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할증
복합할증이란 시내 지역에서 농촌(읍면) 지역으로 운행하는 택시가 빈 차로 돌아오는 공차 운행 거리 손실을 보전해 주기 위한 요금체계다.
(http://m.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1768)
공차 운행이 문제되는 곳이라면 복합할증 적용 가능.
할증률이 80% 이니, 공차 운행비용의 80%는 내주는 셈.
그런데 대신 미터기를 찍고 온다면
공차 운행비용 100% 내주는거네요.
복합할증 적용 안되는 구간이든지,
복합 대신 20% 더 받으려 미터 찍었든지,
콜받고 외곽-시내는 복합할증 적용이 안되는거든지..
본문 택시요금 대충 역산해보니
약 4km 거리에서 콜받고 온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