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대양거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12
방문횟수 : 20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38 2022-08-04 15:28:23 0
[새창]
https://news.v.daum.net/v/20111223181039484
그럼 미국도 빨갱이 나라라서 이라크전에서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을 죽게 했나요?
4637 2022-08-04 15:22:59 0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새창]
2022/08/04 00:59:14
전남 지역이 마한 연맹의 영토였는데, 마한 시절에 만든 활의 유물이 발굴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기다란 단일 원료로 만들어진 장궁의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4636 2022-08-04 01:40:01 0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16:56:10
소설 구타교실 한 번 읽어보세요.
피시통신 나우누리에 인기를 끌며 연재된 소설인데, 1990년대 한국 고등학교에서 얼마나 교사들의 구타가 일상적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묘사됩니다.
4635 2022-08-03 23:48:47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ux0IJJIBl4g
우리는 대포밥이 되지 않겠다며 항명하는 우크라이나 58 차량화보병 여단 병사들
4634 2022-08-03 23:46:30 0
[새창]
전직 미국 CIA 요원이자 미군 특수부대 출신인 래리 존슨의 블로그에 올라온 자료
https://sonar21.com/ukrainian-military-units-betrayed-by-their-commanders/
우크라이나 군부대가 지휘관에 대해 계속 반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군인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지만 러시아의 샌드백으로 사용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휘관이 그들에게 자살을 요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에게 공식 요구를 하는 12개 부대의 군인들의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소셜 미디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선전물이 아닙니다.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8자동차보병여단 제13대대
제46소총대대 2중대
제46보병대대 3소대
제115여단
115여단 3소대
제71예거보병여단
우크라이나 14여단: 6대대, 4, 5, 6중대
체르카시 영토 방어
제95분리공수강습여단
30기계화여단 3대대 9중대
제57자동차여단
제35여단 제18해병대대

https://sonar21.com/ukrainian-military-units-betrayed-by-their-commanders/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에 항명하는 8개의 우크라이나군 부대 병사들
4633 2022-08-03 23:40:08 0
[새창]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733666606
우크라이나를 뛰어넘는 구라 대국 영국
4632 2022-08-03 23:39:14 0
[새창]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769626742
우크라이나군 인명 피해 하루에 2천 명으로 추산.
4631 2022-08-03 23:30:57 0
[새창]
아무리 자료를 보여줘도 믿기 싫다는 사람들한테는 소용없으니, 믿고 싶은 사람만 믿으십시오.
4630 2022-08-03 23:30:19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dX6JiTOYQQA
https://www.youtube.com/watch?v=Q2NCW5MHYKQ
우크라이나의 세자르 자주포 매각, 노획
미국산 M777 155mm 곡사포가 처음으로 완정한 상태로 루간스크민병대에 노획되었다. 일전에 프랑스산 자주포 2문이 러시아측에 멀쩡한 상태로 노획되어 우랄의 무기연구소로 보내졌다는데 이번에는 미국산 M777 155mm 견인포 한 문이 완정한 상태로 노획된 참사가 발생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견인포를 지원할 때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디지털 조준장치를 떼내고 보낸 것이다.
4629 2022-08-03 23:22:22 0
[새창]
4.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이며, 우크라이나를 도우러 온 미군 출신 자원 봉사자도 "중동과 아프리카에도 가 보았지만, 우크라이나처럼 부패한 나라는 본 적이 없다."라고 탄식할 정도./

https://ishgal.com/a-chance-to-kill-some-russians/
“Probably more than half the injuries are friendly fire,” confirmed Steve, an American who has been volunteering as a military and medical trainer since February. Steve was appalled by the mishandling of military aid that has been donated to Ukraine. “I fought in the Middle East and Africa, and I’ve never seen this level of corruption.
2월부터 군 및 의료 트레이너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미국인 스티브는 "아마도 부상자의 절반 이상이 아군 사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는 우크라이나에 기부된 군사 원조가 잘못 처리된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나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싸웠지만 이 정도의 부패는 본 적이 없습니다.
4628 2022-08-03 23:20:27 0
[새창]
8. 그밖에도 현재 강제 징집을 피해 8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외국으로 도망쳤음. 이는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됨.. /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8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지난 22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 각지로 흩어진 우크라이나 난민의 수는 800만 명이 넘는다. 올해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약 4419만 명이다. 우크라이나인 10명 중 4명이 전쟁으로 인해 고국을 떠난 것이다. 우크라이나 난민이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폴란드다. 국경을 넘어 폴란드로 간 우크라이나인은 약 414만 명이다. 폴란드를 거쳐 또 다른 나라로 이동하거나 다시 고국으로 돌아간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폴란드에 남아 있는 난민이 많다. 대략 118만 명인 것으로 추산된다.
4627 2022-08-03 14:39:46 4
이제 한국은 외교적으로 완전 고립되었군요 [새창]
2022/08/03 11:22:58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10대 20대도 별의별 희한한 이유로 문재인 욕합니다. 정치와 아무 상관없는 네이버 웹툰 댓글에 죄다 문재인 욕하는 내용들만 잔뜩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진짜 욕을 하려다 말았습니다.
4626 2022-08-03 11:08:11 5
주한미군 한국군KCTC 참관 평가 [새창]
2022/08/03 10:58:56
1996년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 수색하러 나갔던 국군 장교가 야간에 후레시키고 돌아다니다가 무장공비가 쏜 총에 맞아 죽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4625 2022-08-03 01:02:25 15
윤석열의 지지율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추락하는 이유 [새창]
2022/08/02 14:26:35
멍청한 주제에 욕심은 많고, 그러면서 쓸데없이 고집만 세고....
지지율이 고속 추락하는 게 당연합니다.
4624 2022-08-02 22:07:45 0
현재 우크라이나 전황들... [새창]
2022/08/02 16:41:23
https://news.v.daum.net/v/20220713145939024

우크라이나 쓰라고 줬더니.."암시장서 무기 밀매" 우려
다급한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양의 무기가 속속 도착하고 있지만 이들 무기가 최종적으로 어디로 가는지는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서방국가 관리는 "무기는 일단 폴란드 남부를 거쳐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송된 후 트럭, 밴, 개인용 차량에 실려 우크라이나로 향하지만 그 이후에 무기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심지어 이들 무기가 우크라이나 내에 남아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말했다.
제공된 무기의 행방을 완전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군축 전문가인 레이철 스톨은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무기가 어디로 가고 누가 사용하는 것은 물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