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심쿵썰... [새창]

자기랑 딸이랑 둘 중에 누굴 구할 거냐고 가를 수 없는 질문을 던져 놓고
아내를 구한다고 하니까 심쿵이요...
딸을 구한다고 하면 그때는 뭐 안심쿵인가...ㅜㅜ
남편 분과 사이가 좋으시니까 자꾸 그런 장난 치고 싶으신 거 같은데 계속 받아주다가 탈나요ㅜㅜㅜ
딸은 님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잖아요. 남편 분의 자식이기도 하지만 님의 자식인데.

1598 2017-05-18 09:49:32 17

남편심쿵썰... [새창]

저기요, 듣는 사람한테 농담으로 안 들리면 농담이 아닌 거에요.

1596 2017-05-17 18:34:57 14

미국 NSC 보좌관 "한국에서는 민주주의가 쉬운것처럼 보일정도" [새창]

멀리서는 희극이나 가까이선 비극이었다.

1595 2017-05-17 18:33:08 1

이정렬 전 판사 리트윗글 [새창]

국정원도 모르는 극비리 국민 총집회ㅋㅋㅋㅋ 전 국민의 40%가 넘는 인원ㅋㅋㅋ

1594 2017-05-17 17:52:35 4

대학동기 형.ssul [새창]

아이디 빨리 바꾸셔야 할듯ㅜㅜㅜㅜ

1593 2017-05-17 16:29:43 2

15분 만에 먹으면 공짜라는 일본음식 모음ㅋㅋㅋ [새창]

요새 먹방들 보면 음식을 한 상 차려 놓고 계속 먹던데 저는 그런 걸 보면 오히려 이상하게 식욕이 반감되요.
꾸역꾸역 먹는 느낌이라 그런가. 적당한 상차림을 아주 천천히 먹는 게 더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1592 2017-05-17 16:23:41 4

대학동기 형.ssul [새창]

딱 봐도 학교 다닐 때 만만하게 봤던 애가 요새는 뭐하고 빌빌대며 살까 하고 연락해본거네요.
마이너스 스토킹이라고 하죠. 기분나쁨.

1591 2017-05-17 16:20:48 0

文대통령,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재개 방침 [새창]

수심이 너무 깊어서ㅜㅜ 하다못해 배라도 발견되면 좋겠네요.

1590 2017-05-17 14:01:37 6

한살이면 아무거나 다 먹이시나요? 제가 유별난건가요? [새창]

밥을 국처럼 후루룩 후루룩

1589 2017-05-16 22:08:40 1

한중일 국뽕 [새창]

옛날 중학교 때 호기심에 봤던 한반도 영토 지도는 고구려가 만주 땅 차지한 정도였는데
언제 다른 나라도 저렇게 커졌는지ㅋㅋㅋ

1588 2017-05-16 22:05:54 7

[새창]

천주교에서 새 집 들어갈 때마다 한다는 축복식인가 했다니까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1587 2017-05-16 22:04:40 0

[새창]

원래 침실이 왼쪽 위의 구석방인데 거기서 악몽을 꿔서 그렇대요.

1586 2017-05-16 10:15:00 1

[새창]

저거로 나이트 램프 만들면 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