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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2022-09-12 11:29:15 1
"포항제철소, 새로 짓는 게 낫다"..완전 정상화에 '최소 2년' 전망 [새창]
2022/09/11 21:35:30
굥이야 원래 그렇다쳐도, 굥을 찍어준 2찍들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릅니다.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4697 2022-09-12 11:20:25 11
월성원전 중수 누출 [새창]
2022/09/11 23:19:50
원전이 몽땅 폭발해서 엄청난 방사능이 누출되어 그거에 고스란히 피폭되어도 당장 민주당만 때려잡으면 좋다고 박수칠 좀비들이 아주 많습니다.
4696 2022-09-12 11:16:27 2
포항제철 현장 상황 [새창]
2022/09/11 22:02:26
IMF 사태 직전까지 한국 언론들은 IMF 구제 금융 사실을 미리 알았으면서도 침묵했습니다.
민주당한테 정권을 뺏길까봐였죠.
4695 2022-09-11 23:10:23 4
윤석열 "김건희 성경 구약 다 외워".jpg [새창]
2022/09/11 15:14:11
22년 동안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았는데, 제가 만나 본 어느 기독교인 중에서도 구약성경에 속한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를 다 외운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만나 보았습니다. 그걸 다 외운다? 무슨 신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라도 취득했는지 궁금하네요.
4694 2022-09-11 23:08:46 3
윤석열 "김건희 성경 구약 다 외워".jpg [새창]
2022/09/11 15:14:11
구약성경을 다 외운다고요??????
구약성경에 속한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는 내용이 하도 딱딱하고 어려워서 독실한 신자나 성직자들도 다 못 읽고 중간에 덮어버리는 게 다반사인데 그걸 다 외운다고요????
정말 그럴 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혹시 신학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학위라도 취득했는지?
웬만한 목사들도 다 못 외우는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를 다 외운다???
4693 2022-09-11 22:43:56 5
블라인드에 뜬 포항제철소 상황 [새창]
2022/09/11 21:54:04
국힘당 당원인 저의 아버지는 전라도에 왜 쓸데없이 도로들을 여럿 뚫어놨냐, 세금 낭비다, 민주당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이라고 욕하더군요. 만약 전라도에 도로가 안 뚫었으면 왜 아직까지 도로도 안 뚫고 뭐했냐고 욕할 거였으면서....
4692 2022-09-11 22:08:30 0
대통령 저렇게 쓸꺼면 내려놔... [새창]
2022/09/09 18:30:04
무능하고 오만하면서 쓸데없이 고집만 센 꼰대입니다.
아, 주어는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4691 2022-09-11 22:07:07 0
언론이 조용하니 거주자가 직접 알려주는 현재 포항 상태 [새창]
2022/09/11 01:23:12
똥싼바지 뿐만 아니라 2찍들 대부분이 아직도 전대갈을 무지하게 빨아줍니다.
4690 2022-09-11 22:05:52 1
언론이 조용하니 거주자가 직접 알려주는 현재 포항 상태 [새창]
2022/09/11 01:23:12
그건 아니고요, 포항 침수 사태를 그대로 보도했다가는 윤석열 무능론이 대두되어 윤석열 지지율이 박살나고 차기 정권이 민주당한테 넘어갈 걸 언론들이 싫어해서 일부러 덮는 겁니다.
4689 2022-09-10 15:34:29 19
문재인과 윤석열을 다루는 언론의 이중잣대 [새창]
2022/09/10 11:57:14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실수는 쓰레기들을 인간으로 대접해줬다는 것이죠.
쓰레기는 쓰레기로 대접해야 옳습니다.
4688 2022-09-10 13:08:41 50
포스코 상황이 심각하단 증거 [새창]
2022/09/10 12:57:3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49715
현재 포항은 정말 보수 작업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너무 심각합니다. 그냥 고지대 몇 군데 빼곤 다 잠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명박이 시작했던 하천보 공사이후 이강덕시장이 싸질러논 하천 정비사업때문에 근처에 있는 모든공장들이 다 잠겼습니다. 포스코, 헌대제철 그리고 근처 중소기업들 공장들이 최소 허리이상 잠겼고 이마트 역시 이층까지 물이 찼다고 합니다. 포항 지진 이후 최대 피해인데 언론에선 보도도 해주지 않네요. 태풍이 올라올 당시 마린시티만 보도하고 포항은 강하게 지나갈것이다. 이정도로 보도만 했었죠. 그래도 은근히 재난을 많이 겪은 포항시민들은 위험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철물점을 하시는데, 태풍 오기 전 날 모래주머니를 사러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모래주머니를 들고 모래 퍼나르기를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제가 도와드린 모래주머니만 300개가 넘었고 그냥 직접 손님이 만들어가신 모래주머니는 3000개가 넘었습니다. 뉴스 보도 되지 않았어도 포항시민들은 각자의 재난 경험을 토대로 각자도생을 했지만 .. 물이 너무 많이 오면 모래주머니가 떠다니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가게에도 물이 들어왔어요. 너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물건을 주워담을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그냥포기하게 되더라구요. 폐차 두대에 젖은 물건 피해가 심했지만 저희 피해는 피해도 아니였어요. 태풍이 끝난 후 청소용품이나 자재들을 사러 오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길, 포스코 큰일났다, 그 쪽은 진짜 답이 안나온다. 이럽니다. 포스코 가동이 6개월 이상 걸리면 그 밑 하청 업체. 협력업체는 더 힘들어진다고 봐야하고 나아가서 포항 경제는 이제 어둠의 길을 갈 것 같습니다. 정말 이강덕과 이명박의 환장의 콜라보는 지진에 이어 이번 힌남노까지 영향을 미쳤고 이제 포항은 더 빠르게 인구감소가 될 것 같습니다.
4687 2022-09-05 13:01:05 1
정부가 미국 민주당에 단단히 찍힌 모양이군요 [새창]
2022/09/04 12:01:53
나라를 말아먹어도 빨갱이만 아니면 된다고 믿는 반공 광신도들이 뽑아준 정권이라서 그런지, 지지자들의 기대에 아주 잘 호응하는 중입니다.
4686 2022-09-04 11:57:25 1
파키스탄 대홍수로 1천명 사망..국토 1/3 잠겨 [새창]
2022/09/04 04:20:10
그럼 2011년에는 뭐 돈이 넘쳐났답니까?
4685 2022-09-04 04:29:56 1
보수 우파가 되고자 합니다. [새창]
2022/09/03 22:26:06
근데 아직까지 한국 사회의 기득권은 국힘 쪽이 잡고 있습니다.
님이 그냥 평범하게 산다면 문제가 없는데, 혹시 정치나 사업 같은 큰 분야로 가신다면 가급적 정치색은 드러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약 님께서 정치나 사업 쪽에서 일하는데 공공연하게 국힘이 싫다는 식으로 정치색을 드러낸다면, 불이익을 받을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십시오.
자기 편이면 무슨 짓을 해도 다 덮어주지만, 자기 편이 아니면 털끝만한 잘못을 해도 그걸 빌미삼아 죽이려고 덤비는게 국힘 같은 한국의 기득권층입니다.
4684 2022-09-02 11:54:14 2
윤항문의 어르신 통수.jpg [새창]
2022/09/01 15:58:48
쓰레기를 인간으로 대우한 게 잘못이었죠.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로 취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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