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쿨톤 안가리고 예쁘면 다 지르는 [새창]

맞아요, 톤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에도 대~충 알아서 이색 저색 어울려보이는 거 주워들고 바르고 다녔죠.
그리고 그때 역시 부탁하지 않은 불쾌한 화장지적자들이 있었구요... 그게 다만 요새 츄렌-드에 맞춰 톤지랖으로 옆그레이드 된 것 뿐이라고 생각...

636 2016-01-03 21:16:06 6

[새창]

하단에 빨갛게 쓰인 '죄송합니다' 뒤에
물결표시나 히읗/키읔 하나 정도 붙여야 할 것 같은
시공업체&캐릭터네요......

635 2016-01-03 21:13:39 6

[새창]

아무래도 자궁년이 집주인 동의도 안 받고 멋대로
무허가아기집 만들다 허물게 되는 거니
응고된 혈액 외에도 자잘한 조직덩이들 나올 순 있어요.
그래도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가볍게 산부인과 한번 가는 게 좋음!

634 2015-12-31 00:50:12 23

[새창]

괘념치마세요(0)
기운 내셔요

633 2015-12-31 00:13:11 19

[새창]

이건 뭐.. 말 그대로 작성자님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가신 거네요 ㅎㅎㅎ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댓글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사람 목소리예요.

632 2015-12-31 00:09:35 4

여자들이 미션내리는 이유 [새창]

거실이나 부엌 등등은 안 치우면서
자기 방 자기 책상 위 이런 곳만 사사삭 깔끔하게 각 맞춰 치워둔 것 보면
참 기분이.....

631 2015-12-31 00:08:40 17

여자들이 미션내리는 이유 [새창]

맞아요 그냥 좀 알아서 해주면 안되나 싶음 ㅜㅜ
하숙생도 아니고, 전업주부가 아닌 이상 집안일은 좀 알아서 치우고 정리했음 좋겠어요
남의 집 더부살이 하는 것도 아니면서ㅜㅠㅠㅠ

629 2015-12-28 22:58:42 0

요즘 카메라 성능.GIF [새창]

이거다!

628 2015-12-28 22:42:36 1

[새창]

이건 뭐 ㅇㅅ때도 그렇고 괜히 상대적으로 무베들
신날 거리만 주는 것 같아서 참 불쾌하네요...

627 2015-12-28 22:41:21 1

[새창]

맞아요;;; 베충이들은 차라리 겉으로라도 빌빌 눈치보며 잘못한 걸 아는데
메충이들은 정말 자기가 하는 게 다 정의인 줄 아나봐요 소름;;;;;

626 2015-12-28 22:38:33 6

[새창]

이거 리얼..... 도대체 사고회로가 어떻게 돼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25 2015-12-28 16:27:19 0

오빠. 아빠꺼 몰래 훔쳐 와쪄염~ [새창]

ㅋㅋㅋㅋ진짜 준 사람도 뿌듯하게 리액션 잘해주네요 ㅋㅋㅋ
나이 어린 아이돌한테 저런 거 주는 건 아마 반쯤은 장난섞인 걸텐데
센스있게 표정으로 잘 받아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