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무시하던 굥 [새창]

매일 공짜로 룸살롱 다니고 공짜로 골프치러 다니기도 바쁜데,
언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5402 2024-04-22 13:37:28 7

"이러다 나라 망한다"했던 시절 [새창]

그것이 바로 윤빠가의 정체성이 아니겠습니까?

5401 2024-04-22 13:36:56 2

"이러다 나라 망한다"했던 시절 [새창]

윤빠가는 아예 주7일제를 밀어붙이고 싶을 겁니다.
실제로 윤을 뽑은 2찍 노인들 중에서는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1년 내내 쉬지 말고 죽도록 일만 해야 한다는 작자들도 많습니다.

5400 2024-04-22 13:35:20 1

"이러다 나라 망한다"했던 시절 [새창]

위 본문 중간에 들어간 삽화 작가가 먼나라 이웃나라를 그렸던 이원복씨죠?

5399 2024-04-20 14:49:57 0

찐 외교 천치의 성과 [새창]

Sh벌 국가 외교가 무슨 지인들하고 술판 벌이는 거냐?!

굥은 진짜로 그렇게 믿습니다.
실제로 일본 총리와 회담했을 때, 일본 국회의원들 중에서 누가 술을 제일 많이 마시냐고 물어보기도 했죠.

5398 2024-04-20 14:48:46 0

찐 외교 천치의 성과 [새창]

굥의 예상되는 답변:
"뭐, 심리적인 G7이 되었다고 생각하십시오!"

5397 2024-04-20 00:18:04 7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글쎄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려와 조선 1천년 역사에서 백성들이 일으킨 혁명이 성공한 적은 없었죠. 다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조선으로의 왕조 교체도 새로운 권력 집단인 신진사대부가 주동이 되어서 성공한 것이고요.
동학 농민 전쟁이나 그 이전의 민란들 홍경래의 난.... 다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3.1 운동도 일제의 폭력으로 실패한 이후에 조선은 조용했습니다.
선거도 마찬가지고요, 나라가 경제파탄이 났던 1997년 IMF 구제 금융 사태 때에도 40%가 넘는 국민들이 집권 여당을 찍었고,
2022년 대선에서도 굥이 그렇게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끝내 찍었죠.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이제,.... 운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5396 2024-04-20 00:15:03 9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베네쥬엘라 된다는 소리는 어디에서 나온건지..당최..이해가 안갑니다..
2찍들 전부 이소리하는데..이해가 안가요../

그냥 바보라서 그런 겁니다.
정작 베네수엘라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대라고 하면 아무도 대답 못할걸요?

5395 2024-04-20 00:13:59 6

대출 원하는 여성을 술집으로 부른 은행 지점장 [새창]

과거 일본에서는 은행장이 야쿠자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아무런 서류도 없이 그냥 대출을 해줬다가 은행이 망한 일도 있었죠.
지금 일뽕 정부가 집권했으니 그런 일본을 무척이나 따라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5394 2024-04-20 00:11:12 10

국뽕 외국인 유투버 주제에 왜 한국에서 안삼?? [새창]

일베 종자들이 실제로 올리버쌤한테 마구 욕하고 음성 따라하며 조롱하던 자료들이 아주 많더군요.
그런 일베 종자들의 놀이터인 네이버 웹툰 댓글란에도 만화와 전혀 상관없는데 올리버쌤 욕하는 쓰레기 댓글들로 아주 가득 찼습니다.
아마 저 살해협박도 일베 종자들이 했던 걸로 압니다.

5392 2024-04-19 18:42:17 14

삼성이 주 6일 근무 발표하고 언론이 장작 넣는 이유 [새창]

박근혜와 윤석열이 당선되었을 때는 인터넷이 안 통했나요?

5391 2024-04-18 00:35:43 7

윤석열 일당의 목표가 대한민국 박살내는거라고 전에 그랬었죠? [새창]

룬을 찍어준 얼간이 2찍들이야말로 진정한 쓰레기이자 반역자들입니다.

5390 2024-04-18 00:03:32 5

원희롱, 총선 이기면 미국식 의료 민영화 추진하려했다 [새창]

아마 의료 민영화 대신에 의료 선진화? 이런 식의 말장난이나 했을 겁니다.

5389 2024-04-17 18:36:52 4

조국 "尹, 문제의 근원이 자신임을 몰라…한동훈은 수사받아야" [새창]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데도 아직도 국민들 3분의 1이 지지하는 걸 보면, 그냥 임기 다 마치고 무사히 퇴임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