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횟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여기 맞는 거 같네요.. ㅋ
공중화장실 위치와 해변의 돌로 된 방파제.
그 때 갔던 횟집 이름은 잊었지만... 찾았습니다.
위성사진 보니 확실 하네요.

3086 2017-03-23 22:17:01 4

여수 횟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구글에서 블로그 뒤지다 찾았네요.
이 동네인데... 지도가 없네요.
횟집 전화번호도 안 보이고.
혹시 아시는 분....

3085 2017-03-23 21:03:13 0

너무 타고 싶네요 ㅠㅠ [새창]

저도, 더울 때가 차라리 자전거 타기 좋더군요.

날이 어중간 하면 바람막이 챙겨야 하고..

온도 계산 잘못하면 내의 입고 갔다가 중간에서 벗어야 하고...

걍 더울 때 물만 잘 챙겨서 달리는 게 짱이죠~~~ ^^

3084 2017-03-23 20:54:35 0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추.천.

3083 2017-03-22 21:53:49 10

전 대파 성애자 입니다 [새창]

이런 요령 또 있어요.
요리사 김하진 선생님께서 TV에서 가르쳐 주신 방법인데요...
오이무침 할 때 칼 옆 넓은 부분으로 살짝 때려서 금이 가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오이가 참외하고 비슷한 스타일인데 참외 칼로 자르지 않고
실수로 툭 떨어뜨려서 금이 가면 참외향이 확 나는 것처럼
오이를 이렇게 금이 가게 하면 오이무침 했을 때 향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부셔 버리면 오이무침 비쥬얼이 좀 그러니까 향만 나도록.
저도 그 말씀 듣고 오이무침 할 때마다 몇 대 패요~~~ 살짜궁~

3082 2017-03-21 21:20:17 0

픽도 새끼들 다죽었으면.... [새창]

덩달아 저도 욕이 절로 납니다.
휴우............ 정말, 초등학생 라이더 보다 못한 놈들이네요.

3081 2017-03-21 21:17:23 0

첫라이딩!! [새창]

저도 몇 개월 쉬었더니 가볍게 다녀올
보와 보 사이에서 몇 번이나 쉬었어요.
근력은 대충 살아있는데, 겨우내 술을 너무 먹고 몸을 막 굴린 댓가 입니다...ㅠㅠ

3080 2017-03-21 21:12:45 0

[새창]

라이딩 하는 모습이 상상은 잘 안 가지만, 재미난 자전거네요.
잘 봤습니다.

3079 2017-03-21 21:01:20 0

라이언에디션 [새창]

아니야~~~ 여긴 자게가 아닐 거야~~~~~~~~~!!!

3078 2017-03-21 20:57:04 1

귀국합니다 :-) [새창]

초행길들은 언제나 페이스 조절도 안 되고 힘이 드는 길이네요.

그래도 좋은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3077 2017-03-21 20:55:24 0

미세먼지 정말 심하네요 ㅜㅜ [새창]

전 미세먼지 별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며칠 전 집안에서 음식 많이 하고, 집 전체를 환기를 시켰습니다.
다음날 목이 칼칼 한 것이... 집안 공기 보다도 바깥 공기가 더 나빴을 수도 있겠네요.
날이 풀려도 가습기는 항상 틀고 청소 잘해서 몰랐는데 말이죠.

3074 2017-03-20 21:43:01 1

허허 죽창 받을 준비하고 왔습니다~ㅋ [새창]

오유 자게에 커플의 달콤한 글이 자주 올라오니

처음엔 분노하다가 이젠 조금씩 너그러워 지네요.

저도 이해심 많은 자게 분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커플을 넘어서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오월의 신부가 이쁘더군요.

어두웠던 정치도 희망의 빛이 보이는 계절....

그리고 남자의 계절은 가을이죠.

작성자님 결혼하기 딱 좋은 계절....

네... 맞아요. 그 때 결혼 '날짜 들을' 잡으세요.

제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국밥입니다.

3073 2017-03-20 00:27:40 1

이제 쑥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새창]

네, 쉬는 동안 다리 근육이 너무 없어져서
부지런히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