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려고 하니까 빵 터트려 주네요ㅋㅋㅋㅋ [새창]

폰들고보다가 너무쳐웃어서 폰떨굼ㅜㅜ
[조]의장아 나쬬꼬줘린 이잣스님이 먹은 쵸코바 나두줘라ㅡ
[의장]조의원님 간식을 의장님께달라하면 안되요.ㅎ
쬬~~~기 받쿵혜 님께 주세요~해야죠.ㅋ
[조]쿵혜눈아 눈아!!!나잘했지?
그니까 인제 공천줘...탕탕탕!! 꿱!

771 2016-02-26 05:08:58 0

졸리려고 하니까 빵 터트려 주네요ㅋㅋㅋㅋ [새창]

2016년 첫 폭소입니다 시원하게웃었어요
진짜 조의원님 더민주당 아니세요?힐링의 급이다르네

770 2016-02-26 03:41:32 1

김경협 의원 말씀을 느리게 하니까 채팅창에서 ㅎㅎ [새창]

저는 보면서 1분넘었다고 중지시킬까봐 심장이쿵쾅쿵쾅ㅠㅜ다시말씀하시는것 듣고 숨쉼ㅠㅜ

769 2016-02-25 03:46:41 8

17살 여고생입니다. 제 꿈이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최민희의원님이 토론전 훈담이라고 작성자님 얘기해주셨어요!

768 2016-02-25 03:35:02 0

유승희 의원 대단하십니다. [새창]

국회티비로 보고있음요.. 앞서 토론하신분들도 물론 굉장히 훌륭하셨지만,유의원님은 뭔가 정말 어머니같네요. 글쓰는데 정리하신다네요. 울먹거리시는데 저도울것같애요.

767 2016-02-25 03:23:18 0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08879

766 2016-02-25 03:22:56 0

[새창]

얘가 테러할것같아서 일단 잡아서고문했어.
-->>
얘가 나찌를것같아서 내가 먼저찔러죽였어.

제가 이해한 테러방지법인데요, 틀렸나요?

힘내세요!!!응원하고있습니다!

765 2016-02-23 01:32:04 0

[새창]

노란파프리카 잘자라고 있네요. 언제 목에 감으러 가면되나요?

764 2016-02-22 00:40:26 7

박수 턱걸이.gif [새창]

목숨이 한 32958개정도 되나보다

763 2016-02-19 14:31:27 0

고양이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에요.. [새창]

물고기도 아니고 후진을 왜못해용? 울애들은 하던뎅..

762 2016-02-19 13:11:43 0

[reddit]올리버 브레이의 열망 [새창]

좀비!!!!

761 2016-02-19 12:20:51 6

고양이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에요.. [새창]

우리고양이가 아크로바틱곡예사일수도있죠 왜기를죽이고 그래영!

760 2016-02-18 18:04:09 6

우리 소두냥 자랑대회도 좀 하죠~ [새창]

참가!

759 2016-02-18 17:51:03 2

퇴근해서 곱씹는중인데 새삼 억울하고 눈물나네요 [새창]

뭔 별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사람말을 한대요?
작성자님 당신은 귀한 사람이예요. 아프지말아요.

758 2016-02-18 16:42:51 8

자취생 구휼박스 [새창]

누나!!누나!!! 나기억안나?누나가 내 첫사랑이잖아!!

물논 저는 여자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