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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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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5-11-22 13:57:06 0
쟁덕의 소소한 저렴이 템들 추천 (스압주의) [새창]
2015/11/19 23:08:37
이번에 아모레쪽서 면접때 사상검증 질문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모레 계열사 자체를 걸러보고 있는데 너무.. 많네요...ㅠㅠ
501 2015-11-20 20:08:16 0
태연 최근 셀카.jpg [새창]
2015/11/20 14:52:44
연예인에게 서운한 마음 품는 것까지 고나리질하는 건
그야말로 랜선꼰대질에 쿨몽둥이 소환할 잘난척이라 생각하는데
그 서운한 감정을 애꿎은 분노와 비난으로 변이시키는 건
팬이 피해자라며 드라마틱한 코스프레하는 것 보는 기분이네요.
500 2015-11-20 20:06:14 0
태연 최근 셀카.jpg [새창]
2015/11/20 14:52:44
아니 그럼 연애하는 게 어쩌다 이미 알려진 마당에
어떻게 했어야 하나요;; 뻔히 연애 중이고 양 그룹 팬들이
그렇게 눈에 불을 켜고 조사 아닌 조사 하고 있었는데
과한 한국아이돌형 팬서비스 했다간 어떻게 됐겠어요?
499 2015-11-20 15:07:20 0
자칫 흉기가 될 수도 있는 아이돌 응원봉 [새창]
2015/11/20 01:29:11
저부분이 발사가능이라고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 2015-11-20 13:59:05 0
햄버거에 감자튀김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5/11/18 21:23:41
아이디는 요정이신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아래엔 님말고 사진기 걱정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497 2015-11-17 19:20:07 2
자기 사진 쫓아다니면서 좋아요 누르는 전진 ㅋ [새창]
2015/11/17 15:34:44
말투 뭐 저리 귀여우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2015-11-17 15:26:26 15
[19] 아내에게 소개팅 하라는 남편... [새창]
2015/11/17 10:16:45
111 밖이 추우니 걍 다시 귀가하고 싶은가보져
495 2015-11-17 15:20:56 2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새창]
2015/11/16 14:08:16
체력문제였구나 다행이다222 ㅜㅜ
494 2015-11-17 13:55:35 0
광희의 질투.txt [새창]
2015/11/16 22:40:05
그렇죠, 사실상 멤버 서너명 넘어가버리면, 어지간해선 대중에 이름이나 얼굴 익히기 힘들텐데
어떻게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챙기는 행위인 거죠... 다만 위에서 나온 대로
가볍고 수다스러운 이미지 고수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해보려하다보니 과한 감이 없잖아 비칠 듯...
493 2015-11-16 23:21:32 0
[새창]
뭘 치신 거애오?
492 2015-11-16 23:09:11 1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투입…“절친 정형돈 돕는다” [새창]
2015/11/16 12:36:30
저도 비공 찍히려니 하지만 일단 장까가 죄다 ㅇㅅ나 ㅁㄱ
아니란 케이스를 하나라도 추가하고 싶어 답니다.
애초에 장동민씨같은 수위 강하고 날카로운 디스위주 개그는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거기다 과거 발언으로(물론 사과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곤 생각하지않습니다. 어쨌거나 브라운관 속 사람일 뿐인걸요.)
이미지가 나빠진 것까지 부정할 순 없죠.

본문 얘기로 ㅗㅎ아가 보면, 저 윗댓 보니 아마 프로그램 스타일에
맞춰서 그런 버럭형 비난형 개그맨 포지션을 알아서 잘
어우러지게 하겠다 싶긴 하고, 뭐... 미묘한 기분이네요.
491 2015-11-16 22:34:46 1
밥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가 짜증난다 [새창]
2015/11/16 05:40:22
쿵 떨어진 심장으로 사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2015-11-16 22:28:00 2
아이허브같은에서 오일 구매 하실 필요 없이 [새창]
2015/11/15 22:29:09
윗분들 말씀대로 공유는 여러 의미로 문제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차라리 언젠가 여유 있으실 때 공동구매 지원이나 진행쪽으로
돌리는 게 낫지 않으시겠어요? ㅜㅜ
489 2015-11-16 22:21:08 0
페북 현재 상황 [새창]
2015/11/16 03:13:49
우리엄마아들님 대댓 보고 원댓 다시 봤지만
싸잡아서 욕했다는 말씀엔 동의 못하겠네요.
본문글에 대한 댓글인데, 본문 짤 제대로 보고 오신 것 맞으시죠?
한국 상황엔 엿먹으라 날리고 그외 나라도 심드렁하다가
파리 상황에만 드라마틱한 반응 하는 게 본문입니다.
본문에 대한 댓글 다신 분이 어투에 불쾌감 드러내긴 하셨지만
그 대상은 본문같은 사람들이잖습니까.
비통한 상황에 대해 애도하는 사람들 전체를
싸잡아 가벼운 유행처럼 몬다는 느낌을 전 전혀 받지 못했는데요.
488 2015-11-13 00:37:32 107
남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법 [새창]
2015/11/12 19:56:06
설명 중 가장 직관적이고 이해 쉬운 방법이 자기 상황에
빗대 비유해보는건데, 이정도면 충분히 가볍게
'둘 다 힘드니 서로 이해하자'라는 의도 잘 전해지는 글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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