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재신임도 받은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또다시 무슨 전당대회를 통한 지도부 구성이라는건지~~ 어째서 날이면 날마다 시간이 지날수록 등신 삽질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건지~~~~ 아무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고 하지만 본인의 바닥 수준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삽질을 그만할런지~~~
87, 88년도에 시위진압 하러 온 전경들 가슴에 꽃을 달아주자는 운동이 있었죠~~~ 인간의 양심에 호소하고 폭력적인 진압도 시위도 줄여보자는 것에서 나온 발상으로 기억하는데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점이 남네요~~~ 그 당시보다 훨씬 평화적인 시위는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폭력진압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