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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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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다가 지치면
(마지막 10km 가 항상 힘들어서)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호포역이 제일 먼저 나오지만 금곡역으로 들어갑니다.
잔챠 실어서 가기 좋죠.
목표는 항상 구포.
부산 근처는 밥먹기 참 좋아요.
아침에 지하철 덕천역 사거리 쪽
포항물회 집의 대구탕이 해장하기 참 좋았습니다.
라이딩 잘 하셨습니다.
거기 길 참 좋더군요... 아주.
낙동강 하류 쪽 밀양 쪽은 힐링의 공간입니다.
시원스런 경치가~~ 캬~~
아스팔트 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