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미친새끼를 다보겠네요 이 한겨울에 눈오는날 임신한 와이프를 쫓아내요? 그럴마음이 없었다고? 지랄염병하네요 그럼 나갔을때 붙잡든가 찾으러나왔어야지 안에서 문까지 잠궈놓고?? 님 바보처럼 살지마세요 담엔 이지랄하면.친정이 몇시간거리든 그냥 택시타고 가서 연락 딱 끊고 와서 무릎꿇고 빌때까지 들어가지마세요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고. 여자는 남자를 이해해야해요. 몸피곤하고 심적으로 남편과 불편하거나 답답한게 있으면 성욕 1도 안생깁니다 그 상태에서 강요받으면 - 마이너스 수치로 뚝.뚝.떨어지구요. 육아는 부부의 일이죠. 부부관계를 갖기전에 육아동참하여 아내의 스트레스먼저 줄여주는게 당연한거아닌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