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2015-09-23 13:39:14
0
야구 명언 중에 이런 게 있죠.
"아 ~ 야구 몰라요."
주식도 매한가지죠.
"아 ~ 아무도 몰라요."
"아 ~ 야구 몰라요."
주식도 매한가지죠.
"아 ~ 아무도 몰라요."
186
2015-09-23 13:36:17
0
1. 의 링크 수정
http://m.cafe.daum.net/ssaumjil/LnOm/1508268?
http://m.cafe.daum.net/ssaumjil/LnOm/1508268?
185
2015-09-23 13:33:14
0
미국 국채 보유순위
1. 2015. 8. 17 기준 미국 재무부 발표http://m.cafe.daum.net/ssaumjil/LnOm/1508268?q=미국국채+보유순위&re=1
2.2015. 7.15 기준 마켓워치 자료 인용기사
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international-view-01262806609501104-E
3조 6천억 달러가 맞는지요?
검색해 본 바로는 위와 같은데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1. 2015. 8. 17 기준 미국 재무부 발표http://m.cafe.daum.net/ssaumjil/LnOm/1508268?q=미국국채+보유순위&re=1
2.2015. 7.15 기준 마켓워치 자료 인용기사
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international-view-01262806609501104-E
3조 6천억 달러가 맞는지요?
검색해 본 바로는 위와 같은데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184
2015-09-17 09:33:43
0
에너지와 상품가격이 오를 것 이라는 기대 때문이겠죠?
인플레가 꿈틀대긴 하겠네요.
인플레가 꿈틀대긴 하겠네요.
183
2015-09-16 15:16:04
0
9월 위기설은 언론이 앞장 서 부르짖지 않았던가요?
연기금 끌어들어 저지선 만들어 놓고, 개인들 매수세 들어올 땐 옳다구나 공매도 치고 매도 하던게 기관들인데 말이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549049
연기금 끌어들어 저지선 만들어 놓고, 개인들 매수세 들어올 땐 옳다구나 공매도 치고 매도 하던게 기관들인데 말이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549049
181
2015-09-15 20:55:54
3
경제 위에는 정치니 어느 정도 유지는 한다 생각합니디.
급락은 없겠죠. 가랑비에 옷 젖듯 조용히 야금야금 작게난 구멍에서 아니면 이미 알려진 악재로 인해 무너지겠죠.
그토록 원하는 부동산 값 유지하고 싶으면 아주 쉬운 방법이 있는데 정부는 무시하고 그냥 돈 쉽게 빌려 줄테니 사라. 그냥 사라. 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집 사면 좋죠. 당장 목돈이 들어가지만 이사 걱정 없어, 전세 올려줄 걱정 덜어. 좋죠.
오늘 뉴스 보니 노동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좀 거시기 한 걸 노사정위가 통과 시키고 합의 봤다드라고요.
실수요자. 젊은 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좀 거시기 한 것과 맞물려 10년 20년 갚아야 할 아파트 값 갚기도 전에 밀려난다면 그때도 버틸려나요?
그토록 지지층 밥줄 주고 싶으면 임금인상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플레를 일으켜 부동산을 유지 시켜야지 돈 빌려줄게 넣어둬 넣어둬 이게 맞는걸까요.
매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신기록 투성인데 말이죠. 우리가 뿌리 깊은 나무도 아니고 겨우 뿌리 내리려는데 비 바람 몰아치면 버틸 재간은 있을런지. 뭐 그냥 그렇습니다.
급락은 없겠죠. 가랑비에 옷 젖듯 조용히 야금야금 작게난 구멍에서 아니면 이미 알려진 악재로 인해 무너지겠죠.
그토록 원하는 부동산 값 유지하고 싶으면 아주 쉬운 방법이 있는데 정부는 무시하고 그냥 돈 쉽게 빌려 줄테니 사라. 그냥 사라. 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집 사면 좋죠. 당장 목돈이 들어가지만 이사 걱정 없어, 전세 올려줄 걱정 덜어. 좋죠.
오늘 뉴스 보니 노동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좀 거시기 한 걸 노사정위가 통과 시키고 합의 봤다드라고요.
실수요자. 젊은 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좀 거시기 한 것과 맞물려 10년 20년 갚아야 할 아파트 값 갚기도 전에 밀려난다면 그때도 버틸려나요?
그토록 지지층 밥줄 주고 싶으면 임금인상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플레를 일으켜 부동산을 유지 시켜야지 돈 빌려줄게 넣어둬 넣어둬 이게 맞는걸까요.
매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신기록 투성인데 말이죠. 우리가 뿌리 깊은 나무도 아니고 겨우 뿌리 내리려는데 비 바람 몰아치면 버틸 재간은 있을런지. 뭐 그냥 그렇습니다.
180
2015-09-15 20:44:57
0
ㄴ 미국이든 영국이든 일본이든 수도나 주요 도시의 중심지 주택은 비쌉니다. 도쿄에 있는 40억 짜리 아파트가 평균가는 아니지요. 늘 화려함만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179
2015-09-15 20:41:42
0
ㄴ 가장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 것 보여드립니다.
나머지는 네이버든 다음이든 검색하셔요.
1. 국내에 투자 되어 있는 와국 자본 유출
- 미국과 eu 일본의 양적완화로 투자처를 잃고 떠돌던 수 많은 자본이 신흥국을 중심으로 투자되었음
- 헌데, 미국의 금리가 올라 일부 신흥국과 큰 차이가 없다면 굳이 위험한 투자를 할 이유가 사라짐
- 그로인해 2013년 긴축짜증과 금년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외국인들의 순매도와 같은 현상이 발생
♣ 금리를 올려 외국자본을 붙잡아 둬야 함
- 외국 자본은 뭘로 바꿔가느냐. 달러.
- 원 달러환율 상승.
- 원 달러환율에 영향을 받는 수입재 등의 가격 상승여건이 만들어짐.
- 생산자 물가의 상승. 소비자 물가에 영향
- 물가의 상승은 곧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
인플레율의 상승은 돈의 가치를 높이는 금리인상 즉 금리정책으로 잡아야 함. 물론 이 과정까지는 머나먼 길
나머지는 네이버든 다음이든 검색하셔요.
1. 국내에 투자 되어 있는 와국 자본 유출
- 미국과 eu 일본의 양적완화로 투자처를 잃고 떠돌던 수 많은 자본이 신흥국을 중심으로 투자되었음
- 헌데, 미국의 금리가 올라 일부 신흥국과 큰 차이가 없다면 굳이 위험한 투자를 할 이유가 사라짐
- 그로인해 2013년 긴축짜증과 금년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외국인들의 순매도와 같은 현상이 발생
♣ 금리를 올려 외국자본을 붙잡아 둬야 함
- 외국 자본은 뭘로 바꿔가느냐. 달러.
- 원 달러환율 상승.
- 원 달러환율에 영향을 받는 수입재 등의 가격 상승여건이 만들어짐.
- 생산자 물가의 상승. 소비자 물가에 영향
- 물가의 상승은 곧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
인플레율의 상승은 돈의 가치를 높이는 금리인상 즉 금리정책으로 잡아야 함. 물론 이 과정까지는 머나먼 길
178
2015-09-13 10:16:12
2
저 블로거가 악의적으로 왜곡할 수도 있음을 주지 시켜주세요.
더불어 구태여 남자친구 분 보여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더불어 구태여 남자친구 분 보여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176
2015-09-09 15:49:56
0
지금 일본이 보이고 있는 표면적인 호황은 호황 같지 않은 호황이고 언제까지고 엔저도 불가능할테고, 이 와중에 아베는 장기집권이 가능케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