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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2016-09-30 21:5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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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후 고급스런 느낌이 확 나버리네요!

변화된 모습이 제 마음에 쏙 듭니다.
2456 2016-09-30 21:47:47 3
[새창]
9월에도 그거 정말 많이 하셨네요.
2455 2016-09-30 21:45:33 1
[새창]
에구... 커플 부러워 하시는 건 이해하겠는데,

여고생 은 왜 부럽다고 ㅎㅎ 하고 그러세욤?

자게 분들 우리 돈 모아서 여고생 교복 한 벌 사 드립니다.

어디다 쓰실 건지 물어 보는 건 실례일 것 같고....(씨익~~~~~)

2454 2016-09-30 21:31:59 1
자전거의 인도 주행에 대해서.. (금요일 이른 퇴근 전 뻘글 투척) [새창]
2016/09/30 15:34:00
참고로 인도( India ) 에서 자전거 여행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ㅎㅎ 재밋쬬???

2453 2016-09-30 21:18:09 0
[새창]
작성자님 처럼 손재주 좋은 분이 계셔야

저같은 정비도 거의 못하는 사람이

빛을 보는 법!

엥???? 이게 아닌가???

하여간 멋지십니다!!

2452 2016-09-30 21:12:24 0
여징어의 입문용 로드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30 12:01:30
오~~~
모범적인 질문러이십니다~~~! 추천!
2451 2016-09-30 16:42:13 0
나홀로 세번째 국토종주 1일차 이야기. [새창]
2016/09/30 12:34:07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달리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벌써 가을 풍경이 조금씩 보이고...

서울 경기 분들이 반미니 반미니 하시길래 전 반미니가 인상 깊었습니다.

지방 사니까 별걸다...ㅋㅋ

2450 2016-09-30 16:19:48 0
저도 이른 9월 정산 [새창]
2016/09/30 09:13:25
저도 10월 달엔 월정산을 함 해봐야 하겠군요.

무턱대고 날만 좋으면 나가곤 했는데...

단거리 장거리 골고루 재미나게 타셨네요,,,^^
2449 2016-09-30 16:17:19 9
[새창]
작성자님 취향이 그 쪽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ㅋㅋ

회복에 도움 되시라고...

2448 2016-09-30 16:14:24 0
새벽 라이딩 나가서 엄청난 사실을 알았어요 [새창]
2016/09/30 05:39:39
이번 주말 대구 계속 비.....

잠시 그친다는 소식이 있는데

한시간 쯤이라도 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 많이 안 맞으셨길 바랍니다...^^
2447 2016-09-30 16:11:56 1
효도 + 자전거등록 + 시즌아웃위기(?) [새창]
2016/09/29 23:58:58
제가 작년에 약지 골절 났었습니다.
다 낫는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다 나아도 신경통처럼 아프고...
치료 잘 되시길 빕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제 귀가 반쯤 안들리실 많큼 노쇠하셔서
TV는 화면만 보십니다.
이어폰 몇 미터 짜리 긴 거 사드렸는데
그것도 싫다고 하시면서 화면만 하루종일...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잘 해드리지 못해서 내내 후회가 되는데,
어머니는 좀 잘 모셔 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TV 큰 거 사드린거 잘 하셨습니다....^^
2446 2016-09-30 03:19:57 0
[새창]
채력이 있으실 때 마음 껏 하시는 거 보기 좋습니다.

부럽고 응원도 합니다.

작성자님 평소 체력관리가 경기도 나갈 수 있는 것이라

추천 드립니다, 많이 많이.
2445 2016-09-30 03:10:21 3
[새창]
불고기 잘 하시네요.

양파를 잔뜩 넣으시면 정말 좋아요.

설탕 대신 양파 볶아 넣으신 후에 고기 익히세요.

채썰어서... 양파가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되나?
하는 정도로 넣어 보세요.

물론 고기 볶기 전에 양파를 채썰어서 달달 볶은 후에
양파가 졸여 지면 고기 넣고 볶으면 달콤한 맛이 짱입니다.

양파 많이 볶으면, 설탕 보다 더 달아요.
(그다지 관심 없으실 거지만 양파는 정력에.... )
2443 2016-09-30 01:11:29 0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던 여성 기억나나요? [새창]
2016/09/29 13:50:39
피의자 년이 변호사 선임해서 정신이상 어쩌고 하고...
지속적인 반성문 제출하고...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이 탄원서 제출하고...
해야 조금 감면 되겠죠.

저렇게 나오는 건 주위 사람들이 멘붕할 정도로
도움을 안 줄 만큼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 것 같죠?
저도 잘 몰라서.

합의도 안 해주고 계속 자기주장만 내 새우면서 한 것 맞네요.
또, 재판정에서 여성 가슴 만진 성추행범도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고개 숙이고 판사가 말하지 말라고 해도 죄송합니다 연발 하는데,
그 성격에 재판정에서 어찌 했을지 그림이 좀 떠 오르네요.

죄를 지으면 정말 반성하고 절대 안 그러리라고 하면,
판사님들도 좋은 판결 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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