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혹등고래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2-11
방문횟수 : 7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75 2017-05-20 19:26:47 6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어머님 아니에요 고모에요. 고모라서 저렇게 더 안절부절 하시는 거 같아요.
1674 2017-05-20 18:52:38 5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프로듀우사아/ 전 님한테 덧글 단 게 아니에요.
그리고 동성애가 이상 성애라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절 동성애 혐오자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애초에 이상 성애라고 말하지 말고 이상 성욕이라고 말할 걸 그랬나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 성애라는건 살아있는 사람이 대상이 아닌 걸 말하는 거에요.
동성애는 이상 성애고 이성애 만이 정상적인 성애다 저는 이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요?
1672 2017-05-20 18:36:18 15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곤충 성애자 시체성애자는 이상 성애자인데...
성적 정체성하고 성 정체성 하고는 다른 건데 말이에요.
더군다나 네크로필리아는 범죄고.
1671 2017-05-20 18:20:16 16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거기도 차별이 있다곤 하지만 동성 결혼이 되는 나라잖아요.
결혼도 가능한 나라에서 나 남친 있다고 남자가 말하는 거 랑은 무게가 다르겠죠.
1670 2017-05-20 18:16:04 0
[혐오주의]똥차 폭발 ㅎㄷㄷㄷㄷ.gif [새창]
2017/05/19 20:31:02
저기 노란 차에 탄 분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ㅜㅜㅜ 안쓰럽다
1669 2017-05-20 18:11:47 7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4:58:31
폰 후레시 친 상태로 다시 증거 남겨보세요. 밝게 찍으면 피해가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1668 2017-05-20 18:01:52 0
아내의 동생 남편 호칭 질문이요 [새창]
2017/05/20 17:56:04
동서라고 알고 있어요.
1667 2017-05-20 17:51:49 0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근데 그 전에 ASKY!
1666 2017-05-20 17:33:59 52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19 22:26:29
저도 문제 제기 삼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동성애의 인권이라든지 성 소수자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기반이 넓게 생기기도 전에
메갈이니 워마드니 남녀차별, 혐오의 분란이 먼저 생겨서 소수자 문제가 그거에 다 뒤집혀져 버린 꼴이라
이런 문제 마저 그렇게 예민해 보일 수 있겠지만.
전 애인을 저렇게 당당하게 물어보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해요. 남자 여자 골라서 묻는 건 질문자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식이 아직 동성애나 양성애나 기타 소수자에게 까지 널리 인식되지는 않은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65 2017-05-20 17:19:31 5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박제합니다.
부모가 머리 나쁘면 공부 시켜도 소용 없어요.
근데 님 진짜 무섭네.
그런 마인드로는 얘 인생 결국 망치고 말겠네요.
얘를 모범생 만들려고 하지말고 님부터 공부좀 하세요.. 제발
고모면 더 소오름 이네요... 남의 얘 망치지 마세요
1664 2017-05-20 17:18:22 33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지금 친 부모가 없는 상황이니까 고모라도 나선 거잖아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머리 나쁘면 애 공부 시켜봤자 소용 없냐느니 님이나 공부 하라느니 하지마요.
본문 글도 제대로 안 읽어 놓고서 무슨 그런 말을 해.
1663 2017-05-20 16:46:12 0
팩스와 고양이는 상성이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7/05/19 14:31:18
저거 저도 공감가요
칼 써는 소리가 크면 제 귀도 저렇게 됨ㅋㅋㅋ
1662 2017-05-20 16:09:24 32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19 15:51:38
친 부모 아니에요, 고모에요. 저 분도 충분히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얼굴도 본 적 없는 분한테 너무 심하게 말하지 마세요.
1661 2017-05-20 15:57:00 6
박근혜 4년 정리.jpgif [새창]
2017/05/20 13:40:08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