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새창]

202 2015-10-16 15:28:18 0

휘인 [새창]

201 2015-10-16 15:27:55 0

휘인 [새창]

200 2015-10-16 15:22:47 0

한국 삼성연봉과 외국 삼성연봉 비교 [새창]

작성자님 블로그 인가 보군요.
해외인력 포함 370,000여명에 표본 1,500여명으로 대표성을 갖기엔 무리긴 하지만 재미삼아 볼 법 하네요.
삼성은 같은 부서 내 같은 직급 같은 연차여도 개인별 연봉차가 심해 평균 내기 어려운 집단이죠.

199 2015-10-09 16:39:07 0

미 금리인상의 시기는 언제쯤 될까유? [새창]

최종결정권자가 금년 내 인상을 말했죠.

그런데 금년 내 인상이 없이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 인거 아시죠 해버리면 앞으로 그 결정권자의 말을 누가 믿을까요?

통화정책을 위해선 신뢰도, 가이드 라인이 매우 중요하니 금년 내엔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킬 겁니다.

미국 주요 대도시의 임금인상의 본격화 되는 내년 3월 경에는 인플레에 선제 대응 한다는 명목으로 한번 더 올릴 확률이 높을걸로 보고 있는데 가봐야 알겠죠.

198 2015-10-07 18:39:09 2

코스피 2000 돌파!!!! [새창]

님께서 주식을 불투명 한 걸로 보는 것 처룸
다른 분들도 어둡게 보는 것이니, 잘 곱씹어 보셔요.

197 2015-10-07 18:35:37 3

코스피 2000 돌파!!!! [새창]

비관적이든 긍정적이든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주식에 긍정적인 성항을 가진 곳이라면 팍스넷을
부동산에 긍정적인 성향을 가진 곳이라면 텐인텐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뭔가에 비관적인 글을 안보시게 될테니까요.

196 2015-10-06 20:16:36 1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일본 버블경제 당시 센 마사오가 생각 나더라구요.

195 2015-10-06 17:38:13 19

맨날 집값 떨어진다는 선대인씨에 대한 쉴드아닌 쉴드.txt [새창]

그렇죠.
경제 위에 정치가 있으니까요.
mb 때 이미 터질게 대출상환연장으로 버텼고, 작년 여름께 부총리 취임하며 적어도 부총리가 총선 등록할 올 연말 내년 초 늦어도 총선 때 까진 내부적으로 그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외부변수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가 포인트죠.

집 값을 받쳐줄 세대들이 못 받쳐주고 물량은 밀어내고, 임금은 쥐꼬리 마냥 늘어나는데 지금과 같은 우상향은 비정상적이죠.

194 2015-10-06 16:24:00 1

[질문]고정금리는 금리변동과 전혀 관련이 없는 건가요? [새창]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 제 3조 2항에 관련 문구가 있습니다.
고정금리라 할지라도 국가적 위기 등에서는 변동 됩니다.

193 2015-10-06 16:19:10 1

[새창]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192 2015-10-05 15:42:44 2

[새창]

ap 이외의 디스플레이, 배터리도 같은 제조사로 맞춰두고 해야죠. 제조사와 제조사의 공정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통제가 제대로 안된 상황이잖아요.

또, 표본이 부족 하죠. 위에서 말한 조건을 못 갖추더라도 표본으로 삼을 기기가 많아야 어느정도 대표성을 띄는데 각 1대씩으로 이렇다 라는 건 손바닥으로 태양 가리기죠.

191 2015-10-02 11:21:31 2/21

4chan에 총기난사 예고 올라왔는데 진짜 일어남 [새창]

총기소유가 합법이라 총기사고가 많은거죠.

190 2015-09-25 16:56:22 0

옐런 "美 연내 금리인상 적절"..'경제적 충격' 출구 열어놔 [새창]

발췌하신 첫 문단은 기자의 자의적 해석이 들어간지라 최고결정권자가 금년 내 인상을 재 확인 한 것에 집중해서 봐야합니다.

189 2015-09-23 23:10:38 0

[혈압주의] 다시보는 쥐박이 시절 한은총재의 위엄 [새창]

현 총재께서도 작년여름 새로 취임한 부총리와 와인 한잔 하고 난 뒤 동결론이 우세했음에도 금리를 내리셨죠.
가관인 건 부총리가 척하면 척 이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

지금처럼 흘러간다면 전 총재에 이어 현 총재에 대한 평가도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