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에 화면에 잡힌 날치기 [새창]

저거 북유럽 어디서 노점에서 사먹는 거 영화에서 봤어요.
청어인가? 하여간 날생선 인 거 같던데.
혹시 아시는 분?

3026 2017-02-17 23:11:24 12

[새창]

예전에 개그맨 김형곤씨가 그런 말 한 적이 있죠.

"내가 내 자신을 남자라고 직접 확인한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안아...ㅜㅜ"

3025 2017-02-17 21:57:49 0

다음주 시즌온 ~ [새창]

3024 2017-02-17 00:33:09 0

강호동 박보영 성희롱 논란.. [새창]

미혼이신 분들... 아버님에게 지시고 데릴사위로...

3023 2017-02-16 21:41:56 2

자전거 구입 [새창]

자전거 종류기 참 많군요.
싸이클 로스는 작년에 겨우 알았는데, 이런 류의 자전거가 있었네요!!!

'자갈길을 갈고 나가는'

멋지네요.

3022 2017-02-13 23:20:39 2

손혜원 의원 페북 "오늘 11명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이제 시작입니다" [새창]

오~~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3021 2017-02-13 23:16:48 2

자전거여행 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저도 자전거 여행을 많이 했고, 여행자들 많이 만나 봤어요.
맛난 음식 좋아하시면 맛집 검색을 잘 하셔서 거기 찾아 다니는 재미도 좋고요,
한번 여행 중에 만난 분은 천주교 신자인데 국내 성지들 모두 찾아 다닌다고 몇 달을 여행 하더군요.
이렇게 계획을 잡아 가시는 것도 좋고, 오늘은 저 쪽 한적한 마을에 가볼까 하고 가시는 것도 재미있죠.
자동차로 못가는 곳, 자전거로만 볼 수 있는 것 들 많죠.
펑크 대비 잘하시고 떠나시면 우리나라 어디든 다 좋아요.
도시를 떠나 시골 장터에서 국밥이나 국수 한그릇 드시면서
식당 할매하고 수다 떠는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겨울이 가고 쑥이 나고 봄 꽃이 필 시절입니다.

3020 2017-02-13 23:10:02 0

금강종주하다가강경에서들려보세요~ [새창]

금강종주 다녀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집안 내력이 개고기 안 먹는데, 호기심에 꼭 한번 먹고싶긴 해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3019 2017-02-11 22:41:38 1

오늘 춥긴 춥네요 ㄷㄷ [새창]

아무리 남쪽 거제라도 날이 추운데 씩씩하게 다녀오셨네요!

저는 대구, 집에 콕 쳐박혀 있었습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3018 2017-02-10 23:48:10 1

[새창]

달달하게 간장 설탕 해서 볶으신 것 같네요.
우엉볶음 만들기 힘든데... 맛나 보이네요.

3017 2017-02-10 23:44:12 15

34살 아재사람의 현실적인 혼밥혼술상 사진유 [새창]

50대 혼술 하는 아재로 위로 드려요~~

저는 엄마없는 애들 키우느라 주부가 다 되었는데요,
가능한 작은 접시 많이 사서 접시에 담아 드세요.

혼술 혼밥 하시더라도 접시에 나눠 담아 드시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힘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내 자신을 대접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릇에 챙겨 드세요.
큰 통에 든 김치나 다른 찬 류도 자꾸 꺼내면 맛이 떨어지고,
혼술 하시면 양조절 못해서... 막 드시게 되니까 건강에 안 좋아요.

세금도둑들 땜시 맘 상하신 거 저도 이해합니다.
ㅠㅠ

3016 2017-02-10 23:27:43 0

로드 등록합니다!!! [새창]

제 로드는 강원도 황태덕장처럼
베란다에 메달려서 얼었다 녹았다 해서 불쌍한데,
싱싱하고 이쁜 로드 봐서 추천!

3015 2017-02-10 23:20:23 3

오늘자 저녁 [새창]

저희 집은 좀 빡빡하게 국물없이 합니다.
밥위에 얹어 먹음 꿀맛이죠.

3014 2017-02-10 23:17:15 0

[새창]

어묵은 뜨거운 탕으로 조리하면 조리 전보다 많이 뚱뚱해지죠.
그래도 칼로리도 그리 높지 않고(치킨 같은 거 비교)
비가 오는 날이나 추운날 저녁 반찬으로는 그만이죠.
배부르고 뜨끈하고 좋죠!
저희 집도 비오는 날 가끔 어묵탕 해먹어요....^^
요즘 마트에 한끼 식사로 포장된 어묵 좋은 거 많아서
참좋죠. 행복한 저녁식사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