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가 바라던 코스가 생겼단니...!!!
정말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댓글 쓰고 보니 2014년 이었군요.
제가 20대 때 잠시 일 때문에 울진군 남쪽 평해읍에 몇 개월 있었습니다.
여기 추억이 많아요. 안 해보던 바다낚시도 해보고...
그 때는 자전거 길이 없어서 고생 좀 했죠. 터널 지나고... 바닷가 길 못 찾아 바다 구경 못 한 코스도 있고.
그 때 오유에 올린 게시글 입니다.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28589&s_no=8978134&kind=member&page=7&member_kind=total&mn=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