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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3 2022-08-09 02:28:57 48
빗물펌프장이 혐오시설이라는 강남주민들 [새창]
2022/08/09 02:12:47
그렇게 아파트값 때문에 빗물펌프장을 설치 안 하다가 결국 오늘 폭우가 내려서 비싼 자동차들이 몽땅 침수되었죠.
4652 2022-08-07 02:28:54 0
박정희 시절 닉슨을 홀대했다가 낭패 본 이야기 [새창]
2022/08/05 11:45:39
그 미군 철수 막으려고 박정희가 미국 정계에 뇌물을 뿌렸다가 오히려 들통나서 난처해진 사건이 바로 '코리아 게이트'였습니다.
4651 2022-08-06 11:51:55 1
한국 보수는 정신적인 자살을 했음. [새창]
2022/08/05 14:39:08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진 일을 두고 추론을 한 겁니다만?
4650 2022-08-06 11:48:15 7
사대강 사업으로 완전히 망가진 낙동강 [새창]
2022/08/06 00:11:57
이명박이 국민 여론 반대가 높으면 안 하겠다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4대강을 안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름만 한반도 대운하에서 4대강으로 바꾸고 그대로 밀어붙었죠.
4649 2022-08-06 11:47:26 12
사대강 사업으로 완전히 망가진 낙동강 [새창]
2022/08/06 00:11:57
국힘당 당원이자 아직도 이명박의 열혈팬인 제 아버지는 4대강 때문에 홍수를 막고 농사가 잘 된다며 아직도 4대강 찬양합니다.
4648 2022-08-06 11:44:53 0
한국 보수는 정신적인 자살을 했음. [새창]
2022/08/05 14:39:08
님이야말로 남한테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4647 2022-08-06 11:44:30 0
한국 보수는 정신적인 자살을 했음. [새창]
2022/08/05 14:39:08
추측하는 것도 알바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그냥 생각을 하지 말까요?
4646 2022-08-05 19:26:55 16
한국 보수는 정신적인 자살을 했음. [새창]
2022/08/05 14:39:08
미군이 승인 안 해줘서 못 들어갔다고 한다면, 펠로시가 왜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냐고 불쾌감을 토로할 리가 없죠.
그리고 왜 정부 인사가 아무도 마중을 안 나갔느냐는 여론의 질타에 대통령실에서 미군이 승인 안 해줘서 못갔다, 라고 해명하면 간단한데 그런 식의 해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4645 2022-08-05 19:21:07 0
[새창]
https://news.v.daum.net/v/20220804151012617
앰네스티 "우크라군, 인구 밀집지 작전에 민간인 위험 빠져"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가 우크라이나군을 이례적으로 비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도중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인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AI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남부 미콜라이우 등지에서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에 진지를 구축하고, 무기 체계를 운용했다고 지적했다. 여기엔 학교와 병원도 포함돼 있다고 4일 밝혔다.
AI는 이런 전략은 민간인들을 러시아 공습의 목표물로 만드는 것으로, 국제인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녜스 칼라마르 AI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우리는 인구밀집 지역에서 작전하면서 민간인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전쟁 법률을 위반하는 우크라이나군의 양식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4644 2022-08-05 11:33:32 0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새창]
2022/08/04 00:59:14
실제로 한반도 남부 지역에 대나무가 많이 나고, 그래서 대나무로 만든 활인 죽궁이 조선 시대에도 쓰였습니다. 죽궁의 탄성이 좋아서 그 사정거리나 관통력이 국궁에 뒤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4643 2022-08-04 15:39:59 51
미쳐버린 한국 언론.jpg [새창]
2022/08/04 15:21:44
펠로시가 최악이건 아니든 간에 미국 정부의 고위 인사고, 그런 사람이 한국에 왔다면 최소한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및 국회의원 같은 고위직 인사들이 마중을 나가는게 예의에 맞습니다.
그런데 펠로시가 왔는데 한국 정부 인사들이 거의 안 나가서 펠로시가 불쾌했다고 뉴스에 떴는데, 이건 펠로시 개개인의 됨됨이를 떠나서 한국 정부가 매우 큰 외교적인 결례를 했고 비판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4642 2022-08-04 15:36:23 2
[새창]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1214/1p94ce09.html
미국이 걸프전 이후 8년 동안 이라크에 경제 제재를 해서 50만 명의 이라크 아이들이 굶주리고 병들어 죽었는데, 그럼 미국도 쓰레기 나라인가요?
4641 2022-08-04 15:32:43 10
[새창]
그럼 윤석열은 친중 좌파라서 펠로시를 안 만났나요?
4640 2022-08-04 15:31:30 2
[새창]
https://news.v.daum.net/v/kkmsEnSFnP
“탈레반이 보호할 때 미군이 죽였다”
“미군은 민간인을 살해하고 잔학 행위를 저질렀다”
“미군은 현대적인 비행기와 드론을 동원해 무차별 폭격을 했다. 탈레반이 우리를 보호하는 동안 미국이 죽였다”
“보상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
“공습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화가 나서 탈레반에 가담했다”
4639 2022-08-04 15:29:03 0
[새창]
미국이 베트남이나 이라크에서 민간인 학살하고 고문한거 제대로 처벌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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