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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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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7-01-01 02:03:11 0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2017/01/01 00:05: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 행복한 올해 되시길!
94 2016-12-24 15:54:05 3
[새창]
와... 진짜... 몰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촛불집회 홍보지 나오자마자... 와...
93 2016-12-24 04:45:37 1
저 이브날 남자 둘이랑 술마셔요 ㅋㅋㅋㅋ [새창]
2016/12/24 01:53:58
잘생겼네요!
91 2016-12-24 00:37:39 51
[새창]
이런 댓글을 쓰려면 비공은 각오해야겠죠? 네, 이 시장님의 행보를 연초부터 줄곧 봐온 입장에서 왜 자꾸 안철수 씨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정계에 떠오른 당시엔 대중, 특히 젊은이들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시작했고 갈수록 실망을 주는 모습이요. 양상은 다르지만 큰 틀은 비슷하게 느껴져요, 자꾸. 야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다가도 문재인은 적으로 돌리고 오해할 발언을 남발하며 철회하되 깔끔하지 않은…… 12월 초부터 중순 쯤이었나요? 점점 모호한 발언을 던지시기 시작한게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발, 오해라고 간명하게 사과하시는 모습 기대했는데 이제는…… 글쎄요. 이 시장님에 대한 비판적인 글이 올라올 때마다 분열을 조장하는 글이라며 말씀하시는 분들께 외려 묻고 싶어요. 분열을 조장하는 건 정말 누구인지요? 이 시장님이 문재인 고립에 동조하고 있다는 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최근 발언, 행보로도 충분히 추측 가능하고 억지도 아니며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보는데요. 다음 대선은, 새누리당보다 오히려 야권이 더 불안한 요소라고 여겨져요.
90 2016-12-23 05:30:36 1
[새창]
공효진 브랜드면 ㅋㄹㅇ...? ㅜㅜ... 팩 이름이 뭔지 알고 싶어요...
89 2016-12-22 02:06:19 1
대학!!!!!! 대학 붙었어요!!!!!!!! [새창]
2016/12/21 19:19:13
이게 베오베에 올 줄은 몰랐는데...ㅜㅜ 보고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너무 급한 마음에 자랑게 찾다 안 보여서 자게에 썼는데 다음부턴 꼭 게시판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ㅜㅜ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88 2016-12-22 02:03:25 1
대학!!!!!! 대학 붙었어요!!!!!!!! [새창]
2016/12/21 19:19:13
저도 이번에 원서 딱 하나 넣어서 추합으로 붙은 거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ㅜㅜ 꼭 전화 오길 바랄게요! 잘 될 거예요.
87 2016-12-21 07:30:11 4
"침몰 원인 숨기려 구조 안 했던 이유 있었다" -자로- [새창]
2016/12/20 23:39:00
많은 의혹들이 풀리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는 것이 바로 세월호죠. 제가 이제껏 봐온 것으로는 그 날, 세월호가 침몰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고 구조해서는 안 되는 이유도 있었어요. 철근, 성형시술, 심지어는 정권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고의침몰 후 전원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둥 여러가지 답이 제시되고 있지만…… 글쎄요, 그런 것들로는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전히 남아있죠. 현 정권의 가장 뼈 아픈 실책으로 기억되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그래야만 했던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부디 이번 기회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86 2016-12-21 02:41:36 0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19 03:39:28
정말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은 글이에요. 불타는 사랑에 어머님의 의외스런 모습까지, 극적이고 감동적인 부분이 참 많네요! 예쁜 사랑하시길 바라고, 타지이니만큼 건강 잘 챙기세요!
85 2016-12-21 02:23:00 0
헤어질거야, 꼭 헤어질건데..... [새창]
2016/12/14 01:44:35
이제껏 마음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날이 아니더라도, 꼭 언젠가는 호프집 가셔서 시원하게 맥주도 마시고 맛있는 안주도 드시고 쉬시면 참 좋겠어요! 꼭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행복해지실 거예요.
84 2016-12-21 01:06:31 41
이분 뭐죠..? [새창]
2016/12/20 19:08:52
소름돋네요. 좀 이상하신 분 같아요... 사실 저격받고 잠수를 탄다는 건 어느 정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옳다는 게 아니라, 저런 일을 하고 저격을 받았다면 해명의 여지가 없기에 말 없이 잠수를 타지 않을까 같은 추론이 가능한,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부분인데 맨 마지막 댓글 단 거 보니까 정말...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럴 순 없다고 생각이 돼요. 어디가 좀 아프신 거 같은데... 아마 이 글도 댓글도 다 확인하겠죠? 스스로 인지하시길 바래요. 본인이 병들었다는 걸.
83 2016-12-20 21:15:07 32
[새창]
고양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입양자 분 개인페이지 들어가서 글 목록 봤는데 쓰신 글만으로는 전혀 그럴 분으로 안 보였다는 것도 소름끼치고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래요.
81 2016-12-08 09:13:12 1
[새창]
이 선생님... 한참 전에 종영한 하이킥을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근황도 찾아보고... 언제라야 나오실까 했는데 드디어 나와주셨네요...ㅜ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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