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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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2017-11-15 12:27:31 17

살림운동가분 어디가셨죠? [새창]

제발 똑같이하고 똑같이 안하는게 평등이라 생각안했음 좋겠어요
본인 할수있는만큼 서로 최선을다하는게 평등이지..
월급도 모지르면 알바해서 백원십원까지 단위맞춰올건가..

집안일 할수있고 잘하는사람이 더 하는게 배려고 사랑이고 결혼인데.. 이걸 이해못하고 무조건 계산적으로 여자의 희생이니 어쩌고하려면 결혼하지말아야지요~
남자들도 그만큼 희생하고 여자배려하는부분이 있어요

2235 2017-11-14 22:45:45 0

[새창]

본인 스스로 왜이리 자신감이 없으세요~?
당당해지세요~

2234 2017-11-13 10:42:51 99/86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다른걸 다 떠나서!

제사 연차내고가는건 정~말 이해안돼요~~

2233 2017-11-10 17:59:16 1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편 잘 봤습니다. [새창]

인도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비크람 짱ㅋ

2232 2017-11-10 17:07:35 1

출산 머지않은 와이프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기저귀가방용 고야드 쇼퍼백이요 ㅋ....

2231 2017-11-09 16:50:37 59

딸이 하나인데 둘을 키우는것 같다 [새창]

엌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두 34일차 딸키우는데 잘땐 아들 깨면 공주에요 ㅋㅋㅋ

2230 2017-11-09 12:49:50 2

[본삭금] 10일 된 아이 선물 여쭤봅니다! [새창]

꽃은 꽃가루때문에 노노~

2229 2017-11-06 18:00:55 2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완전 공감백배에요 ㅋㅋㅋㅋ

2228 2017-11-06 17:38:21 5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저두요...ㅋㅋㅋㅋ 아직 아가지만ㅋㅋㅋ

2227 2017-11-06 17:38:03 7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진짜 어제 샤워하면서 계속 문열었거든요 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

2226 2017-11-06 17:37:19 12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13년~지금까지 딱 한번갔어용
전 잠도 따로 자고 돈도 다 내주시고 맛난거사주시고해서 좋았는데 왜인지 또 가자고 안하시네요........
제 친구들은 아예안가요~~

2225 2017-11-06 16:20:56 35

(스압)결혼 반대하는 부모님... [새창]

답이야 간단하죵..
헤어지던가.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걸 보여드리던가.
진지하게 실제로 반대하시는 이유를 물어보고 여친하고 같이 극복하시던가...
솔직히 본인 결혼인데 이거하나 밀어붙이지못하고 세번이나 미루게된다면 제가 여자분이면 그냥 헤어질듯요.
자존심도 상하거니와, 부모님 뜻 못거스르는 남자&자식 의견 존중치않고 당신들 원하는데로만 하려는 시부모랑은 결혼생각없네요

2224 2017-11-06 14:25:51 16

왜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새창]

3333ㅋㅋㅋㅋ
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
애낳고 남편 얼굴이 보름달만해보여서 아 왜이러지 살쪘나? 애정이 식었나?
했는데 단순히 하루종일 쪼꼬미 얼굴보다 봐서 그런거더라구요 ㅋㅋㅋㅋ 남편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그렇대요 ㅋㅋㅋ

2223 2017-11-06 14:22:30 1

[새창]

전좋아요 ㅋㅋㅋㅋ 임신기간중 오셔서 청소해주실때 전 낮잠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