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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2016-08-31 23:12:57 0
입문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새창]
2016/08/31 21:28:08
장거리 라이딩 못 해 본 게 오래 되었는데,

저 대신이라도 즐겁고 안전하게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2036 2016-08-31 23:09:54 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ㅎㅎ [새창]
2016/08/31 14:53:06
처음 로드 탈 때는 시속 40만 넘어도 무조건 브레이크 잡았는데,

최근엔 50 이상도 해봤습니다.

아직 저는 그 이상 다운힐 실력은 안되고요. 겁나서.

영상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2035 2016-08-31 22:36:31 2
오늘의 라이딩 - 스트라바가 나를 잡고 놓아주지 않아... [새창]
2016/08/31 21:16:31
오후에 강풍이 엄청 불더니 밤엔 좀 잦아 들더군요.

전 저정도 타다가는 10분 내에 관절 다 나갈 듯...ㅋㅋ
2034 2016-08-31 00:25:31 1
[새창]
저 장담합니다.

작성자님은 자전거 탈때 보다 소주 사러 갈 때의 평속이 더 빨라!!!!!!
2033 2016-08-30 23:54:48 0
추워서 이제 반팔 못입으시겠죠? [새창]
2016/08/30 19:56:47
네, 다들 개인적으로 편한 방법으로 장비를 이리 저리 활용 하시더군요.

저도 워머가 편할 때가 있고, 날이 변하니 긴팔져지에 기모입고 타고 했습니다.

바막은 얇는 것과(초가을) 초겨울용 가지고 있는데, 초겨울용은 혹한기엔 못 견디겠더군요.

하여간 작성자님 라이딩에 맞으시게 장비 운용을 잘 해 보시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참고로, 12월 ~ 3월 까지 자전거 타려고 혹한기용 마빅 빕숏 사서 입어 봤거든요?

춥더군요... ㅋㅋ 올 겨울 어찌 타보려고 하는데, 걱정됩니다.
2032 2016-08-30 23:39:08 0
우중충한 날씨 [새창]
2016/08/30 17:15:03
ㅋㅋ 월요일 출근할 때 제 표정보다 더 슬퍼 보여요
2031 2016-08-30 23:22:41 0
추워서 이제 반팔 못입으시겠죠? [새창]
2016/08/30 19:56:47
지금 부터 가을 ~ 초겨울 까지는 기온이 시간 단위로 바뀝니다.

거거 맞추어서 라이딩 복 챙겨입기 무척 힘들죠.

간절기용 의류를 저렴한 다른 용품으로 대처하면서 라이딩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외선 막이용 말고 추위를 막을 팔 토시나 다리 토시가 있습니다.

저는 간절기에 긴 팔 져지나 긴 빕숏 입기 전에 이걸 씁니다.

http://qvelo.co.kr/product/list.html?cate_no=287&page=2

반팔 져지에, 5부 빕숏입고 달리다가 해질녘 추우면 이걸 사용하죠.

그러다 바람이 심하면 여름 바람막이 하고요.

더 추우면 긴팔져지에 좀 두꺼운 초겨울용 바람막이 합니다.

늦가을이 되면 기모 빕숏입습니다.

일단 작성자님은 다리에 신는 워뭐와 여름 바람막이로 적응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2030 2016-08-30 23:05:48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제가 바미트를 겨울 가까이 가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해외직구를 할 줄 몰라서 조카에게 부탁해서 샀는데요,

빨간색 사려니까 품절이더군요.

자전거 용품은 수개월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오려면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있고,

국내에서 사려면 수입업자들이 몇몇 제품만 확보해 두어서,

시즌이 다가오면 원하는 제품이 없을 수 도 있더군요...^^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미리 찾아 두시는 것도 좋아요.

전 한 두 개 잊어버린 게 있어서 옷장을 다시 뒤져야 합니다...ㅜㅜ
2029 2016-08-30 23:01:31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아... 정말 해물만 잘 들어가면 수제비가 짱인데,

제가 음식 만드는 거 좋아하는데 해장 시켜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가게에 파는 유명 맛집 칼국수나 수제비는 해물도 시원찮고.... 해장도 안 되고... 가기 귀찮고.

술 한잔 하실 때 마다 해장 잘 하세요.

저는 비싼 거 못 먹어도 짬뽕이나 중식 우동 같은 거라도 꼭 먹어서 해장합니다....^^
2028 2016-08-30 22:57:48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넵, 주위에 모든 분들 계시다면 제 수제비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국물요리 좋아해서 수제비는 자신 있습니다.
2027 2016-08-30 22:56:56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제가 막걸리 스타일은 아닌데, 비오는 날 한잔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2026 2016-08-30 22:56:10 1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제가 어쩌다 예전에 조카들 맡아 키우다 보니 남자 가정주부가 되어 버려서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백주부 말이 맞습니다.
"시켜 드세요~~ 뭣하러 만들어요?"
ㅋㅋㅋ
2025 2016-08-30 22:54:03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ㅋㅋㅋ 삼시세끼 맞네요. 수제비는 여름날 비올 때가 짱입니다.
노지에 나는 토종호박이 들어가야 하고요, 부추 특유의 흙냄새 섞인 향이 빗소리와 어울려야 합니다.
비오는 날은 왠지 속이 허하니 전 같은 것이 땡기는데, 시원한 수제비 국물과 포만감을 주는 음식이 좋습니다.
2024 2016-08-30 22:48:06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미리 가을 겨울 용품 정리 해야죠. ㅋㅋㅋ
바미트, 슈커버 씻으면서 수제비는 참으로 먹는 것!
참에는 막걸리와 전이 짱이죠!!
2023 2016-08-30 22:46:24 0
촉촉히 비가 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6/08/28 21:27: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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