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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7-07-03 20:36:23 0
엄청 빠른 자전거들 [새창]
2017/07/03 05:24:52
와... 부럽습니다.
지나갈 때 횅~~~ 하는 소리가 날 듯하네요...!!!
3671 2017-07-03 20:34:46 1
070117.. 밀면.. [새창]
2017/07/03 00:56:03
같은 경상도인데,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면 완전 색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부산 도착할 때마다 저녁이라 제대로 된 진짜
부산 밀면을 못 먹어봤습니다.

대구에서는 가끔 먹어 봤지만, 언젠가 부산의 유명 밀면 먹고 싶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잘 다녀오셨습니다...^^
3670 2017-07-02 22:31:42 0
[뻘글] 장마가 시작되니 습도가 엄청높습니다...;; [새창]
2017/07/02 21:37:28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가 되어 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장마는 짧고, 습하고... 습한 기온이 대구만이 아니고 다른 곳도 그러네요.
장마 지나고 7월, 8월 폭염 때는 정말 주의해서 라이딩 해야 하겠습니다!
3669 2017-07-02 22:16:34 0
뉴비 마일리지 1000찍었어염.. [새창]
2017/07/02 21:50:56
축하드립니다...!
어느 사이엔가 모르게 10,000 찍으실 겁니다!

3668 2017-07-02 21:56:44 0
[뻘글] 장마가 시작되니 습도가 엄청높습니다...;; [새창]
2017/07/02 21:37:28

참... 여름을 나기위한 아이템으로 포충기 샀어요.
아침마다 벌레 몇 마리 잡혔나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667 2017-07-02 21:56:07 2
[뻘글] 장마가 시작되니 습도가 엄청높습니다...;; [새창]
2017/07/02 21:37:28

모기 아플까봐 모기약도 상비하고.... 모기 ~ ♥
3665 2017-07-02 20:25:28 1
[새창]
ㅋㅋㅋ 바이크게시판이든 어디든 베스트니 축하해드리겠습니다.
거기도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3664 2017-07-01 22:46:04 0
손자녀석 자전거 차대번호 등록합니다. [새창]
2017/06/29 22:31:15
이런 것이 돈 쓰는 재미이지요~
아이 신나하는 거 보고 제가 더 신나는 거 맞아요....^^
3663 2017-07-01 22:21:29 0
[새창]
비가 그다지 곱게 보이지 않는 시절입니다 ...

딱히 김태희 때문만은 아... 아니지만...ㅠㅠ
3662 2017-07-01 22:07:37 0
[새창]
세워 두다가 와장창 긁어 먹은 저로서는
눕혀 두는 게 편합니다...ㅠㅠ
3661 2017-07-01 22:05:59 1
라이딩 하고 왔.... [새창]
2017/07/01 18:55:32
엄청난 기록들 보면서 도대체 가능한가?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정말 제가 꿈도 못 꿀...

멋지십니다!

3660 2017-07-01 22:01:31 3
[새창]
라이딩 이라는 것이
쌩쌩 신난게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런 여유로운 시간도 좋군요.

다행히 장마소식 중에서도
오늘 비가 안 와서 라이딩 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한강변의 배달음식 드시는 분들
TV에서 보고 부럽더군요.

작성자님 처럼 저리 배달음식 시켜서
강바람에 땀 식히며 드시는 게
고급 레스토랑 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남자고르는 안목이 낮은 그 분' 역시
즐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3659 2017-06-30 22:51:41 0
교통사고를 두눈으로 봐버림 [새창]
2017/06/30 11:37:21
저도 완전 '엉망이된' 교통사고 현장을 본 적이 있어요.
상세한 것은 여기 적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분에게 피해가 될까봐.
그 때, 사고나는 소리를 듣고 뛰어가서 봤는데,
사고지점 10미터 앞에서 돌아섰어요.
너무 끔찍해서.
그 이후로는...
교통사고가 나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남의 불행을 구경난 듯이 보지 말자 하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큰 상처 안 받으신 거 다행입니다.
상황들이 안타깝네요...ㅠㅠ
3658 2017-06-30 22:08:09 12
사랑하는 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려보았다. [새창]
2017/06/30 16:13:42
저도 조카가 제 사무실 와서 낮잠 자는 걸
예술혼을 쏟아부어 그려 줬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았어요.
왜 그랬는지 아직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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