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더민주 투표 참관인 교통사고 사망 [새창]

이렇게 허망한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2 2016-04-12 23:00:21 0

더민주 더컸유세단,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새창]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 정의로운 마음과 넓은 포용력, 그리고 그 열정에 감사드리면서 지금의 희생과 헌신을 사는 내내 잊지 않고 기억해 언제고 당신들이 다시 세상에 한발 나설때 반드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1261 2016-04-12 22:55:25 0

어느 군인의 양심 선언... [새창]

저런 희생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왠지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임~~~ 기우일려나~~~

1260 2016-04-12 22:38:57 0

국민의당 김신호 "단일화 승복, 박주민 지원 유세" [새창]

국민의 당에도 사람이 있었네요~~ 그 마음 감사합니다~

1259 2016-04-12 22:31:03 0

강풍에 찢겨진 '김무성 현수막' [새창]

투표일이 다가오니 주인닮아 현수막도 쫄았나보다~~~

1258 2016-04-12 22:23:50 0

속보)) 충격!! 새누리당 권혁세 댓글알바쓴거 걸렸네요..... [새창]

대선때 재미보고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으니 저렇게 기고만장해서 날 뛸 수 밖에~~~~
강력한 처벌만이 재발방지의 첩경임~~

1257 2016-04-11 22:42:10 0

[차이나는 도올] 도올 김용옥의 사이다 일침.jpg [새창]

현대사회에서는 무식한 것이 죄가 되는 세상입니다~
정치 쿨병은 쿨함이 아니라 정치에 대해 무식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정치에 대한 무식함이 투표부재로 이어져 민의를 대변하지 않고 특정 집단을 대변하는 자들이 정치권에 많아질수록 나 자신의 미래뿐만이 아니라 내 후대세대의 미래에까지 나쁜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행위이니만큼 그보다 더 큰 중죄는 없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무식함으로 세상과 미래에 대해 죄를 짓지 말고 모두 깨어나 투표합시다^^*

1256 2016-04-10 20:17:45 0

지하철탄 윤아.jpg [새창]

북경 공항철도가 맞습니다^^*

1255 2016-04-10 17:27:38 0

정봉주와 유시민 [새창]

현명한 유권자가 움직이길 간절히 바라고 그 현명한 유권자가 어디선가 작용될지도 모를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왜곡된 표심이 견제되기도 간절히 바랍니다~

1254 2016-04-10 16:02:51 0

세월호 콘서트에 참석한 김홍걸 위원장 [새창]

정말 옳은 소리네요~~
세월호 문제는 잘못된 법체계와 그를 사용하며 감시하는 존재들의 위법과 인권에 관한 문제이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1253 2016-04-08 22:36:42 0

천조국 부자의 위엄..jpg [새창]

천조국의 부자는 저렇게 하고 헬한국의 부자는 편법증여와 불법상속을 하고~~~
종미를 외치는 양반들이 정작 필요한 부분은 종미가 되지 않는 헬한국 부유층의 현실~~

1252 2016-04-08 22:30:40 0

약19 흥부가 형수에게 맞은 이유 [새창]

내년쯤에 88올림픽이 열리는 해인가 잠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과거 회상가능 유머 잘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1251 2016-04-08 22:26:25 0

노원병 황창화 사무실 자봉들 [새창]

이준석이 박근혜 발목을 잡는다구요??? 지금까지 이준석의 발언중에 어느 부분이 박근혜 발목을 잡았던게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안철수를 찍어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이준석을 전략적으로 찍는다는 것은 괜히 아무것도 아닌 사람 하나를 새누리의 미래로 답정일인 사람들에게 만들어 줄지도 모르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안심번호를 제외한 형태의 조사로 이루어진 여론조사의 결과를 믿는 것보다 투표날이 끝나는 시간까지 노원구 주민들에게 황창화를 알리고 황창화 후보에게 일단 투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1250 2016-04-06 20:05:31 1

운동권 아들을 둔 아버지가 말했다 "세상은 너희를 버릴게다" [새창]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피와 땀을 흘려가며 지키고 얻어낸 소중한 가치인지를 모르기때문일겁니다~
표현할 수 있는 권리, 말할 수 있는 권리, 직접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권리~~~ 등등의 기본권들이 바로 운동권이라고 비웃고 혐오당하는 사람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일부 무임승차자들이 어떻게 고맙고 소중하게 느끼겠습니까~~
그냥 아무런 노력과 댓가없이 본인들에겐 향유되어진 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느껴질 사람들한테 말이죠~~~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