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장통은 자전거에서 올라오는 충격과
개그맨들이 스타킹 쓰고 올리면 얼굴이 찌그러 지는 것 있죠?
그러면서 살이 쓸리는 것 등등 땜에 아픕니다.
자전거에서 올라오는 충격으로 인한 통증은 윗분들 말씀 대로
한 2주 타다 보면 없어 집니다.
두번째 말씀 드린 쓸림에 의한 것은 페달링 계속하면서
전립선 쪽에 살이 쓸림 때문에 의한 겁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쫄쫄이 입는 이유가
안장과 살 사이를 쓸리지 않게 딱 밀착시켜서 통증을 없애고요,
이런 쫄쫄이(빕, 빕숏) 하의에 패드가 있어서 충격도 완화시켜 줍니다.
일단 초기에 힘드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제가 올린 패드 속바지 구입하셔서
통증을 줄여 가면서 적응 하시면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