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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씯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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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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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6-01-19 06:05:21 0
미용계종사자 베오베글보고나니 나도 그랬을수있겠구나싶네요 [새창]
2016/01/18 15:41:03
아..저는 학생때 안경썼는데요, 안경벗으면 뵈는게없어서 오히려 말걸어주시면 난감했어요ㅠ 대화라는게 표정도보면서해야하는데 전뵈는게없으니까ㅠㅜ 이분이 어떤뉘앙스로 어떤눈빛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으니까ㅠㅜ..
726 2016-01-19 04:08:13 0
집사야 엿먹을랭? [새창]
2016/01/18 13:24:59
두집살림!!!!
725 2016-01-19 04:07:26 1
[새창]
지금간다
724 2016-01-19 02:37:45 0
베오베 보고 쓰는 미용실 약사이다 썰 [새창]
2016/01/18 16:04:41
1번..ㅋㅋㅋㅋ 여기서한거라고 했을때 직원씨 표정대박이였겠어요 ㅋㅋㅋ
723 2016-01-18 17:36:28 0
[데이터] 봉신당 : 인면목(人面木)의 저주(詛詋) 4/4(완) [새창]
2016/01/18 09:01:35
너무재밌게 잘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722 2016-01-18 17:11:15 3
[Reddit] 사건 7 : 뱃속의 물체 [새창]
2016/01/18 16:52:31
절제수술전은 임신증상과 수술후는 산후우울증?혹은 유산후스트레스증상 같아요. 이야기속 여신과 전 이야기속 여자와 관계가있을까요? 전개될 이야기가 너무 궁금!!

언제나 글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721 2016-01-17 02:42:17 9
파출소에서 경찰태도가 멘붕 [새창]
2016/01/15 00:41:09
피해자조서작성하는데 피의자,것도 두명, 쌍욕해가며 앞에 앉아있었다구요? 이건 뭐 진짜 나라가 거꾸로 가나
720 2016-01-16 17:03:09 0
[데이터] 봉신당 : 인면목(人面木)의 저주(詛詋) 3/4 [새창]
2016/01/16 11:23:27
엄마가 아니고 딸이 ㅂ...!!!!!
719 2016-01-16 05:28:12 0
[새창]
따뜻한 소녀인형은 갖고싶다.
아무말도,누구랑도,아무행동도 하기싫을때
푹신한 배게위에 같이 누워 마음으로 얘기하고싶다.
718 2016-01-15 13:53:31 0
[데이터] 봉신당 : 인면목(人面木)의 저주(詛詋) 2/4 [새창]
2016/01/15 10:58:01
음음 낯설지않은 이름이라했더니 진혼무에서..ㅎㅎ
717 2016-01-15 13:18:33 0
강남구에 고양이잘봐주시는 선생님 [새창]
2016/01/15 04:21:33
고맙습니다!!
716 2016-01-15 13:18:22 0
강남구에 고양이잘봐주시는 선생님 [새창]
2016/01/15 04:21:33
고맙습니다!
715 2016-01-15 03:29:22 2
고양이에게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01/15 00:39:56
아아아아ㅐㅓㅔㅏㅏㅏㅏㅣㅡㅏㅏㅏㄱㄱㄱ!!!!!!!!!

나인줄ㅡㅡ;;;;
714 2016-01-15 02:24:52 1
고양이가 변태라는 증거...ㄷㄷ.jpg [새창]
2016/01/14 21:46:39
나변기빠질까봐 맨날 나 끙할때 지키고있던뎅.
713 2016-01-15 02:23:25 0
[데이터] 봉신당 : 인면목(人面木)의 저주(詛詋) 1/4 [새창]
2016/01/14 21:43:08
재미써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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