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사바] 공포소설- "꾼" [새창]

[댓글심사]

눈앞에서 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이 재밌고 몰입이잘된듯해요. 술술잘읽혀요. 꾼아저씨는 직업에 맞지않는 도덕심때문에 죽었군요 마지막에 십년간숨겨온 비밀을 공개하는 이유가 조금아쉬워요. "나무꾼"들과 의사를 싫어하긴했지만 권선징악을논하기엔 좀 어울리지않는 도덕심,캐릭터이지않았나싶어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4점>

741 2016-01-26 05:13:05 0

웰시코기 볼트입니다. 2 [새창]

코기는 저 뒷다리쩍벌 ㅋ 자세로밖에 못 누워있나요? 너무귀여웡ㅠㅜ궁디 뒷다리ㅠ꼬리ㅠ

740 2016-01-26 05:11:09 0

유기묘와 함께살아온 이야기. [새창]

저곳은 천국..당신은 천사..♡

739 2016-01-24 20:53:13 0

[새창]

추운데 수고하시네요 언제나 안전운전하세요

츄러스먹고싶다 맥딜시켜야겠당

738 2016-01-24 20:51:19 0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너무너무너무 이쁜데!!!!표정도 완전사랑스럽♡
인형같아요!!

737 2016-01-23 05:52:16 2

[단편] 우는여자 : 어쩌면 당신도 봤을지 모를... [새창]

마지막에 여자가 인천역 까지 갔잖아요? 그게 발인시간에 맞춰서 나도 널따라간다 사랑해..사랑했어..사랑하고있어.. 이런식으로 끝내는건 어땠을까요? 글중 배경이 지하철역, 바다. 자살하기 딱좋은 공간인데.
미혜가 그렇게 마무리 지었다면, 미혜를 비난하던사람들은 또 어떤자기합리화를시킬까요?

죄송해요 사실댓글도 안남기려했는데 넘흐쬬아♡

736 2016-01-23 05:46:06 3

[단편] 우는여자 : 어쩌면 당신도 봤을지 모를... [새창]

내가 토했다고? 뭐이씯바아아위에억컥컥.,

ㅈㅅ 우리둘째년이 영양제탄 캔 먹고 토하는데 승질나서..ㅠㅜ..

735 2016-01-23 01:34:03 0

[새창]

공영방송에도 이렇게나오니까 와 ㅆㅂ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네.

734 2016-01-23 01:32:38 0

[새창]

사진누락

733 2016-01-22 17:38:13 0

[새창]

제가 사실 독심술이...ㅋ

택배받고 기분좋으셨을까 하고 둑흔둑흔 했는데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너무기분좋아요.

동생이랑 팩나눠쓰세요 ㅎㅎ

732 2016-01-22 02:18:45 0

강남구에 고양이잘봐주시는 선생님 [새창]

아 죄송합니다 이제야확인을했네요. 쓰셔도 괜찮습니다

731 2016-01-22 02:14:58 0

팬더눈 컨실러추천좀해주세요!!@본삭금@ [새창]

바비브라운..피치톤.. 한톤어둡게...오호오 저는그냥 밝으면되는줄ㅠ ㄱㅅㄱㅅ♡♡

730 2016-01-22 02:13:51 0

팬더눈 컨실러추천좀해주세요!!@본삭금@ [새창]

피치톤!!ㄱㅅㄱㅅ♡♡

729 2016-01-22 02:11:37 3

[븅신사바] 공포소설 - 무취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새창]

[댓글심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이였구요,
저에겐 반복되는 구절이나, 곳곳의 유머코드들이
머릿속의 그림에 색을 더해주는것같아 좋았어요.
끊기지않고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5점)

728 2016-01-21 02:30:51 4

[븅신사바] 어서오세요, PD님 [새창]

4점이요!!일케드리는거맞나ㅡㅡ;;;;
요즘같은 입시교육 과잉 시대에 저런부모도 있을수 있지않을까..혹은 소설이라는 특성이 원래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는거니까..작중 엄마처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있을수있겠다 싶어서요. 예전에 고등학생이 엄마살해하고 안방에 유기해놓고 근 일년가까이 한집에서 지냈었지요. 그어머니도 아들에게 공부를 저렇게시켰다고 수사과정에서 밝혀진걸로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