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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2016-09-03 21:46:16 1
(불쑥) 안녕하세요?! [사진 굉장히 많음 주의] [새창]
2016/09/03 19:16:0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시원한 날이 아닌데, 완주 하셨군요. 박수 짝짝짝!!!!!
(에고, 48,000원 아까워라.)
2081 2016-09-03 21:34:01 2
엉딩이가 너무 아파여 [새창]
2016/09/03 18:32:12
가끔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에 묻어 두지 않고,

엉덩이에 묻어두시는 분들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지)
2080 2016-09-03 21:30:48 0
첫 mtb 대회 클리어 [새창]
2016/09/03 16:34:22
대회 같은 건 나간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이런 글 올라오면 재미납니다...^^

분위기가 저런 것이구나 하는 것 등등.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2079 2016-09-03 21:25:39 0
어제의 지름...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이힛..) [새창]
2016/09/03 15:44:24
좋은 QR은 레버도 이쁩니다
2078 2016-09-03 21:22:36 2
저는 오늘 새벽에 당연한 일을 했습니다!! [새창]
2016/09/03 15:38:42
상관 없어요. 술먹고 짐끌고 가는건데요 뭐.

근데 한가지 문제는 자전거 끌고 가다 자주 가던 주점으로 자전거가 주인을 이끌고 갈 수 있어요.
2차 하라고.
그럼 자전거의 목을 쳐야합니다.
김유신이 말의 목을 쳤듯이.
2077 2016-09-03 21:10:00 0
드뎌 드뎌 클릿입문합니다!! ㅋㅋㅋㅋ [새창]
2016/09/03 05:06:40
그것 참 멋진 전통이네요...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김.
2076 2016-09-03 01:09:10 1
하브에서 로드로의 기변후기 [새창]
2016/09/03 00:49:11
하이브리드에서 메리다 로드로 간 후에
오르막에서 시원스레 올라가더 기분 짱이더군요.
친구분 자전거랑 메리다 잘 어울리시네요.

2075 2016-09-03 00:21:47 0
제 다이어트 한 이야기 해드릴까요? (긴 글 주의 / 자랑질 주의) [새창]
2016/09/02 22:03:26
에이~~ 요리는 조리시간 놓치면 큰일이잖아요.

메모는 관 두시고 일단, 트럭을 부르세요.

그다음 반찬 만들기는 일사천리로 잘 됩니다!!!
2074 2016-09-02 23:31:37 1
제 다이어트 한 이야기 해드릴까요? (긴 글 주의 / 자랑질 주의) [새창]
2016/09/02 22:03:26
잘난척 아니에요.
먹는 거 참고, 맨날 신경쓰고 하는 건 재미 없잖아요.
몸이 망가질 정도로 살이 찌지 않고, 오래 오래 즐겁게 운동하고 맛 난 음식 즐기고 하는 게
저도 님 처럼 바라는 겁니다.
이 나이에 술 도 않 끊고 먹고, 안주로 족발도 먹고 자전거도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ㅋㅋ
2072 2016-09-02 22:53:17 0
자전거 입문합니다!! [새창]
2016/09/02 22:30:19
한눈에 이쁜 자전거 반하셔서 사셨으면 정말 잘 사신 겁니다.

요즘 제 생각도 무조건 맘에 드는 걸로 하는 거라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고, 안라하세요.

축하드립니다.!!!!!!!
2071 2016-09-02 22:49:53 0
제 다이어트 한 이야기 해드릴까요? (긴 글 주의 / 자랑질 주의) [새창]
2016/09/02 22:03:26
제가 진짜 운동 싫어 하거든요.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비오면 마구 신났어요.
자전거 타고 부터는 비오면 시무룩...
자전거가 크게 칼로리 소비는 없지만, 제법 운동이 많이 되고,
특히 정신적으로 힐링이 되니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도 줄어 드는 장점이 있는 게 좋더군요.
저도 자전거 타기는 평생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70 2016-09-02 22:45:19 1
제 다이어트 한 이야기 해드릴까요? (긴 글 주의 / 자랑질 주의) [새창]
2016/09/02 22:03:26
님처럼, 그리고 저처럼 다이어트는 살 뺀다고 중요한 게 아니고
요요 안 오는 것 까지 해서
그리고 지속되어야 완성인 거 맞습니다.

이 고비 까지 넘어 오는 것이 힘들더군요. 어마어마하게...ㅠㅠ

얼마나 힘든 일인 것을 알기에 요즘도 살찐 분들 흉 안 봅니다.
생활로 체험하고 격어서 이겨 봐야 아는데,
아직 그걸 잘 몰라서 자꾸 실패들을 하시니까요.
2069 2016-09-02 22:38:28 0
속도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안전하게 타는게 좋을거같아요 [새창]
2016/09/02 16:05:51
골절은 작은 것이라도 잘 치료 하라고 하더군요.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있더군요.

저는 올해 가기 전 까지 그냥 마실 수준으로 타기로 맘 먹었습니다.

항상 안라 하세요~~
2068 2016-09-02 22:34:23 2
본인삭제금지-타이어 공기압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9/02 20:37:31
익숙해 지시면 손으로 타이어를 콕 찍어서 혓바닦으로 맛을 보시면
아~ 오늘은 펑크 안 나겠구나 하는 감이 오실....

앗... 죄송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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