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재 개그 퍼옵니다.
대통령이 교황님과 대한민국영재와 함께 해외 순방에 나서다
전용기가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기장과 승무원, 댓통 보좌관 모두 닭통령 쌩가고 낙하산을 꿰어 차고
뛰어 내려 버립니다.
남은 낙하산은 딱 두개!
닭통령과 교황님, 영재 세 사람이 남았는데....
대한민국영재는 닭통령님께 낙하산을 정중히 메어 드리고,
뛰어 내리게 해드립니다.
기특한 학생...ㅠㅠ
교황 : 난 하느님께 갈 테니 자네가 남은 낙하산을 메고 가게... 시간이 급하네!!!
영재학생 : 닭통령이 메고 간 것은 제가 비싸게 주고 산 백팩이에요.
낙하산 두 개 남았으니 우리 둘이 어서 메고 나가욤~~~♡
교황 :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