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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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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5-12-11 18:24:39 0
[새창]
근데 청설모 꼬리가 이제 보니 피니쉬파우더나 블러셔섀딩하기 괜찮아 보이네요...
576 2015-12-11 18:21:35 0
우리 데일리 루틴 공유해봐요 [새창]
2015/12/10 19:21:17
뷰게나 인터넷에서 손소문으로 물품 정보 공유돼서 그런가,
비슷한 제품들이 보이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575 2015-12-11 18:15:16 152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2015/12/11 13:04:47
갈릴레 돌림이군요!
574 2015-12-11 18:14:28 10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2015/12/11 13:04:47
저도 이거 고등학교 들어가서야 알았어요...
아니 왜 한자와 한글을 섞어놓는건지 ㅜㅠ
세족낙지라고 하든지 가는발낙지라고 하든지ㅜㅜ
573 2015-12-11 15:39:53 2
[새창]
저게 여섯가지나 된다니... 뭔가 물 밑 백조 다리를 엿본 듯한 화장의 신비.....
572 2015-12-10 22:01:51 1
유상무 사생활 폭로 [새창]
2015/12/10 19:28:46
그걸 여기서 구하시면...
571 2015-12-10 21:39:12 0
[새창]
커플밍아웃하면 비공감 하나 날리고 사죄의 의미로
아래에 발색샷 하나 올리는 건 어떨까여
570 2015-12-10 18:49:05 2
제 입장에선 어리둥절하네요 [새창]
2015/12/10 18:14:36
추천에 반대되는 이름이 '반대'였을 때 정말 정신적으로 타격 호소하는 의견이 많아서
'비공감'으로 바뀌긴 했는데, 사실 이것도 참.. 그렇죠 ㅠㅠ 그렇다고 추천/비공감 표현 자체를 제동걸기는 애매한 문제죠...
그냥 '아, 이 리플에 공감 안 하는 사람이 이정도인 거구나'로
애써 쿨톤 바르고 넘어가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뇌가 평화로운 온라인 활동을 위해선.
569 2015-12-10 18:43:00 1
외부사람이 객관적으로본 오유 [새창]
2015/12/10 12:57:35
물론 커뮤니티/온라인인간사회 비평 전문가, 뭐 이런 분이 자신의 이력 내세우며 직업적으로 쓴 글이 아니지만,
최소한 다양한 의견, 다양한 입장을 가진 다수의 익명인들이 끊임없이 고쳐가며 쓴다는 점에서
특정 사이트 내부에서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보단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568 2015-12-10 18:37:17 16
제 입장에선 어리둥절하네요 [새창]
2015/12/10 18:14:36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방문횟수며 가입일자며 이런 걸로 유세부리려는 게 아니라요ㅠㅠ)오유 하다보면,
(사실 이게 비단 이 사이트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특정 게시판에서 취미 맞는 사람들끼리 자주 보며 얘기하다가
어느 순간,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은 모르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가 있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은 그 세세한 친목의 발전(?) 단계를
자연스럽게 겪다보니까. 그치만 베스트게시판만 간간이 보던 ''외부' 사람들에겐 그게 미묘한 소속감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갓 가입한 사람도 마음만 맞다면 디씨마냥 재미나게 끼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지양하고 있는 사이트고
워낙 친목 문제로 홍역 앓았던 사이트다 보니, 반작용으로 이런 문제도 나온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말씀대로 취미삼아 기분 좋게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온라인 활동인데,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다른 곳에서라도 마음 편하게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567 2015-12-10 18:23:00 14
뷰게는 오유안의 게시판인데 [새창]
2015/12/10 16:56:22
화장샷/일상샷/00샷 ... 이렇게 세분화 시키면서 한 게시판 안에서 모든 테마를 다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오유같이 대놓고 주제별 게시판 있는 커뮤니티에선 지양해야 될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한 글감들은, 위에서 몇 번씩 언급된 바와 같이, 자게 등 기존에 있는 게시판들로도 충족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오유 처음 접한 사람들이 엄청난 양의 게시판 수에 놀라곤 하잖아요.
566 2015-12-08 18:37:44 13
[새창]
남성이든 여성이든 '몸매가 착하다'는 류의 말이, 사실 알게 모르게 많이 쓰이긴 할텐데
대댓으로 먼저 실수했다고 하신 댓글님께 제가 조금 빈정거리듯 말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65 2015-12-08 16:34:14 42
[새창]
전형적인 피해자탓이죠.
그런 옷/언행 등등을 취했으니 이정도는 감안해야지?( ͡° ͜ʖ ͡° )
ㅡ도 아니고 무슨...
564 2015-12-08 16:31:43 38
[새창]
생각하고
손을 움직여
키보드든 폰화면을 터치하고
작성 버튼 누른 일련의 과정이랑
"의도치 않게"라는 표현이랑 괴리감이 느껴져서 비공감 눌렀습니다.
563 2015-12-07 17:32:46 11
ㄷ ㄷ ㄷ ㄷ 이러지마 우린 잘 해낼수 있어...제발.... [새창]
2015/12/07 15:27:46
미봉책은 미봉책일 뿐입니다.
억지로 잡은 관계가 다시 처음처럼 돌아가는 건..
정말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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