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혹등고래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2-11
방문횟수 : 7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45 2017-05-20 10:06:41 50
생방송중 사이다 원샷 [새창]
2017/05/19 18:25:12
고작 사이단데 고개는 왜 돌리고 마시는 거에요ㅋㅋㅋㅋ
1644 2017-05-20 10:04:44 2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8 19:31:27
이거 예쁘네요. 충분히 과한 관심 안 받을 만큼 독특하고.
1643 2017-05-20 09:44:47 1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8 19:31:27
작명풀이 봤는데
초년운 (20세 미만) 매우좋음

온순하고 정직한 성품이 윗사람의 신망을 얻어 입신양명하겠다.
가는 길이 중흥하여 부귀공명하는 대길수라 하겠다.
특히 여성은 기품이 있고 정숙하여 내조를 잘 하고 부자가 될 운이 더욱 발전하게 된다.

무료로 보기는 초년까지 밖에ㅜㅜ
1642 2017-05-20 09:40:15 0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8 19:31:27
제가 아는 이름 중에 로운도 있어요 그 언니 이름은 슬기 동생은 로운
로운 화운 (화할 화, 큰물결 운) 추천합니다
1641 2017-05-20 09:31:43 82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8 19:31:27
영어로 민지가 여성 성기 속어라서 그래요 충분히 말릴 이유도 있어요.
1640 2017-05-20 08:33:30 62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2017/05/19 18:48:12
이래서 아이디가 신이내린미모구나... 그렇구나,,,
1639 2017-05-20 08:30:17 0
[피그림주의] 자살? 타살? 추리 [새창]
2017/05/19 15:00:10
전 왜 권총 모양 라이터가 생각이 날까요ㅋㅋ
1638 2017-05-20 08:26:46 8/14
언제 오냐고 문자보내는게 간섭이고 구속인가요? [새창]
2017/05/19 20:59:56
누가 구속하거나 그러는 걸 싫어하는 제 성격에는 매일 시간 물어보면 약간 지긋지긋하다고 생각날 거 같아요.
시간 물어보는 거 보다야 저녁을 어디서 먹을 건지 물어본다면 대답에 따라 집에 일찍 들어가는지
늦게 들어가는 지가 갈리니까 그거는 뭐 그렇다 치는데요.
아내 분이 전화를 하지 말고 남편 분 보고 직접 전화하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여섯시 쯤 되면 안부 겸 저녁 식사 어떻게 하는지 통화하시거든요.
1637 2017-05-20 08:12:24 5
죽빵카페펌 '아진짜 ㅡㅡ 편의점 평일오전 주인아저씨 너무 느려서 짜증' [새창]
2017/05/19 12:02:10
저 표정은 분명히 포스기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표정ㅋㅋㅋㅋ
앙 다문 입ㅋㅋㅋㅋㅋ
1636 2017-05-19 22:47:31 0
언더테일이 갓겜인 이유는 [새창]
2017/05/19 21:28:48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해봅니다.
1635 2017-05-19 22:42:48 216
객관적으로 봐도 유부녀 불륜 레전드 ㄷㄷㄷ [새창]
2017/05/19 19:28:22
윤리라곤 없는 짐승이네요, 그런 건 게임인 심즈에서나 만드는데.
1634 2017-05-19 17:44:55 9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혼자 해결해 보려고 싸우지 않으셔도 되요.
힘드시면 당연히 전문가에게 손을 내미는 게 좋죠.
1633 2017-05-19 17:28:42 44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어디 학교를 들어가기로 결정된 건지 모르겠는데 아이들 선행 학습으로 기 죽을까봐 걱정되시면 대안학교 가셔도 되요.
선행 학습이 잘못된 거지 아이가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아이가 공부에 관심이 없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하셔야지, 비교 당해서 놀림 받을 일도 없죠..
공부 잘하고 놀림 안 받고 못한다고 놀림 받는다는 정확한 관계도 없잖아요.
오은영 박사가 썼던 글 올려드릴게요.

언어 영역은 듣기, 말하지, 읽기, 쓰기로 되어있어
언어를 배우려면 듣기가 충분히 되어야 말하기가 되고,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히 되어야 어휘가 풍부하게 늘어나 읽기와 쓰기를 할수 있는데
부모들은 단어나 문장을 많이 들려주고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하지 않을 채,
바로 읽기와 쓰기만 하려고 욕심을 냅니다.

언어를 잘하려면 가장 중요한 바탕이 듣기와 말하기 임에도 불구하고,
쓰기와 읽기 순서로 진행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이도 발달 상 아직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글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에 너무 몰입하지는 말고, 그림책에 있는 글자는 자주 보고 듣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림책을 그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엄마가 재미있게 변형해서 읽어주거나 그림책 내용을
완전히 숙지해서 이야기처럼 해주는 것이 한글을 배우는 데는 더 요긴합니다.

예를 들면,"옛날 옛적에 형제 두 명이 살았는데...."
"그런데 엄마, 형제가 누구야?"
"큰 형, 작은 형이 형제야. 은우네 집 알지? 걔네 집이 형제야"
이렇게 얘기 중에 나온 단어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실례도 찾아주어 아이가 그 단어를 알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글의 듣기, 말하기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혹 엄마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즐거워하고 놀이하듯 공부를 가르친다고 하는데
결론은 공부는 놀이가 아니고, 공부는 공부입니다.
놀이는 즐겁지만, 공부는 즐겁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도
"이것을 우리나라 글이고 네가 학교에 들어가서 책을 읽으려면 배워야 하는 거야" 라고 동기를
정확하게 인식 시키고, 힘들고 불편해도 해 나가게 해야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한글 쓰기'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자기 의견을 잘 말할 수 있고, 남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이해할 수 있고,
누군가 읽어주는 그림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이 조금 읽을 줄 알면 됩니다.

만약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인데 아이가 전혀 단어를 이해하고 읽지 못한다면,
그 아이는 뭔가 도와주어야 할 문제점이 있는 경우니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1632 2017-05-19 16:58:23 25
엄마라서 받는 공짜 사랑의 유효기간 [새창]
2017/05/19 13:00:53
집안 파괴하는 걸 상상하면서 화를 참으신다니ㅜㅜ 뭔가 웃기면서 안쓰럽네요ㅜㅜ
애들 없을 때나 남편 분께 맡기고 코인노래방이나 산이라도 가셔서 소리 좀 지르세요ㅜㅜ 스트레스 내려가는데 효과 좋아요.
1631 2017-05-19 16:55:54 53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그 때 후회할까봐 걱정이 되서 열심히 했음 좋겠어

이런 말은 14~19살 중 고등 학생 때에나 자주 하는 말이잖아요.
후회할까봐 걱정되서 하는 공부보다 재밌어서 하는 공부가 더 좋은 거 글쓴이 님도 아시잖아요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