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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18-01-02 02:02:35 19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1 19:02:53
애가 둘인데 파트요?ㅜㅜ
2311 2017-12-29 19:37:16 17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18:43:00
내진후 수술얘기나오신거면 수술요
요즘 소문무서워서 막 수술권유 밑도끝도없이 안해요
머리크기도 재셨을텐데 머리크기도 중요해요
2310 2017-12-29 13:03:42 9
영국덕땜에 깝깝하다잉~~ [새창]
2017/12/29 10:36:05
엉덩국인줄...
할마씨들 구여우시당ㅋㅋㅋ
2309 2017-12-28 23:30:03 16
[새창]
설득하지말고 집사주시면 근처살겠다고 뻔뻔하게 친정가까이 어쩌구할때마다 집사달라고 노래부르세요 질리도록ㅋ
2308 2017-12-28 16:36:17 10
현재 모유수유 중인 27일된 신생아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28 16:18:30
술빼고 다 먹어도돼요
저도 완모중인데 술빼고 커피랑 밀가루 단거 입에서 떼질못하는데 전혀 수유지장없어요
달달한 케이크랑 이거저거 다 사다주세요 괜찮으니까 아내분이 맘놓게해주세요^^
2307 2017-12-27 22:38:46 1
[새창]
와...진짜 심쿵이에여...
2306 2017-12-27 10:48:45 0
남친 집에 저녁초대받았어요! 선물 뭐 사가야할까요ㅠㅠ [새창]
2017/12/27 10:37:07
저도 이렇게여 ㅎ
복순도가 막걸리나 안동소주? 문배주?이런거랑

2305 2017-12-25 01:45:06 31
[새창]
예약하고 알아보고이런건 사랑이아니라 걍 성격이에용ㅎㅎㅎ
신경안쓰셔도돼요
이런사람들은 안해버릇해서 억지로 시키면 시킨사람만 속터져요..ㅎ......
우리 남편인줄알았어요^^
저에게만 다정하고. 계획같은거 1도못세움..
생일날 프렌치레스토랑가자구 억지로 시켰는데 망한집 알아놔서 야밤에 이태원헤맴....ㅋ..
2304 2017-12-25 00:27:19 1
얼굴긁으면 손에 피지끼는분들 스킨로션머쓰세요ㅜㅜ [새창]
2017/12/24 23:59:09
와 넘나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2303 2017-12-24 11:37:42 15
빌런이 뭔가요?.jpg [새창]
2017/12/24 02:34:44
우리남편인줄;; 빤스만입고당기면서 춥다그러고 빨개벗고자면서.춥다고 난방틀자고ㅡㅡ
2302 2017-12-23 19:22:11 7/16
아무 능력,경력 없이 아이둘 데리고 이혼 괜찮을까요? [새창]
2017/12/23 13:42:32
이혼하고싶으셨음 미리미리 준비하셨어야죠
지금부터라도 세무사나 그런거 자격증 준비하세여
2301 2017-12-23 09:21:39 14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08:06:30
그냥 밥 맥여보세용.
죽 식감싫어하는 아이도있데요 ㅎ
2300 2017-12-23 01:52:34 18
다들, 아이 낳고 엄마로 사는 삶이 행복 하신가요? [새창]
2017/12/23 01:28:59
저는 행복해요
내 선택으로 태어난 아이이지 억지로 떠맡은게 아니잖아요
스스로 엄마가되는 선택을 했으니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진 내가 아닌 엄마로서 존재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이 아이에겐 엄마아빠가 우주고 세상의 전부잖아요 : )
내가 아님 누가 요녀석 투정받아주고 안아줄까~ 나니까 한다~ 하고 생각해보세용
저도 힘들지만, 이 아이는 나만을 필요로 한다는게 제일 큰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2299 2017-12-22 14:57:13 11
분유 잘 안먹는 아이..방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2 13:59:40
당연히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애 입을 벌려서 강제 급여할수도 없잖아요~
원체 안먹는 아이도 있어요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일이라면 마음을 조금 놓고 편하게 있으세요
그래야 편안한 느낌이 전해져서 아이도 오히려 더 잘먹을지도몰라요
엄마의 불안함 조급함 이런거 다 아이에게 전달되어서 심리가 불안해져 더 안먹으려들수있어요
꼭 2배안된다해서 비정상아니에요
조금 가벼운 아이인거지.
2298 2017-12-22 14:53:24 67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2 13:41:31
노산소리 나올정도면 두분다 나이가 있으실텐데 너무 안일한생각으로 결혼하셨네요...
낳기싫은고 안좋아하지만 낳으면 잘키워야지
낳기싫어? 살다보면 맘 바뀌겠지 난 꼭 애 낳을거야
이게 뭔가요 출산은 결혼 다음으로 인생이 뒤바뀌는 큰 일인데 적절한 합의도없이 서로 그러려니...
아마 남편분은 꼭 낳고싶어할거에요
딩크는 합의없인 이혼뿐이에요
낳기싫으심 빠른 새출발하시고
낳으실거면 최대한 빨리 낳아 기르세요
아이도 안좋아하시는데 하루라도 체력좋을때 낳으셔야 애한테 짜증 덜내고 화덜내고 본인 스스로 좀 더 견뎌내기 쉬우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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