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옆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새창]

1 공감이 가는 게...
중국이 천년의 적이니 어쩌니 하지만... 그거 거의 중국 아니에요.
몽고는 중국 아니구요. 청-여진족은 한족 아니에요.
ㅋㅋㅋ 한족이 중국을 다스린 적은 전체적으로 얼마 되지도 않고
명나라는 도움도 많이 줌.
반면에 쪽바리들은 옜날부터 해적질하고 까불다가 임진왜란에 뭐에...

근데 요즘은 중국이죠.
황사에 미세먼지에 서해바다 불법 남획에 코로나까지...

9883 2021-09-10 14:40:10 0

3명중 1명은 가정이 파탄나는 직업 [새창]

2020년 기준 결혼 214,000건 이혼 107,000건임... 단순 비교는 50% 육박함.
새로 결혼하는 사람은 줄고 과거에 결혼 했던 사람이 많이 이혼하기 때문임.

3명 중 1명이면 요즘 매우 선방하는 것.
통계에 잡히지 않는 그러니까 이혼만 안했지 가정 자체는 파탄 난 경우까지 생각하면 사실 굉장한 수치임.

저 인터뷰는 지금보다 더 오래 전에 하신 거고 어림 짐작으로 하신 거니 감안하시면 될 듯.

9882 2021-09-08 15:37:32 1

두명이 하나의 우산을 쓰는 거란... [새창]

사진 한 장 가지고 다 알 수야 있겠습니까마는...

홍준표씨 사진은 우산 쓰고 가다보면 잠깐 저리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안은 왼손과 표정만 보면 여기 나온 사진 중에선 제일 다정해 뵈네요.

이낙연 전 총리님 사진은 총리님이 그러신 건지 저 분이 갑자기 끼어드신 건지 잠시 그러신건지 아님 계속 그러신건지 암 것도 모르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쥐뿔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9881 2021-09-07 10:42:29 3

반항적인 언니가 담배를 가지고 있던 이유.jpg [새창]

안내상씨세요?

9880 2021-09-06 13:31:10 4/6

고대생이 그린 서울(+경기도) 집값 만화 [새창]

개인적으로 저도 오세훈 싫어하지만
오세훈 비꼬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선 운 좋게 얻어걸리더라도 오세훈이 이 공약만은 해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오세훈은 싫지만 오세훈이 운전하는 서울시란 커다란 버스는 잘 굴러갔으면 좋겠습니다.

9879 2021-09-05 16:03:56 1

적어도. 추미애는 국힘을 공격하는데... [새창]

공감합니다.

9878 2021-09-05 13:53:44 5

지방사람들은 은근 모르는 사실.jpg [새창]

윤허하지 않았다

9877 2021-09-05 13:46:25 9

유스호스텔 천장에서 나온 소주 [새창]

아 기억나요. 그 역도 하던 선머슴 같은 애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

9875 2021-09-04 20:58:41 5

아침에 야한 꿈 꿨을때 [새창]

아니 시계 부수는 장면 말고 바지 벗기는 장면을 알려주라고~

9873 2021-09-02 21:05:43 8

서울교대 취업률 근황JPG [새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옜날에나 그것도 일부 깨신 분들만 선생님이고 나머진 다 선생놈이었음(특히 촌지받고 애들 두드려 패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은 그냥 교육 서비스직.

참 스승도 일부 계시겠지만 없이 살던 시절도 아니고 스승에게 어떤 희생을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제도로 보완하고 철저하게 서비스업으로서의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교육 서비스직

그래야 교단에 선 교사도 학교에 온 학생도 모두 실망하지 않음.

9872 2021-09-02 21:01:25 9

서울교대 취업률 근황JPG [새창]

젊은 꼰대가 이런 건가 싶네요.

어허 어딜 감히 나이 찬 사람들이 서울에 갈라고...

9871 2021-09-02 20:56:20 12

대한민국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새창]

그릇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쟁반에 그 가게에서 쓰는 그릇 그냥 올리고
그냥 오는 데는 무개념이고
장사 할 생각 있으면 면보라도 하나 올리고 가져왔다고 하네요.
할머니 지금 옆에 있어서 물어봄.
옜날에 장사하심

9870 2021-09-02 19:46:47 12

멋진 차를 발견 했습니다 [새창]

일제 치하에 태어나셨으면 서울에서 만주까지 봇짐장사 하시면서 독립군 군자금 대셨을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