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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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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2018-01-10 13:33:3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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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쫓겨나신 그분이네요
친정말고 도움받으실곳은 없나요?
아이낳고 틈틈히 홀로서기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2326 2018-01-10 13:31:04 0
분유는 타 놓고 한시간 이내에? [새창]
2018/01/10 02:34:58
입댄거 한시간.
타놓은거 세시간으로 배웠어요 저는
2325 2018-01-10 02:16:18 1
35년을 이어온 레시피의 간장게장.jpg [새창]
2018/01/09 23:08:00
ㅋㅋㅋㅋㅋㅋㅋㅋ
2324 2018-01-09 11:22:46 2
[새창]
별 미친새끼를 다보겠네요
이 한겨울에 눈오는날 임신한 와이프를 쫓아내요?
그럴마음이 없었다고? 지랄염병하네요 그럼 나갔을때 붙잡든가 찾으러나왔어야지 안에서 문까지 잠궈놓고??
님 바보처럼 살지마세요 담엔 이지랄하면.친정이 몇시간거리든 그냥 택시타고 가서 연락 딱 끊고 와서 무릎꿇고 빌때까지 들어가지마세요
2323 2018-01-08 13:07: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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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게아니라 바보 등신이네요
2322 2018-01-08 01:40:22 12
[새창]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고.
여자는 남자를 이해해야해요.
몸피곤하고 심적으로 남편과 불편하거나 답답한게 있으면 성욕 1도 안생깁니다
그 상태에서 강요받으면 - 마이너스 수치로 뚝.뚝.떨어지구요.
육아는 부부의 일이죠.
부부관계를 갖기전에 육아동참하여 아내의 스트레스먼저 줄여주는게 당연한거아닌지ㅜㅜ
2321 2018-01-06 19:30:25 25
[새창]
이건 서로 상의를해야지 통보할일이아니죠^^;
2320 2018-01-06 19:27: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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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별개로받는거고요
님은.그냥 친한만큼 10~20 축의만하면돼요
2319 2018-01-06 19:25:30 2
차를바꾸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많은가요.. [새창]
2018/01/06 11:31:15
그냥 취업후 신차를사자고하세요 고작그돈이면.똑같이 상태구린 중고밖에 못사는데.
2318 2018-01-06 01:01:4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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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탱이없네요...헐
살포시 차단하셔요
2317 2018-01-04 02:41:38 6
아기 이유식책을 보는 엄마를 보다가 [새창]
2018/01/03 22:41:42
아이낳고 친정엄마와 진심 각별해지는듯해요
나를 이렇게 힘들게 낳아서 참을 인 새겨가며 키우셨구나.
내가 아이 예뻐하듯이 엄마가 날 이렇게 예뻐하며 키웠구나.
세상을 다 드려도 갚지못할 빚이에요
2316 2018-01-02 19:20:0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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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 남자 널렸는데 왜 저리 찌질한놈을 만나세요?
게다가 그거갖고 추궁하고 상처를줘요?
그럼 님은 아 과거얘길왜해ㅡㅡ 정떨어져야지
사랑하신다고요...
진심 핵찌질이에요 연애만하세요 구구절절 이유가 장황한데 깊이생각해보세요
과거집착.자격지심.자존감낮음.조심스런언행과케어필요.님정신적으로 핵피곤
이렇게연결됩니다
2315 2018-01-02 13:14:10 31
초음파상 기형으로나왔는데 혹시나 나중이라도 괜찮아진 경우가있나요? [새창]
2018/01/02 13:09:48
아니요... 빨리 수술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아가한테도 엄마한테도.
2314 2018-01-02 13:13:03 40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2 13:07:09
그냥 돈사고쳐서 헤어졌다고 상대방과일인것만 적시하고 얘기하세요
이복동생얘길왜해요~
2313 2018-01-02 13:10:39 33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2:40:21
남편분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저리 출잣다니면 진짜 힘들텐데 성격상 힘들더라도 애교있는말 느끼한말 연습해서 해주세요~ 이것도 안해봐서 어색해서그렇지.하다보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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