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잠자리 거부. [새창]

'연정훈 한가인에게 잠자리 선물'이라는 10년전 기사가 생각나네요.

25 2015-05-15 20:18:36 1

여시를 완전 차단하자는 이유가... [새창]

여성이 약자라서 보호받아야된다는 사고방식은 지극히 가부장적이고 페미니즘과는 전혀 반대되는 사고죠

24 2015-05-15 17:01:38 0

디즈니까지 나오니 여시가 좀 불쌍하네요...그만하죠. [새창]

사람이 살면서 언제나 실수는 할 수있지만 실수를 했으면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되는데 걔네들은 아몰랑할뿐이네요

23 2015-05-15 08:33:56 1

전과1범은 (벌금형을 받는다면) 공무원 임용이 불가한가? [새창]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공무원으로 임용되지 못하네요.

22 2015-05-14 23:22:40 1

페게에 닥반이란게 뭐에요? [새창]

조금만 몸매좋고 예쁜 여자가 패게에 사진올리면 이유없이 반대먹이는 거일거예요

21 2015-05-14 17:30:32 0

글들을 봐도 어찌 돌아가는지 1도 모르겠다. [새창]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20%ED%95%B4%EB%AA%85%EA%B8%80%20%EC%A1%B0%EC%9E%91%20%EC%82%AC%ED%83%9C
좀 길지만 이 글 정독하면 됩니다.

20 2015-01-11 19:20:29 0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내귀뒤에캔디/ 제가 히스테릭 부리게 된 일등공신이 님인데 다른분은 몰라도 님이 저한테 그런 충고하시면 안되죠

19 2015-01-11 11:10:23 7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hegenius&no=51163&s_no=51163&page=1
제가 쓴 글이라서 좀 민망하지만, 남까고싶어서 안달단사람들 진짜 많은거같아요.

18 2015-01-11 09:19:23 2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안@.@경/ 저도 한두번만 지적당했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겁니다.

17 2015-01-11 09:15:56 1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김니니/ 거슬릴거면 획하나 차이나는 게 더 거슬릴까요? 잖아요를 자나요라고 쓴 게 더 거슬릴까요? 왜 본인도 아니면서 끼어드시는지?

16 2015-01-10 23:59:54 6/4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제가 생각해도 또 이런 댓글다는 거 좀 찌질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댓글들 종합해보면 모르는 맞춤법 가르쳐주겠다가 아니라
틀린거 어떻게든 트집잡고싶어서 안달난걸로 보이네요.
거참 본인들은 얼마나 표준어 잘지키고 사시는지 이제부터 지켜보겠습니다.

15 2015-01-10 18:09:39 6/6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아니 자기네들이 맞춤법 지적하는 건 정의로운 지적이고 내가 맞춤법 지적하면 반대?
내로남불이 따로없군요.

14 2015-01-10 17:57:10 8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1 그런데 이상한 게 왜 되돼만 거슬리시나요? 자나요는 거슬리지 않으세요?

13 2015-01-10 17:16:28 7/6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1 어짜피 -> 어차피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2 2015-01-10 17:05:20 5/6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그리고 저는 형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약간 반발심도 들었던 거 같네요.
그냥 제가 오유랑 잘 안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