 웃겨서 힘빠지고 그랫네요 ㅎㅎㅎ
286 2016-12-05 23:01:48 1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4 20:20:04
스트레스와 우울증치료엔 반려동물이 최고라고 애들 없으면 내가 안된다고 그런식으로 계속 말했었어요

사실 우울증이 좀 왔었거든요
남편직장따라 아는사람 하나없는 동네로 이사와서 만날사람도 이야기할 사람도 앖으니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아마 고양이가 없었음 더 심했을거 같아요
고양이 쓰다듬고 예빠하며 안좋은 시기 잘 보냈습니다 글쓴님두 힘든시기 잘 보내보세요 아가들 눈망울 보며 힘내세요
285 2016-12-05 22:53:58 3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4 20:20:04

한녀석 털이 너무 억세서 깍이면 옷에 박혀 피부를 찔러요 그래서 미용도 안하고 그냥 키웁니다

격리도 신생아때 잠만 따로자는 정도였고요 이제 겨우 6개월 됐지만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주변에 애기낳은 친구들은 다들 병원신세 한번씩 졌는데 고양이 덕분인지 건강한건지 예방접종해도 열한번 안나고 무럭무럭 잘 크고있습니다

아기랑 반려동물이 같이 있는 그림만큼 흐뭇한것도 없죠

그리고 제일 편한건 고양이들이 육아를 알게모르게 도와줍니다

애가 좋아서 옆에 오는건 아닐텐데 저랑 붙어잇고싶어서 옆에오니 자연적으로 애 시선이 고양이한테 가게 되고요 고양이 뭐하는지 빤히 쳐다보며 시간보내면 그 시간만큼 조금이라도 쉴수있죠
284 2016-12-05 22:37:15 4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4 20:20:04

남일같지 않네요
저는 키우던아이들 데리고 결혼했어요 물론 친정에서 키웠는데 결혼하면 두고가라고 하셨지만 친정엄마는 절대 동물을 키우실분이 아니셨죠
결혼하고 아이가 잘 안 생기자 친정엄마가 제일 스트레스 주셨어요 고양이때문이라고...물론 친정아빠도요

시댁은 초반엔 넌지시 물어보셨지만 남편이 가족이니 못보낸다 못박으니 더이상 말씀안하시더라고요 (남편성격 때문에 더 말씀 못하시는 건지도 모르지요)

여하튼 고양이 이야기 나오면 엄마 때문에 아이 안생기는거라고 스트레스가 제일 큰 문제라며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오히려 이이 생기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거리가 좀 있어 자주 찾아오시질 않으셔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뭐라고 한마디 하실때마다 임신우울증 출산우울증 육아우울증 온갖 우울증이랑 우울증은 울 고양이들 쓰다듬으며 떨치고닜습니다
283 2016-11-09 13:52:00 0
경차전용 주차구역은 왜있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겁나 많네요 [새창]
2016/11/08 11:32:44
주차와 관련된 고지서는 구청아닌가요??
282 2016-10-28 13:04:57 0
iOS 10.1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새창]
2016/10/25 23:24:44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재부팅하니까 되네요
281 2016-10-26 15:45:46 5
결혼 4년만에 두줄 봤는데요 [새창]
2016/10/26 08:59:35
어떤분은 퇴근하는 남편 앞에서 배에 큰 리본감고있을꺼라하셨는데 ㅎㅎㅎ 그게 무지 좋아보였어요
280 2016-10-23 17:22:50 0
제 율마....살릴수 있을까요?? [새창]
2016/10/21 08:59:57
ㅠㅠㅠ 답변감사합니다
279 2016-10-22 02:52:38 1
[새창]
곧 추워지니까 수유내복도 괜찮아요
여름엔 그냥 헐벗고 다녔는데 이제 쌀쌀해지니 옷입고 수유하기가 번거롭더라구요
젖이 묻어서 자주 갈아입어야하니 수유브라나 언닝 내의 이런 종류는 많으면 믾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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