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미지를 잘 못 올려서 다시 글 씁니다)
정말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허구헌날 계란 투척, 전경들 지키고, 페인트 병 또 투척!
해외 관광객들 사진 찎는 명소로!!
국가망신이 아닙니다.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생각해봅시다.
동전 던지면 로마 다시 오게 되고 사랑이 어쩌고 하는...
독재에 시달리던, 파시즘에 고통 받았던 국가의 관광객이
여기와서 페인트 병 던지면...
서울에 한 번 더 올 수 있고... 사랑이 이루어지고.... 조국이 민주화 되고!
하는 아름다운 전설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 이걸로 관광수입 얻을 수 있어요!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