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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is뭔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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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6-11-19 22:19:33 1
시골서 잠깐 식모살이 하며 만든 음식들.. [새창]
2016/11/19 18:02:27
ㅠㅠ지코바 숯불치킨...그 말캉한떡 너무좋아해...♡
119 2016-11-19 22:14:58 2
와 오늘 문재인 표창원 부산에서 시민들 가운데서 토크하는거 진짜 짱이네요 [새창]
2016/11/19 19:52:02
운동화가 신의한수....심쿵 ㅠㅠ
118 2016-11-19 19:04:29 0
토끼소녀~* 요즘은 인물그리는 것을 연습하고 있어요! [새창]
2016/11/16 17:58:51
기분좋은 참견도 작성자님 댓글도 잘보았습니다. 제가 맘 한구석에 그림은 그래도 재능있는 친구들이 해야하는일이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노력조차 하지 않은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그림그리는것도 학창시절에서 거의 늘지 않았네요. 조언 다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실 전신 다그리면 너무 이상해서 다 안그리는것도 맞아요 ! 그래서 얼굴만 그리게 되더라구요. 실질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고 안늘면 그때 투덜대야겠어요 ㅋㅋㅋㅋ
117 2016-11-19 18:57:24 9
BGM)집은 찾아오는 새를 위해 귀여운 집을 선물한 일러스트 작가.jpg [새창]
2016/11/19 14:28:55
아유 귀여워 ㅜㅠㅜ 마지막에 새친구들 액자 그려놓은거 심쿵이네여 ㅜㅜ
116 2016-11-19 12:43:18 2
졸리면 니 알아서 자면 안되니ㅠ [새창]
2016/11/18 23:03:20
삼색이는 주비군요~~ 이름 이뻐요 물론 재규도
115 2016-11-17 21:07:05 0
[익명]여동생한테 취직하라고 제가 말할 입장은 아닌 것같은데, 자꾸 신경쓰여요 [새창]
2016/11/17 18:42:17
아무래도 내가 니입장이면 그냥 간호사하는게 훨 나을거 같음.. 이렇게는 생각되시겠지만 동생이 공무원준비하겠다면 말릴수는 없을거 같아요. 솔직히 이해시킬 근거가 없어요 ㅠ 말그대로 나는 왜 안되냐고 하면요.. 작성자님이 맘이 불편해지겠지만 그냥 둘이 맞서서 부모님이랑 담판짓거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서울가고 싶어하는건 개인적인 욕심이잖아요. 동생도 죽어도 간호사안하고 싶을수도 있구요 ㅠ 요즘 태움이니 뭐니 간호사 생활하면서도 힘들어서 많이 그만두는 실정이니... 속사정은 모른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동생이랑 둘이 얘기를 좀 해보세요. 넌 공무원 준비 안돼!!! 이러지 마시고 간호직장 다니는거보다 공무원준비하려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하려고 한다면 과목이나 경쟁률은 알아봤는지 자신은 있는지 등등이요.
114 2016-11-17 20:59:35 0
ㅃ...택배가..너무 안와요...더샘 팔렛... [새창]
2016/11/17 18:48:21
공감ㅋㅋㅋㅋㅋ 저도 무조건 알림에 경비실 맡겨달라고 하고 찾아오는길에 박스 다뜯어 재활용에 버리고 운송장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에와서 원래 제것인양 그제서야 발색 봅니다
113 2016-11-17 20:54:02 1
20대,남성) 아니 김정은이나 입을법한 옷이 왔어요 [새창]
2016/11/17 20:06:20
코트 벗은건 취저..
코트는 확실히 좀 크네요 ㅠㅠ 몸이 좀 작아보여요
글구 남친룩 사진처럼 셔츠소매 이쁘게 둘둘
접으면 완전 멋있어요♡.♡츄ㅣ향입니다
112 2016-11-17 20:43:30 0
토끼소녀~* 요즘은 인물그리는 것을 연습하고 있어요! [새창]
2016/11/16 17:58:51

그림 너무 이쁘게 잘그려서 부러워요 ㅠㅠ
질문! 학창시절부터 잘그리셨어요 따로 배우셨어요?
그림도 노력하면 느나요????
저 초딩때부터 그리는거 좋아하고 만화도 많이봤는데 말그대로 거기까지라서 이런정도... ㅠㅠ 밖에 못하는데 배우면 작성자님처럼 그릴수 있나요
갑자기 질문글 죄송해요! 너무 이뻐서요
111 2016-11-17 18:11:42 4
[새창]
앜ㅋㅋㅋㅋ근데 열심히 지를게요 기대부흥할게요 이말 넘 귀여우세요 ㅠㅠㅠ약간 종교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뷰멘
110 2016-11-17 17:46:59 0
수능보고왔어요 [새창]
2016/11/17 17:13:43
오구오구 우리동생 수고했어요 ㅋㅋㅋ
이와중에 할머니밥먹으러 간다니 이쁜것♡
분명히 생각하는거보다 잘나올거니까 걱정말구
푹 쉬고 밀린 영화 드라마보고 친구들이랑
추억 많이 만들어요~!
109 2016-11-17 17:45:34 5
사이다에요 [새창]
2016/11/17 12:52:06
츤데레성 댓글이 쓰고 싶었는데
단어선택을 잘못한게 아닐까요... 흠
그렇게 믿고 싶다
작성자님 신경쓰지마요
들어와서 피식했어요 ㅋㅋ
108 2016-11-17 17:43:52 0
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새창]
2016/11/17 17:39:48
멋있엉 언니인지 오빠인지 ㅋㅋㅋ
수험생들 고생많았어요:)
107 2016-11-17 17:34:09 6
너무힘든데 들어줄사람없어 여기에 풀어본다. [새창]
2016/11/16 20:17:35
저랑 의견 95%일치하시네요. 작성자 화이팅!!
106 2016-11-17 17:32:27 1
너무힘든데 들어줄사람없어 여기에 풀어본다. [새창]
2016/11/16 20:17:35
고생많았어요...
아버지랑 동생들은 이런 아들 이런 오빠 둔거
진짜 복이다.
그래도 혼자 다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마요.
그러다가 작성자님 인생이 없어지고
그러면 나중에 감당안될수 있어요.
지금은.. 작성자님 자기만 생각해요.
짧은 시간 그런다고 뭔일 안나요.
아직 젊고... 그 일 그렇게 미치도록 힘들면
잘생각해보고 관두고 다른데 찾아요.
기술 있잖아요.. 충분히 다른곳 들어갈수 있을거라고 본다.
대기업 사람들... 스펙 높고 힘들게 들어와서
특권의식 있을수도 있어요.. 그거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고 그런 잣대로만 보는 그사람들 잘못이에요. 많이 노력했고 더 노력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여긴 아니다 하고 딴데 가버려요.
경력도 기술도 있으니 충분히 할수있어요.
나보다 동생같은데 지금까지 너무너무 고생많았고
당분간은 본인을 좀 돌봐줘요.
맛난것도 먹고 사고싶었던 것도 사고
가고싶었던데도 가보고 하면서 기분전환하고
더 살아서 이런거 실컷 누려야지
이런 맘 생길때까지 본인 좀 돌봐줘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러는게 아빠나 동생들이
훨씬 덜 미안해하고 모두를 위한 길이 될거에요.
힘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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