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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3 2022-07-22 12:43:26 2
중,러가 승리했다 vs 러시아는 패배했다 by 영국 [새창]
2022/07/22 12:42:28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영국 쪽에서 나온 정보들의 대부분은 가짜 뉴스로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영국은 전 세계에서 러시아를 가장 혐오하는 나라입니다.
19세기부터 영국은 그레이트 게임이라고 하여 러시아와 전 세계를 무대로 패권 경쟁을 하던 적대국이었습니다.
4592 2022-07-22 12:37:48 1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2022/07/21 16:00:46
사실만 적었는데 비추가 3이라...
여기 오유에도 유튜브에서처럼 중국이 당장에 망할 것처럼 믿는 바보들이 많나 봅니다.
그런 바보들을 보면, 딱 조선시대 병자호란 직전에 다 망해가는 명나라 믿고 청나라한테 무모하게 덤비다가 비참하게 짓밟힌 조선 사대부들이 떠오르네요.
4591 2022-07-22 12:36:42 1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2022/07/21 16:00:46
그럼 미국이나 일본에 대해서도 2찍들이 양키나 쪽발이라고 부르며 혐오합니까? 그런 건 못봤네요.
4590 2022-07-22 12:34:58 2
변희재를 인정하고 좋아하자는게아닐텐데 [새창]
2022/07/18 01:09:50
민주당이 너무 몸을 사리니까, 답답한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사이다를 느끼고 싶은거죠.
민주당이 잘했으면 애초에 이런 일도 안 생겼습니다.
품위 어쩌고 집착하기 전에, 싸우십시오!
4589 2022-07-21 23:14:50 23
서열 낮은 수컷이 암컷에게 공격적이라네요 [새창]
2022/07/21 18:42:33
어차피 사람도 이성을 가진 짐승입니다.
지금 당장 열흘만 굶으면 평소에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것도 먹으려고 하는게 사람입니다.
4588 2022-07-21 20:17:10 5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2022/07/21 16:00:46
현실에서 중국산 농수산물이 없으면 당장 한국 식당들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국이고, 대중 무역 액수가 대미 무역과 대일 무역을 합친 액수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나라인 중국을 짱깨라고 부르며 혐오하고, 심지어 중국과 단교하자는 바보들도 많죠.
4587 2022-07-21 11:57:58 14
'전라도랑 시차 안 맞아'… BL 드라마 '패션' 성우, 지역 혐오 발언 [새창]
2022/07/21 11:44:07
한국 사회에 전라도 혐오 정서가 만연한 거야 1970년대에도 그랬으니 별로 화는 안 납니다만,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으면 없어질 법도 한데 아직까지 안 없어지는 걸 보면,
우리가 미국에서 흑인들이 인종차별을 당한다고 욕할 자격 없습니다.
같은 외모, 같은 언어, 같은 민족끼리도 이렇게 미워하는데 말이죠.
4586 2022-07-21 11:50:19 17
'전라도랑 시차 안 맞아'… BL 드라마 '패션' 성우, 지역 혐오 발언 [새창]
2022/07/21 11:44:07
전라도=해외 취급하는 거 일베에서 지역 차별하면서 전라도는 한국도 아닌 걸로 치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한 농담이었으면 저 성우가 인스타에 사과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죠.
4585 2022-07-14 21:19:09 4
2찍 2030이 정신을 차릴까? [새창]
2022/07/11 12:19:49
절대 안 차립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또 국힘당 찍을 겁니다.
4584 2022-07-14 14:40:07 1
[속보]30프로선도 위태...尹지지율 "긍정 32.5%·부정 63.5%" [새창]
2022/07/14 02:58:45
예상보다 너무 빨리 무너지고 있어서 당혹스럽습니다.
4583 2022-07-14 14:36:27 3
[새창]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809735620
탄약고가 아니라 질산 비료 창고라는 말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4582 2022-07-14 00:34:35 23
목숨을 바쳤어도 혐오를 멈출 수 없었다. [새창]
2022/07/13 21:40:36
사실 혐오를 하려고 작정하면, 그 대상이 어떻게 하든지 혐오를 피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저렇게 독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헌신했어도 끝내 독일인들은 나치를 선택해서 유대인 말살에 들어간 것처럼 말이죠.
4581 2022-07-13 19:33:22 3
우크라이나 전황 최신 분석 [새창]
2022/07/13 19:29:46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느린 이유는 저런 식으로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기 때문에, 쉽게 공격하기가 어려운 탓.
5월에 아조프 제철소 지하에서 80일 동안 농성하던 우크라이나군 최정예 부대인 아조프 대대도 민간인들을 같이 데려갔기 때문에,
그들의 신변 문제 때문에 러시아군이 쉽게 공격 못하고 포위하고 있다가 굴복시켰음.
4580 2022-07-12 20:44:44 6/28
[새창]
동양에 대한 패배와 굴욕으로 시작?
그런데 그 이후의 과정은 왜 뺐는지?
저 시점으로부터 3세기 후부터 러시아는 강력한 통일국가로 발돋움하면서 몽골계 국가들을 하나씩 정복하고 굴복시켰음.
그리고 16세기부터 동방의 시베리아로 원정대를 보내서 불과 2세기 만에 광활한 시베리아를 완전히 정복하고, 심지어 베링해협을 건너 북미 대륙의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까지 건너가서 식민지 건설.
4579 2022-07-12 20:41:23 3
아베의 죽음과 나의 상념. [새창]
2022/07/12 16:36:40
전두환이나 오원춘의 죽음도 똑같이 추모할 수 있다면, 아베의 죽음도 얼마든지 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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