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안장통을 줄여주는 패드크림입니다.
바셀린을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바셀린은 패드에 묻어서 나중에 세탁해도 씻겨나가지 않아요.
패드크림은 안 그래요. 바셀린 보다 적은양(얼굴에 바르는 로션 정도 양)을 바르면 됩니다.
제가 작년 부터 써 봤는데, 150km 이상 장거리 가도 안장통이 없더군요.
겨울철 3개월 정도 자전거 못 타다가 최근 봄이 되어서 약 90km 빕숏입고,
패드크림 바르고 타 봤는데 안장통 없더군요.
휴식기간이 길어 안장통 적응기간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