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구절에 호남인 분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 있다는 것인지~~~ 설마하니 하찮은 분란종자 따위는 아니실거라 믿겠습니다~~ 단순한 난독증이시거나 독해력 부족이신듯 하니 어휘공감력이나 독해력을 조금 늘리셔야 될 듯 싶네요~~ 그것을 조금만 늘려도 윗 글은 호남사람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 아니라 호남을 기반 삼아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토호세력들이 오히려 호남 분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걸로 이해되실겁니다~~~
편향적인 선관위의 행동들, 그리고 개표조작을 의심케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들의 위협과 불법~ 이 모든 것을 하고 싶었을 것이라 예상되는 와중에 많은 시민들의 철저한 감시와 항의를 통해 그런 의도를 많이 차단하게 되어 지금의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음 선거에도 잊지 말고 체크하고 감시하는 행동을 꾸준히 해야 될 듯 싶습니다~~ 정권교체의 그 날까지 말이죠~~
이번의 김종인 삽질로 날려먹은 표는 과거 정동영의 삽질로 날려먹은 표와 별 차이 없음~~ 지지층의 결집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힘을 분산시키는 철저한 삽질로 무능야당의 전철을 밟을뻔 하던 것을 전략투표 독려를 통해 그나마 극복하게 된 것이고 실제 문재인의 호남방문 이후와 수도권 지역에서의 전략투표 독려 발언이 야당지지층의 전략투표성향으로 결집했다는 것이 정치평론가와 기자들의 의견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