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2015-06-14 18:51:18
0
1. 기사 내용엔 정확히 돼 있지 않으니 sell-in과 sell- through를 합친 판매량이라 생각해도 될련지요?
2. 출하량 판매량 논란 글을 굳이 끌어오시는 건 콜로세움을 열 의도신지 어쭤보고 싶네요
2. 출하량 판매량 논란 글을 굳이 끌어오시는 건 콜로세움을 열 의도신지 어쭤보고 싶네요
64
2015-06-12 19:50:23
1
국민주택채권 말씀하시는거죠?
부동산 구입 시 소유권 이전 등기나, 담보대출 시 근저당권 설정할 때 구입해야하는거예요
간단히 말하면 국채를 사는 것.
목적은 국민주택기금 운용.
부동산 구입 시 소유권 이전 등기나, 담보대출 시 근저당권 설정할 때 구입해야하는거예요
간단히 말하면 국채를 사는 것.
목적은 국민주택기금 운용.
63
2015-06-12 19:36:53
1
본삭금 안달려서 그냥 지나가려가 한 마디만 쓰자면, 고정금리를 제시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몇 안될뿐더러, 대출금리는 기준금리를 온전히 따라가는게 아니라 흔히 시장금리라 말하는 걸 따라가요.
61
2015-06-11 20:48:25
0
심리라는게 참 무서운게, 대내외적으로 원인으로 인해 국내에 불안요소가 생기면 외화나 금을 찾게 되잖아요?
원달러 환율이 오를지 안 오를지 아무도 몰라요.
외국인이 주식 내다 팔고 달러로 바꿔버리면 슝 오를테고, 달러 짊어지고 와서 주식 사면 또 슝 내릴테고요.
'절대'라는 말과 이론이 절대적으로 성립 안되는게 경제더라구요.
아 한가지 더불어 유로존은 내년 9월까진 양적완화를 시행한다 하니, 그때까진 예전 1,500원대를 넘나들던 그 모습은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것도 절대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원달러 환율이 오를지 안 오를지 아무도 몰라요.
외국인이 주식 내다 팔고 달러로 바꿔버리면 슝 오를테고, 달러 짊어지고 와서 주식 사면 또 슝 내릴테고요.
'절대'라는 말과 이론이 절대적으로 성립 안되는게 경제더라구요.
아 한가지 더불어 유로존은 내년 9월까진 양적완화를 시행한다 하니, 그때까진 예전 1,500원대를 넘나들던 그 모습은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것도 절대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60
2015-06-11 20:23:56
2
3번에 대해 반박할게요.
지방직과 교육직이라고 해서 각 시군에서 보는게 아니예요.
몇개 지역을 묶어서 그 중 거점지역에서 보게 되는 구조예요. 서울시직이 인원이 많다는 것 만 제외하면 결국 어느 곳에서는 모여야 하는 건 같아요.
터미널이든 고사장이든 잠재적 위험지역이 되는 건 마찬가지예요.
지방사람이 지방직 보더라도 위험을 안고 있는건 매한가지예요.
이후 모든 시험도 결국 같은 형편인데, 정부가 가이드라인은 안주고 뒷짐 지고 있어요.
이게 더 큰 문제예요
지방직과 교육직이라고 해서 각 시군에서 보는게 아니예요.
몇개 지역을 묶어서 그 중 거점지역에서 보게 되는 구조예요. 서울시직이 인원이 많다는 것 만 제외하면 결국 어느 곳에서는 모여야 하는 건 같아요.
터미널이든 고사장이든 잠재적 위험지역이 되는 건 마찬가지예요.
지방사람이 지방직 보더라도 위험을 안고 있는건 매한가지예요.
이후 모든 시험도 결국 같은 형편인데, 정부가 가이드라인은 안주고 뒷짐 지고 있어요.
이게 더 큰 문제예요
58
2015-06-11 11:38:35
1
정부가 가계부채에 책임의식을 느끼고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간절히 바라다 보면 우주가 도와줄지도 모르죠.
57
2015-06-11 11:31:55
0
Boj 총재가 한 인터뷰가 있어요.
찾아보시고 생각하세요.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거니까요.
찾아보시고 생각하세요.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거니까요.
56
2015-06-11 11:29:12
0
주식도 아직은 약빨 덜하네요.
예전같으면 20포인트는 우습게 올랐을텐데.
어제 주가 빠지는거 보고 동결이 우세하나 싶었는데,
가지 않은 길이 더 멀고 어둡게 보여지네요.
예전같으면 20포인트는 우습게 올랐을텐데.
어제 주가 빠지는거 보고 동결이 우세하나 싶었는데,
가지 않은 길이 더 멀고 어둡게 보여지네요.
55
2015-06-11 11:18:19
0
충격 받을게 뭐 있나요.
애초에 자기들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했는데요
다만 최고결정권자가 올해 내로 한다는게 중요하고 경제지표들이 인플레를 제외하곤 이미 충족이 됐다는거예요.
인플레도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추세고, 어제 다우지수 상승요인이 유가 상승국면으로 정유업체에 대한 기대심리로 인해서예요.
이대로라면 인건비와 유가상승이 곧 인플레를 끌어올리겠죠?
다른 사람 말 다 필요없어요.
최고결정권자 입을 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들으세요.
애초에 자기들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했는데요
다만 최고결정권자가 올해 내로 한다는게 중요하고 경제지표들이 인플레를 제외하곤 이미 충족이 됐다는거예요.
인플레도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추세고, 어제 다우지수 상승요인이 유가 상승국면으로 정유업체에 대한 기대심리로 인해서예요.
이대로라면 인건비와 유가상승이 곧 인플레를 끌어올리겠죠?
다른 사람 말 다 필요없어요.
최고결정권자 입을 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