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록키호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26
방문횟수 : 27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97 2016-10-19 01:59:53 0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작성자님 께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 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일부 리플 들 스포 될 까 걱정 했는데,

스포가 된 들 별 문제 없는 영화인 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2696 2016-10-18 23:19:37 3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2695 2016-10-18 23:14:11 2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이나영 친구로 나왔더 이민정 신인시절

2694 2016-10-18 23:13:39 2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아는여자에 나왔던 류승룡

2693 2016-10-18 23:00:43 0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저도 몇 번씩 봤습니다.

우연히도 한 2주 전에도 다시 봤습니다...!!
2692 2016-10-18 22:58:10 0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6 23:55:35
저도 이장면 웃겼습니다.

얼굴 좁은 형사.
2691 2016-10-18 22:39:04 0
뻘글주의) 저 같은 분 계시나요...? & 생활차 고민 [새창]
2016/10/18 21:51:25
생로병사의 비밀 중에서 운동중독에 관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TV에서 본 것이고 전문가가 아니라 참고만 하세요.

힘겨운 운동을 하면 그 고통을 이기게 해주기 위해 우리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네요.

극한의 힘겨운 운동 후의 뿌듯함과 만족감 을 주는 것이 도파민인데,
합법적이고 뇌에서 분비되는 마약 같은 것이라고.

중증인 사람들은 이래서 운동중독이 된다고.

업힐이 즐거운 건 도파민 때문이 아닐까요?
무릎에 결코 좋은 운동법이 아니고,
윗 분들 말씀 처럼 무릎 한번 고장나면 고치기 정말 힘들어요.
제가 산 증인입니다.

업힐 뿐만 아니라 장거리 100km 이상 계속 라이딩 하는 것도 생체 리듬이 깨어지니
자주 하지 말라고 전문가가 그랬습니다.

제가 작년에 주말 160km 이상씩 토일 합쳐서 300km 이상씩 달렸거든요.
엄청 기분좋은 라이딩이었는데, 신체리듬은 깨어졌을 듯.
그나마 회복되는 영양제나 홍삼 등등 으로 버텼지만...
주말 후 다리 절룩 거리고 근육경련 오고...

업힐이나 장거리는 가끔 즐기는 걸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하이브리드로 적당한 운동을 즐기심이 좋으실 겁니다....^^
2690 2016-10-18 22:24:03 3
[새창]
날이 춥지 않아서 약간 봄날씨 같은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
오늘의 라이딩 복 :
저녁 7시 기온 15도. 날씨 맑음.
망사 이너, 긴팔 이너, 아소스 늦가을 방풍재킷
카스텔리 간절기 빕숏. 약간 더울 듯 말듯.
'''''''''''''''''''''''''''''''''''''''''''''''''''''''''''''''''''''''''''
↑ 제가 간절기 날씨 변화에 따라 뭐 입고 탔는지
게시판에 적어 가면서 내년에 참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 이름으로 글 자꾸 올리려니까
자전거 게시판이 뭔 제 개인 게시판으로 쓰는 것 같아 죄송해서
여기를 제 메모장으로 쓰면 눈치도 안 보이고 좋을 것 같아서
여기 적습니다.
제 메모장으로 쓰니 좋네요....ㅋㅋ

2689 2016-10-18 22:07:54 0
자전거벨 소개해주세요 * [새창]
2016/10/18 19:24:43
저는 달 자리만 있으면 나침반을 그리 달고 싶은지..
그냥 달리다 보면 어느 방향인지 알지만,
구비 구비 시골길 가다 보면 아날로그 나침반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2688 2016-10-18 22:02:45 0
호명산 실시간 [새창]
2016/10/18 12:04:00
힘든 곳은 언제나 경치가 좋아요.

업힐 하다가 길가의 나무에 리본으로 'XX 산악회' 이런 거 붙어 있는 곳들....ㅋㅋㅋ
2687 2016-10-18 21:57:28 1
오랜만에 야라글을 씁니다아- [새창]
2016/10/18 02:03:25
첫 번째 사진있죠.

저 사진 보면 화가들이 그린 그림 같잖아요.
저걸 컬러프린터로 프린트 해서 적당한 액자에 넣는 겁니다.
그리곤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지인들 오면...

"이 작품이 아깝게도 요절한 뚜르드 프랑스와쥬 ( 프랑스 1902~ 1935 )의 작품이야"

하시고는 적금 깨서 5,000 만원에 손에 넣게 되었는데...
지금 경매에 들어가 면 서울의 아파트 한채는 살 거야. 라고 뻥 쳐 보세요.
하시면서... 프로방스 지방의 어쩌고 적당히 약 치시고... 그의 불행한 인생은 어쩌고 하시면서...
재미있을 듯...^^
2686 2016-10-18 14:54:26 0
자고 일어나 보니 ... [새창]
2016/10/17 21:20:04
ㅋㅋㅋ...ㅠㅠ
2685 2016-10-18 14:39:24 0
[겨울의류] 이너웨어를 입고 타봤습니다. [새창]
2016/10/17 22:46:29
아!
언젠가 한번 들은 적이있는데
잊고 있었네요.
방풍헬멧커버 하나 사야 하겠습니다.
바라클라바는 제겐 서무불편해서.
비니하고 겨울마스크와 방풍헬멧커버 조합을 함 해보겠습나다 ^^
2683 2016-10-18 13:26:45 3
징어님들 오늘은 말이죠 ㅎ.ㅎ [새창]
2016/10/17 20:05:28
오타입니다.
욕처럼 들리..ㄴ.. ㅋㅋ
죄송~
생일축하드립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1 192 193 194 1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