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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2016-10-01 23:22:19 0
영혼이 탈탈 털리는 사진 두장 [새창]
2016/10/01 16:43:22
오유에 편의점 현금인출 할 시간에 도난 당한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자전거 라이더 쉬는 벤치에서 잠시 자전거 떨어져 멀리 있다가

도둑놈이 타고 달아난 걸 오유분이 잡아 주셨다고...

저기 놔두는 건 그냥 포기하고 가져 가라는 것 같아요.
2471 2016-10-01 23:19:08 0
첫 자전거 샀어요! 네비게이션 어플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6/10/01 16:06:04
자전거 구입 축하드립니다!!

안전하고 재미난 라이딩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전거 게시판에 라이딩 하신 글 도 올려 주시고요~~

2470 2016-10-01 23:16:27 3
[새창]
대구는 오전부터 구름이 약간 옅어서 하늘이 조금 밝더군요.

뒹굴뒹굴 하다가 오후 4시 쯤에 비옷챙겨 나갔습니다.

저녁 6시에 비소식이 있어서요.

대구도 서울처럼 금호강엔 라이더 분들 많더군요.

달리다 보니 비가 주룩 주룩 제법 옷이 젖을 만큼 왔습니다.

비옷 안 챙겨오신 분들 비 좀 맞으시더군요.

엄마, 아빠, 아들, 딸 나온 분 계시던데,
감기 안 걸리셨나 모르겠네요.
2469 2016-10-01 23:10:16 0
인증엔 지름이라 배웠습니다 ㅎㅎ [새창]
2016/10/01 15:22:24
울테 카본 기변 축하드립니다.

상급으로 기변할 수록 무게도 가벼워지지만,
각 파츠 들도 좋아져서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집니다.

갑자기 브레이크 잡으면 잭나이프 당할 수도 있어요.

알루 로드 타시던 분이라 큰 걱정은 안 하지만,
전 하이브리드에서 바로 울테 카본으로 가서
한번 당했어요....ㅋㅋ
2468 2016-10-01 23:07:26 0
[새창]
아침 주부들 보는 방송 있죠?
거기 세탁전문가가 신발 세척을 이렇게 하더군요.
김장비닐 있죠? 다이소 같은데 파는 거.
거기 비닐 녹지 않을 만큼 뜨거운 물과 세제를 넣어서,
신발을 넣어서 두면 찌든 때가 잘 빠진답니다.
뜨거운 물로 보온이 되니 좋다네요.
나중에 꺼내서 살짝 세재로 솔질해서 말리면 된답니다.
전 신발은 안 해봤는데, 천으로 된 서류가방 하니 딱 좋더군요.
2466 2016-10-01 00:30:25 0
자전거의 버스, 택시 추월법. (feat.발그림) [새창]
2016/09/30 23:55:29
저는 걍 기다립니다.
버스야 금새 출발 하니까.
2465 2016-10-01 00:00:26 0
자전거의 인도 주행에 대해서.. (금요일 이른 퇴근 전 뻘글 투척) [새창]
2016/09/30 15:34:00
뭐! 뭐!

2464 2016-09-30 23:56:19 0
비오는 쓸 글도 없고 해서 비오는 날 땡기는 작년 여행먹방(재탕있음) [새창]
2016/09/30 23:16:35
정말 먹방 라이딩은 시간도 들고 돈도 엄청 깨지고...

나이 60넘어 국토중조 몇 번 씩 하고, 남, 서 해안 섬 라이딩 까지 다니신
은퇴한 어르신을 여행하다가 만났는데 무척 부럽더군요.

저번에도 한번 댓글 달았듯이, 요리게시판 죽돌이 하다가
자전거로 취미 바꾸고 요즘은 자게가 제일 재미납니다....^^
2463 2016-09-30 23:52:25 0
비오는 쓸 글도 없고 해서 비오는 날 땡기는 작년 여행먹방(재탕있음) [새창]
2016/09/30 23:16:35
특히 짬뽕 전문점은 우동이 아예 없어요.
자극적인 음식들이 점점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라서...

진짜 중식다의 해물 상태를 보려면 중식우동 먹어봐야 합니다.
면발을 뽑는 솜씨라던가 짬뽕처럼 고춧가루로 해물의 신선하지 않은 것을 숨길 수 없는 것!

저도 요즘 심야 라면에 빠져서 오늘은 스낵면으로!!
2462 2016-09-30 23:49:39 0
비오는 쓸 글도 없고 해서 비오는 날 땡기는 작년 여행먹방(재탕있음) [새창]
2016/09/30 23:16:35
올 해는 어머니 모셔야 하기 때문에 못 가지만
작년에 원 없이 다녔으니 만족합니다.
꿈이 은퇴 후 로드로 국내여행 구석구석 하는 겁니다.
그 때 까지 오유 자전거 게시판이 있다면,
재미난 여행기 올리고 싶네요...^^
2461 2016-09-30 23:32:56 3
[새창]
네, 언쏜 님 술 한 잔 주실 때마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스테미너 좋으신 분의 기를 받아서 그런 듯... 잇힝~~♡
2460 2016-09-30 23:20:41 2
씽씽이 구매 ㅡ.ㅡ; [새창]
2016/09/30 22:45:59
입문급이라...

다음엔 카본으로...

그 다음엔 기함급으로 업글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라하세요!
2459 2016-09-30 22:32:11 1
[새창]
메모들이 투덜 투덜 투덜이... 귀여우심!
2458 2016-09-30 21:55:14 1
9월 첫 정산!! [새창]
2016/09/30 20:11:29
우포늪 한번 가고 싶어서 2014년에 갔었는데

그 때 조류독감인가... 닭들 막 죽어갈 때.

막아 둬서 못 가봤는데, 우포늪도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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