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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2017-10-05 22:47:3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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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미다 강 불꽃놀이 행사 후 2014년 7월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2626 2017-10-05 22:47: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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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트위터에는 오사카 요도가와 불꽃놀이 행사장에 널브러진 쓰레기 더미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2625 2017-10-01 13:29:02 31
출판사에 투고해 봤는데 거절당했어요..ㅠ [새창]
2017/10/01 00:23:57
한국에 출판사들은 수없이 많으니 몇 군데에서 거절당했다고 해서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일단 님께서 원고에 미련이 있으시면, 다른 출판사들에게도 계속 투고해 보세요.
그래도 계속 거부당한다면 일단 출판은 접어두시되, 님이 쓰신 글은 계속 잘 보관해 두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님이 쓰신 글을 유용하게 활용할 기회가 생깁니다.
2624 2017-09-26 12:03:58 0
MB와 극우언론의 공생…"변희재 지원, BH에 보고" [새창]
2017/09/25 19:12:19
원래 변희재는 서프라이즈의 운영자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수쪽으로 돌아서서 그 이유를 다들 몰랐는데...
이제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2623 2017-09-21 12:18:58 4
일본이 퍼트리고 있는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의 진실. [새창]
2017/09/20 14:18:1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1209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무관과 정무-경제공사로 장기근무해 '베트남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이대용 전 공사(90, 육사7기)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 한국군도 베트남전에서 위안소 운영을 검토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
"베트남 파병 초기에 일본군 출신 모 장군이 베트남에 와서 신상철 대사한테 과거 일본군의 예를 들며 우리도 파월장병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위안소 같은 것을 운영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 그러자 신상철 대사가 펄쩍 뛰면서 '그런 시설을 군에서 운영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반대했다. 채명신 사령관도 '베트남에 휴가 장병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민간 시설이 많은데 군에서 운영하는 것은 안 된다'고 반대했다."

신 대사도 작고해 이대용 공사가 입을 열지 않는 한 '위안소 기획-제안자'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기획'과 '실행'은 천양지차다. 그런데 일본의 극우 언론들은 기획단계에서 머문 것을 마치 실행된 것처럼 보도했다. 이는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문제에 대한 책임을 희석하기 위한 의도적인 '물타기'라는 논란에 앞서 명백한 오보다./

결국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이 무슨 전용 위안소 같은 걸 실제로 한 적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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