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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2017-03-20 00:20:34
0
올해 첫 라이딩 시작했습니다.ㅎㅎ
[새창]
2017/03/19 22:56:50
날만 따뜻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치가 좋은 곳을 보니 작성자님께서 달리신 길이 부럽네요...^^
3071
2017-03-19 22:42:01
0
날씨가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7/03/19 18:00:14
아빠하고 자전거 타는 아이에게 헬멧 좀 씌우고 태웠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 몇 번이나 헬멧 없이 라이딩 하는 부자들 봤어요
3070
2017-03-19 22:40:05
3
[새창]
그래도 날이 따스해 지니 놀러나온 사람들 많아요.
공기만 좀 좋다면 좋으련만...
3069
2017-03-18 00:21:02
1
[새창]
켘!!! 영하 10도....ㅠㅠ
3068
2017-03-17 23:40:40
7
쓰레기 방송이 결국 한 건 했네요......;;;;
[새창]
2017/03/17 17:39:33
상가 관리 하는 입장에서 저런 상황이 너무 끔찍 합니다.
멀쩡한 중년 가장이 울어요.
거기 직원들은 또...
저도 홈베이킹 하고 요리사 자격증 있는 누님도 있어 베이킹 많이 합니다.
그 방송... 정말 그건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이런 글도 폐업 하시는 사장님들 위로도 안 되겠네요.
3067
2017-03-17 22:22:51
0
칠곡북삼, 왜관낙동강교 근처 애들 자전거 타기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17/03/16 21:44:55
답변 고맙습니다.
말씀들 들어 보니 일단 제가 한번 가서 델고 다녀 봐야 하겠네요.
조카(애엄마)가 험하다고 하더니 맞는 말이네요.
3066
2017-03-17 22:17:22
1
[새창]
주말에 자전거 좀 타 보려고 미리 헤어샵에서 펌을 했습니다.
펌하면 한 이틀간 헬멧 쓰면 안되기 땜시, 오늘 목요일 펌해야지 하고 했는데...
헤어샵에서 보니 오늘 금요일.
에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닌데 왜 요일도 계산 못하고...
하여간 저 코끼리아 저씨들은...
♬ 과자를 주면은 코로 먹지요.
↑ 재밌는 개그~~~
3065
2017-03-17 22:13:34
0
원하던 부품 모아 완성했어요
[새창]
2017/03/17 10:52:23
0 kg 대로 확 줄이는 법이 있어요.
자전거 저한테 주세요~~~
3064
2017-03-17 22:09:11
0
타이어는 최고의 업그레이드.
[새창]
2017/03/17 10:05:30
저 자전거 이쁘지 안하다고...
부럽지 안하다고...
계속 머릿속으로 되뇌어야지...
그래야 내가 사는 길이야.... ㅜㅜ
3063
2017-03-14 22:06:19
0
[새창]
지름 하시라고 뽐을 넣은 것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데칼과 디자인이 멋진 자전거에 자물쇠가 커다란게 덜렁.
스타일 구기실 까봐 자전거 락 하나 소개 시켜 드립니다.
가볍고 앞 뒤 바퀴 다 걸 수 있습니다.
이중지출 하시는 거 부담스러워 하시는데,
제가 추천한 거 사시고 나서 맘에 안 드시면
이쁜 자전거에 깔맞춤 하여 다른 색으로 사시면
삼중지출이 되니 걱정 끝~~~~~~~~~~~~~~~~ ^^;;
3062
2017-03-13 22:55:32
0
올해 첫장거리(?)오이도 갔다왔서여
[새창]
2017/03/13 21:11:00
아... 자전거 보다 시원한 칼국수가 더 눈에 들어오니
자덕의 길을 이탈한 것인가 하고 반성합니다.
국물 시원하겠네요...^^
3061
2017-03-12 23:25:13
0
박근혜, 대국민 선전포고
[새창]
2017/03/12 19:47:38
지 애비 멘탈 어디 가나...
3060
2017-03-12 22:14:23
0
시즌온 기념 기변!
[새창]
2017/03/12 21:03:53
헉! 이뻐요!
올 봄에 인테리어 새로 하려고 계획 중인데,
저도 자전거 세차 잘 해서 저렇게 두고 싶어요...^^
지금은 저희 집이 너무 꾸질꾸질...ㅜㅜ
3059
2017-03-12 22:12:18
0
탄핵인용 기념 1인용 라이딩 +_+ 포항-강구항 87km
[새창]
2017/03/12 18:08:41
강구는 시외버스 타면서 지나가기만 했지만, 사진 찍는 분들 좋아 하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갈매기 많이 보이는 곳.
연쇄점은 참 오랜만에 보는 거네요.
3058
2017-03-12 22:08:15
1
시즌 시작!
[새창]
2017/03/12 17:37:38
아... 전 시즌온 힘들었어요.
자전거 길 가에 보니 아직 쑥이 돋아나지 않네요.
그래도 힘을 내어 달려 봅시다!!!
작성자님 말씀 대로 안라 즐라 하겠습니다.
엄마 젖먹던 힘까지 내기는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서
고등학교 때 떡볶이 먹던 힘이라도 짜내서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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