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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2016-11-15 23:16:50 0
커피랑 잘 어울리는 3종류의 스콘과 견과 타르트 /스압 / 레시피 :D [새창]
2016/11/12 10:12:58
나도 먹고 싶다

2876 2016-11-15 13:45:54 1
1113.. 봉하마을.. (사진 多) [새창]
2016/11/15 00:04:47
아 뭔 말을 해야 할지....

잘 다녀오셨습니다.
2875 2016-11-15 00:28:43 0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18:03:58


2874 2016-11-15 00:28:23 0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18:03:58


2873 2016-11-15 00:27:52 2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18:03:58
이 글과 윗 글에 주어는 없음!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 엄마 죽음.

권력욕 앞에선 아내(아내라고 생각 했을지 모르지만?)

자식도 없음.

영화 이야기임!

2872 2016-11-15 00:06:48 0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18:03:58
박정희 신화도 겨우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육영수 험담하면 욕먹어요. 젠장.
2871 2016-11-14 22:51:56 7
전원책 이분 웃긴 소리하시네... [새창]
2016/11/14 17:46:40

독재자 무솔리니가 처형당한 후 사진입니다.

당시 이탈리아 국민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국격! 민중의 높은 격은 이것입니다.

댓통령이 나라가 아니고 국민의 나라이고 국격은 국민의 격입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722
2869 2016-11-14 22:15:51 9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18:03:58
영부인 아닙니다.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박정희 추종자들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정희가 '추문은 있었지만, 경재는 살렸다' 라는 것에 속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차츰 방적희 신화과 무너지고 있지만 세월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육영수만은 국민들에게 자애로운 영부인' 이었다는 이미지는 언제 벗겨질지 암담합니다.
JP의 이야기가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 버릴 수도 있겠군요.
2868 2016-11-14 21:00:48 0
자전거 구매기 -등록 [새창]
2016/11/14 18:54:10
축하드립니다!
전 드롭바 처음 두 어번 까지 긴장되더니 금새 적응되더군요.
안장 디자인이 깔맞춤 잘되어 이쁩니다...^^
2867 2016-11-14 01:15:19 12
오늘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강아지사진을 보는 중년남성분을 봤어요. [새창]
2016/11/13 14:18:18
저희 애 중에 한 녀석은 나이가 드니... 눈 부터 멀고, 귀 멀고 그러더군요.

퇴근해서 안아줘도 주인도 못 알아보고,

껴안고 따뜻하게 같이 눕자고 하면

힘이 드는지 자기 집에 들어가서 누워버리고.

그래도 화장실은 가리던데,

구름다리 건너기 전 한 달 전 부터는 소변도 못가리고...

한번 쯤 기운이 나면 자기 화장실까지 힘겹게 걸어가서

쉬야도 하던데....

그 마저도 얼마 안 되어 퇴근하고 나면 제 집이 척척하게 적실 정도로 젖어서

덜덜떨며 누워 있더군요.

이빨이 거의 나가고(17살) 혀가 기형이라 불린 사료도 노년이 되니 못 먹더군요.

젤로된 사료를 겨우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 두어달 먹였는데,

노화되는 건 회복이 안 되더군요.

그리고는 얼마 후 갔습니다.

안락사 시켰습니다...ㅠㅠ

중년 아재인 제가 동물병원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미칠 것 같더군요.

노견을 기르시는 분들... 힘네세요.

반려견 두 녀석을 먼저 보냈습니다.

아직은 다시 다른 애들을 맞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서

길에서 지나 다니는 멍뭉이들 보는 재미로 삽니다.
2866 2016-11-14 01:01:49 4
오늘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강아지사진을 보는 중년남성분을 봤어요. [새창]
2016/11/13 14:18:18


2865 2016-11-14 00:54:14 5
오늘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강아지사진을 보는 중년남성분을 봤어요. [새창]
2016/11/13 14:18:18
[오타로 수정합니다. 정신이 혼미하여]
제 강아지 치와와도 이름이 삼월이였어요.
3월달에 태어나서.
2,000년 에 수술 후유증으로 구름다리 건넜죠.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고.... 집에 오면서 우황청심환 사먹고...
한달간 술만 먹고 지냈습니다.
우리 아기, 내 딸 삼월이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길...
하루만 우리 삼월이 껴안고 자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저하고 이불 같이 덮고 자는 거 정말 좋아 했는데...
폭풍치는 비오는 날 같이 자고 하는 거 정말 좋아 했는데..
갈 때 가슴 뚫어 놓은 거 보다 행복을 더 많이 주고 간 제 딸이었습니다.
아직 제 아이디에 이름 넣고 있습니다.
2863 2016-11-14 00:13:50 48
[새창]
자랑하듯이 ㅋㅋ 붙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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