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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2016-09-24 20:45:04 0
집에서 자전거 길이 까까운 분들 자랑 좀 해보세요~~ ^^ [새창]
2016/09/23 23:53:29
자전거길 도달할 때가지 차도가 좀 덜 붐비면 좋은데,

저희 동네는 퇴근 후 라이딩 할 때면 퇴근하는 자동차들이 빵빵 대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
2366 2016-09-24 20:43:11 0
집에서 자전거 길이 까까운 분들 자랑 좀 해보세요~~ ^^ [새창]
2016/09/23 23:53:29
저 하고 별 차이 없네요.
집에서 강정보 까지 7km 인데, 전동 타는 사람들 없는 곳까지 가서
본격적으로 탈만한 길은 10km 는 가야 되죠...ㅋㅋ
2365 2016-09-24 18:24:17 0
집에서 자전거 길이 까까운 분들 자랑 좀 해보세요~~ ^^ [새창]
2016/09/23 23:53:29
ㅋ ㅋ 부라보!
2364 2016-09-24 18:23:55 0
집에서 자전거 길이 까까운 분들 자랑 좀 해보세요~~ ^^ [새창]
2016/09/23 23:53:29
오~~ 율하
부렙네요. 청도쪽 가는거 좋아하는데,
말씀대로 코스가 엄청 다양한 동네죠.
2363 2016-09-24 04:20:52 1
[새창]
정말 제가 할 줄 아는 게 요리인데,
자게 분들 맛있는 거 해드리고 싶네요.

나이 들어서 자전거 못 타면, 자전거 길 옆에 식당 차려서
라이더 분들 식당 하고 싶기도 해요,
2362 2016-09-24 03:46:13 2
오늘의 자전거 명언 - 1 [새창]
2016/09/24 01:29:31
제가 정부 특수요원이라
요즘의 지진이나 북핵 문제로 바쁘지만...

물리학 전공한 박사가 저희 집 근처에서 사우나 합니다.
아랫배가 아주 만삭이죠.

그 전문가 견해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2361 2016-09-24 02:44:03 1
오늘의 자전거 명언 - 1 [새창]
2016/09/24 01:29:31
자전거 게시판 보면서 가끔 보는 글입니다....^^
체중을 줄이라 또는 자전거를 경량화 하라.

[체중과 자전거 무게는 조금 별개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

이게 저 같은 자전거 초보가 자전거 게시판 고수 분들 글 보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2360 2016-09-24 02:32:11 0
오늘의 자전거 명언 - 1 [새창]
2016/09/24 01:29:31
좋은 말씀!
자전거 탄다고 무조건 복근 나오는 연예인 되는 것 도 아니고
다이어트 게 보면서 자전거 타면 짱입니다!
2359 2016-09-24 01:40:15 1
[새창]
그러지 마세요. 음식사진들 본다고 살찌지는 않아요.

제가 요리 잘하거든요.

위로의 차원에서 담에 양념치킨 해 드릴께요.

제가 만든 양념치킨 ↓

2358 2016-09-24 01:20:47 0
추워지는 날씨에 준비해야 할 겨울용품에 대해서 써 봅니다 [새창]
2016/09/20 23:12:41
ㅋㅋ 옷장에서 꺼내서 걸으니 롱다리가.... 되었네요
2357 2016-09-24 01:11:15 0
지름은 하루에 한번씩은 하는 거잖아요.. -네버엔딩 안장 지름- [새창]
2016/09/23 18:16:00
메리다 스컬트라 9000 LTD 에 달려 나온 tune 안장인데,
모델 명은 모르겠네요.

2356 2016-09-24 01:01:05 1
[새창]
저희 동네 재래시장에 값싸고 맛있는 족발집있는데,
그거 몇 달 먹고 사러 가기 싫었는데,
안주를 함 바꿔 보렵니다.

그 때 하도 자주 갔더니 저보고 '족발 아저씨' 라 그럼...;;;
2355 2016-09-24 00:48:49 0
악몽을 꾸었네요 [새창]
2016/09/23 23:55:17
수 십년 간 꿈 해몽에 관련 있는

외국 서적과

많은 꿈 해몽 상담,

꿈과 현실과의 관계에 대해

심도높은 연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제 견해로는...

음...

드롭바 자전거 집 밖에 있다는 것은

그 자전거에 너무 애착을 두지 말라는

것이고....

좋은 플랫바 있는

고급 MTB 지르라는 꿈입니다.

2354 2016-09-24 00:38:40 1
집에서 자전거 길이 까까운 분들 자랑 좀 해보세요~~ ^^ [새창]
2016/09/23 23:53:29
집에서 자전거길이 가까우면, 정비 좀 하고 테스트 하기도 좋고...

잠시 짜증이 날 때는 가볍게 라이딩 나갈 수 있고 하는 것 하고 싶네요...ㅎ
2353 2016-09-24 00:36:30 1
건방지지만 오늘은 자기 자랑 조금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24 00:03:24
자랑 하셔야 합니다...!!
한달이나 주간에 목표한 라이딩 거리 채우신 분, 평속 오르신 분도 자랑하셔야 하고,
주말에 낮잠 자고 싶은데 나가서 라이딩 샤방샤방 하신 분도 자랑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저 같은 게으른 라이더도 자극 받고,
라이딩 하면서 이런 글 생각하며 즐겁게 달리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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