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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2017-02-24 15:31:55 0
희대의 레어템 -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국무총리 시계 [새창]
2017/02/24 14:58:03
아니 이런... 권한대행이란걸 굳이 저렇게 새겨넣을 필요가 .. 역시 권위주의에 찌든 족속들.
1408 2017-02-23 18:32:08 7
이 뉴스 보셨나요? ㄹ혜는 완전 정신나간년인듯 [새창]
2017/02/23 16:55:48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박근혜는 정말이지.. 댓글에 욕을 적을 순 없지만, 내 살다 살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 되어 지금처럼 나라 말아먹은걸 생각하면

김영삼은 그래도 재산 사회 환원, 하나회 척결, 총독건물 해체, 금융 실명제, 부동산 실명제, 공직자 재산 공개 라는 업적이라도 있지

이명박근혜는 대체 뭘 한건지.. 박정희,전두환,노태우는 더 못된 인간들이라 비교는 안하겠습니다.
1407 2017-02-23 18:30:00 17
이 뉴스 보셨나요? ㄹ혜는 완전 정신나간년인듯 [새창]
2017/02/23 16:55:48
프레임이 꼬인 나라에서 저들이 외치는 것이 적화통일이죠. 북침을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평화통일을 외치면 과대망상에 의한 이상향으로 치부를 해버리고, 적화통일만이 답인 것처럼..

시대적 배경이 다르지만 독일도 햇볕정책을 장기간하여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던 거죠. 물론 우리 나라에 대입한다고 100% 통용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효과'라는 것이 분명 있을 거고 실지로 있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선제타격으로 통일이라.. 저리 생각이 1차원적이고 유아틱한 종자가 대통령을 했으니

캥거루족, N포 세대가 발현된 것이죠. OECD 10위권의 경제 대국이면 뭘합니까.. 국방 예산도 노무현 전 대통령까진 8% 유지하던걸 이명박때 5% 정도 박근혜 들어와서는 3%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406 2017-02-23 18:24:12 33
흔한 쓰레기 언론인과 언론. [새창]
2017/02/23 16:59:17
한경오. 자칭 진보 엘리트 집단. 자신들만이 시민을 계몽할 수 있다 착각하는 이들. 엘리티즘을 공고히 해서 자신들만의 리그를 완성해야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것에 변화를 일으켰고, 문재인 후보로 하여금 그 변화가 변화로만 그치면 안되는 것을 알기에..

학벌의, 학벌에 의한, 학벌을 위한

운동권 세대이지만 이제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족속들.

시대는 변하여 피플리즘을 부르짖고 있으나 구시대적 사고 방식으로 아직도 계몽을 외치는 작자들.
1405 2017-02-23 18:21:50 2
흔한 쓰레기 언론인과 언론. [새창]
2017/02/23 16:59:17
그림이 작아서 제가 제대로 이해 한건지 모르겠군요. 이거 마치... 풍자이긴한데 뭐라고 해석을 해야할지 애매하군요.
1404 2017-02-23 18:13:06 1
1년전 오늘,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47년만의 필리버스터 [새창]
2017/02/23 17:47:11
당시 필리버스터 켜 놓고 일하고 잠들고 했었습니다. 평소 몰랐던 의원들도 많이 알게 되었죠. 저 당시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더민주에 참 인재 많구나 란 생각이 들었었죠. 그 인재라 생각했던 이들이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길 바랍니다.
1403 2017-02-23 18:10:16 0
여성시대 망함.jpg [새창]
2017/02/23 17:49:00
애초에 여성만 가입이 되도록 해놓았으면 모를까.. 전국구 카페에 글 보려다가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가입하다보니 매니저가 전화 한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진짜 매니저가 전화 하더군요.

변질된 가부장제가 수 많은 폐단을 낳은 것처럼 변질된 페미니즘이 어떤 재앙을 가져 올지.. 과연 저들은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온전히 이룩해야 하는 것은 양성평등, 어른 아이 평등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개인 평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헌데 저러한 집단들은 개인 평등은 고사하고 .. 대화가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자신들이 진리라 여기는거 같던데.. 유튜브쪽에서도 갑론을박하다보니 대화가 안되더군요. 재미있는건 갑론을박 하다가 도망을 간다는 겁니다. 명분을 놓고 보면 메갈 입장에서 할 말이 없으니까요.
1402 2017-02-23 18:01:23 0
[새창]
독일이 난민을 받아들였을때 이미 그 난민들이 이젠 국가 권력의 책무로 그 존엄성을 존중하기 위함이라고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당장이야 과도기적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나치즘에 대한 반성을 매년 해오면서 세계의 귀감이 되는 것처럼 옳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1401 2017-02-23 17:58:43 0
[새창]
독일의 난민 유입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지만 저는 메르켈을 지지합니다. 그 이유는 메르켈을 넘어 독일은

독일 헌법 제1조를 수호하고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존엄성은 불가침이다. 이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국가 권력의 책무다."

그 어디에도 '독일인'에만 국한된 헌법 전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저것은 모든 인간에 대해 해당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그것도 제1조를 준수하는 것에 있어서 저는 지지를 보냅니다.
1400 2017-02-23 17:49:15 2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댓글 보고 적다가를 반복하다 정신 없어서 미쳐 얘길 못했습니다. 익명님 아이디가 진짜 익명인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 부분은 사죄드리겠습니다.
1399 2017-02-23 17:47:03 3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박근혜 정부 = 현재의 적십자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적십자가 신뢰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죠. 애초에 전 이 말을 했던 겁니다.
이걸 본질이자 핵심으로 놓고 본 것이죠. 서로 쳐다보는 곳이 다르니 맥락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갑론을박할 적에 저는 상대방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뇌피셜' '당신은 누구누구 같다.' 이런 식으로 말 안합니다. '잘못된 상식은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결과만을 초래한다.'라고 말해도 충분한 것을

마치 과대망상의 뇌피셜 유언비어 식으로 말하는 건.. 그건 댓글로 할 말 아닌거 같습니다. 친구지간에도 뇌피셜이란 표현 안씁니다.

예외적인 사항은 일베나 메갈 상대할때는 뇌피셜 씁니다.
1398 2017-02-23 17:38:07 1/4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헌혈할때 주삿바늘이 혹시 재사용된건 아닐까? 이런 의구심은 없던가요? 전 물어보고 헌혈한 적도 있습니다. 적십자가 신뢰기관이면 물어봤겠습니까? 물어본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의무가 아니니까 안해도 그만이다? 군대가면 거의 반강제로 헌혈합니다. 요샌 바뀌었는지 몰라도 저 군복무 시절만해도 거의 반강제였습니다. 몸 상태가 안좋으면 열외였을 뿐이죠. 그것도 신교육대 훈련소에서 말입니다. 전 당시 감기가 걸린 상태라 열외였지만 상당한 동기들이 헌혈을 했었죠.

뇌피셜로 유언비어.. 말씀을 하실적에 본인 생각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앞부분 까지야 수긍하겠지만

뒤에 와서 뇌피셜 운운하는건 글쎄요. 뇌피셜인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애초에 뇌피셜이라 치부하는 것은 생각 없이 또는 아무 말이나 막 댓글로 적었단 뜻밖에 안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됨은 물론

자신의 말만이 맞다는 것 아닙니까. 갑론을박할때 왜 뇌피셜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정독했다면 저러한 말이 나올수 없는데.. 난독으로 몰아가는거 아닙니다. 훑어볼 수도 있겠죠.
1397 2017-02-23 17:31:51 1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애초에 적십자가 신뢰를 바탕으로한 윗물이 맑고 아랫물이 맑은 그러한 기관이라면 이런 논쟁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죠.

왜 본질과 핵심을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문,학문,헌혈 당장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논쟁의 발단은 적십자의 불신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1396 2017-02-23 17:25:24 1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고지식해 보일지 몰라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란 것을 전 부정하지 않습니다. 윗물이 맑은 것부터 시작되어야 우리 사회의 모든 폐단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시작입니다.
1395 2017-02-23 17:23:39 1
베오베간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 사례를 읽고... [새창]
2017/02/23 10:34:52
1 내용을 정독하지 않고 읽으신듯 합니다. 본질과 핵심에 있어서를 말한 것입니다. 여론의 뭇매란 표현이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결론은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죠. 헌혈을 해봐서 말씀하신 내용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뇌피셜로만 치부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안전 불감증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반대인 너무 기우적인 것도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이미 윗물이 썩은 적십자사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할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죠. 헌혈이 중요한게 아니란 겁니다.

적십자사에 대한 신뢰 유무를 본질과 핵심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어찌 뇌피셜인지 모르겠군요.

없는 말을 지어내서 호도하는 것이 뇌피셜인 것이고, 이러이러한 점이 우려가 된다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애초에 이 내용을 놓고 가타부타의 갑론을박에 있어서 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적집자사의 신뢰 여부'를 두고 한 말이였습니다.
전문적 내용을 기반으로한 뭐가 맞네 틀리네가 아니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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