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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7
2016-12-24 20:39:26
3
대구입니다 ㅇㅁㅇ
[새창]
2016/12/24 18:17:12
이 말 전해주세요.
엄마마마 님 홧팅! 하야크리스마스!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대구 사람으로 자랑스럽다고.
2966
2016-12-22 22:15:47
0
[속보] 26일 구치소에서 최순실·안종범·정호성 현장 청문회 열기로
[새창]
2016/12/22 18:35:19
네. 지 방에 쳐박혀 안나오면 소용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냥 구치소 까지 가는 것으로 압박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청문회에서 그랬습니다.
2964
2016-12-20 23:01:11
3
신대철 "촛불집회 공연, 깜짝 놀랄 거물과 같이 나온다"
[새창]
2016/12/20 19:49:04
박근혜 나와서 심수봉의 ' 그 때 그 사람' 불러주면 인정!
2963
2016-12-19 23:22:16
1
오늘자 박사모 선정 명언 ㅋㅋㅋㅋㅋㅋ 또 낚이는...
[새창]
2016/12/19 22:14:02
저도 공감해요.
닭사모 빙구들 혹시 또 낚이는 거 아닌가 고민하며 글 읽을고 검색하고...
앗!
근데, 걔들은 인터넷 게시물 중 입맛에 안 맞는 사이트나
글제목은 안 볼 거 같아요.
또 낚일듯 합니다.
즐겨요~~ 이 기분~~~
2962
2016-12-19 22:32:30
19
오늘자 박사모 선정 명언 ㅋㅋㅋㅋㅋㅋ 또 낚이는...
[새창]
2016/12/19 22:14:02
저번 문재인 님 편지 낚시 다음에 또???
ㅋㅋㅋ
박사모 개그 콘서트 한 코너 끝날 때 마다
개콘 이태선 밴드 처럼 이런 거 한 코너 끝날 때마다
풍악을 울려야 할 듯!
2961
2016-12-19 22:10:55
1
잠바에 이어 '장갑' 득템한 JTBC 기자들.utb
[새창]
2016/12/19 21:43:12
부하 직원들 : 장갑은 고마운데, 퇴근 할 무렵 요그르트는 사양할래요~~
2960
2016-12-19 20:10:34
1
[새창]
90대 로드 타는 이완순 옹도 철심 박고 하시면서도 타시더군요.
항상 조심 하시고 부상당하지 않고 오래 자전거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baqui.co.kr/archives/14540
2959
2016-12-18 22:25:32
6
보수단체가 태극기를 사랑하는 방법! [이석현의원 트윗]
[새창]
2016/12/18 19:26:01
할배 할매들 다음엔 이렇게~~
2958
2016-12-18 20:35:15
5
잰틀 문
[새창]
2016/12/18 13:43:35
헉!!!
전문모델을 뺨치는 이 매력은... ~~~~~~~~~
(이러고 다니시면 절대로 같이 사진 찍자고 안 해야지...ㅠㅠ)
2957
2016-12-18 01:19:50
1
그알 대박이네요...
[새창]
2016/12/18 00:10:09
제발! 그러길.... ㅠㅠ 주기자 걱정되네요.
2956
2016-12-18 01:15:38
0
그알 대박이네요...
[새창]
2016/12/18 00:10:09
그 동네 분위기를 평소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저 같으면 지인에게 전화 하거나 공안에 구조요청을 할텐데,
그럼 죽으니까 속옷 바람에 3층에서 튀어 도망친 거죠.
무섭네요.
2955
2016-12-18 01:08:39
0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굉장히 복작한 사건이라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를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 겁니다.
조폭들의 조직싸움보다 더 복잡하고 잔혹하여
자세한 글 찾아서 보시면 그 끔찍함에 멘붕 당하십니다.
이걸 영화로 만들면 장면 부분 부분 다 짤릴 겁니다.
2954
2016-12-17 22:30:27
7
탄핵반대시위는 진짜 18시에 해산했군요
[새창]
2016/12/17 19:55:00
오해 마세요.
이건 쓰레기가 아니고 자랑스런 국기와
허망한 구호가 적힌 거고요,
쓰레기는 일당 받고 각자의 집으로 자진 분리수거 하셨습니다.
2953
2016-12-17 22:16:03
8
[새창]
이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민주주의의 진보를 이끄는 것 같습니다.
꼬마 귀엽네요.
아저씨라 불렀다고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저씨도 이제 갱년기 가까워지니 예민해지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아저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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