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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2016-08-03 13:54:17 12
간첩의 농담 [새창]
2016/08/03 08:47:13
================= 인용 ======================
원정화라는 여인이 있다. 이 여인, 탈북자이다. 아무리 봐도 생계형 탈북자인데, 문제는 이 여인이 남한에 들어와서 자신이 북한의 보위부 여간첩이라고 ‘쌩쑈’를 하셨다. 2008년 초의 일이다. 마타하리이니, 미녀 여간첩이니 떠들썩했다. 그러나 이 여인, 간첩아니다. 마타하리이니 하는 것도 이 여인이 만나는 남자들마다 성관계를 가진 것을 공안당국이 효과적으로 가져다 붙인 딱지일 뿐이다. 통일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재심에서 사법적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 확신한다. 나뿐이 아니다. SBS도, 동아일보가 발행하는 월간 신동아도 원정화가 간첩이 아니라는 점을 세세히 보도한바 있다.
=====================================================
1627 2016-08-03 13:53:07 32
간첩의 농담 [새창]
2016/08/03 08:47:13
원정화는 간첩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뒷얘기가 있습니다.
탈북자는 맞지만, 간첩은 아닐거라는 거죠.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sbs 그알에서도 다룬 적 있습니다.
관련 링크 겁니다.
http://goo.gl/g5W0km
https://goo.gl/tPsAMQ
1626 2016-08-03 13:26:00 9
NL이 왜 망했는지 이유를 모르는 PD [새창]
2016/08/03 00:38:28
나말고다틀려즘과 선민사상은 PD 종특이죠.
PD를 대표하는 주장이 전위정당건설론인데, 이게 선민사상의 일종이죠.
소수 엘리트 집단이 "(비합법-반합법)전위정당"을 건설, "전위"로서 대중정당과 조직들을 조직-지도하겠다는 건데,
그래서 한때는 학생회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분파도 있었고
(학생회는 대중조직이므로, 자신들이 지도해야 할 대중조직에 직접 역량을 투입하는 것은 낭비다....는 논리.)
그 자체가 엘리트주의, 선민사상이죠.

반면 NL은 "그건 대중을 바보로 보는 것.", "대중은 운동의 주체로서 충분히 스스로 각성하고 조직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중운동을 통한 대중조직, 합법적 대중정당 건설을 통해 세상을 바꿔보자고 했었고,
그래서 늘 "대중속으로"가 구호였죠.
이걸 잘 보여주는 노래가 있는데, "바보 과대표"란 노래입니다.
NL의 조직-행동방향과 품성론을 잘 보여주는 노래죠.
......
밥 먹고 졸려서 풀어본 쓸데없는 썰이었습니다.
1625 2016-08-02 21:05:17 1
[새창]

완료
1624 2016-08-02 14:01:46 0
[새창]
7.
맞춘지 11년, 업그레이드한지 7년이 지난 컴이라서 어떻게 해도 발열 해소가 안됨.
(돈 더 쓰면 되겠지만, 언제 갈지 모르는 컴에 굳이 돈 더 쓰기도 아까움.)
그래서 그냥 열어놓고 씀.
맛가면 새로사는 구실도 만들겸. 갈거면 빨리 가버리라고 청소도 자주 안함.
그런데, 열어놓고 쓴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멀쩡함.
(심지어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없는 실내에, 난로로 유명한 암드+아티 인데도......)
1623 2016-08-01 22:28:37 1
더민주 상무위원이 사고를 제대로 치네요. [새창]
2016/08/01 17:52:53
전 통진당이라.....
아닌 정의당 당원도 있나요? 최근에 가입한 사람들 빼고?
1622 2016-08-01 22:27:35 0
더민주 상무위원이 사고를 제대로 치네요. [새창]
2016/08/01 17:52:53
3년 이상 활동한 정의당 당원은 모두 "전 통진당" 당원이지 않나요?
1621 2016-08-01 17:27:49 2
오유에 올리는 첫글이 탈당 신고일줄 몰랐군요. [새창]
2016/08/01 13:33:16
건강에 해로운 짤이다.
1620 2016-08-01 17:15:03 5
美 가정집 - 전기 요금 .jpg [새창]
2016/08/01 11:22:10
한전: 국가가 그렇게 하라고 시켜서 하는거거덩?
1619 2016-08-01 10:54:21 0
[새창]
글 쓰시는 것 보니 눈도 있고 손가락도 제대로 달려있으신 듯 한데,
신문기사 쯤이야 검색하면 다 나올 것을 찾아다 떠먹여 달라십니까?
찾아보세요.
1618 2016-08-01 08:46:00 2
[새창]
한겨레, 오마이, 경향이 통진당 NL계열 통째로 주사파로 몰아서 토사구팽하는데 앞장선 언론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건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오유에서도 나름 "우리편"이란 인식이 있었던 거고요.
뭘 좀 제대로 아귀가 맞게 글을 써야 여론조작이든 선동이든 먹힐텐데,
얼마 전부터 갑자기 나타나서, 너무 엉뚱한 것들끼리 자꾸 한데 엮으려하시네요.
정직원 이라기에는 너무 수준 떨어지고......
공부 좀 더 하시고 글 싸셔야 할 듯.
1617 2016-07-31 21:06:03 0
[새창]
이건 이거대로 물타기......
1616 2016-07-31 20:14:06 0
드라마에 나온 일반 가정집 삼겹살 파티.jpg [새창]
2016/07/31 17:22:46
모 가요경쟁프로그램에 인테리어처럼 나오는 빵(무더기)도 마찬가지죠.
거기 앉아있는 가수들은 그 빵 손도 안대는 경우가 많고, 결국 녹화 후 스텦들 간식거리겠죠.
1615 2016-07-31 19:59:41 4
[새창]
연봉제로 굴러가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근속년수와 연봉이 별 상관없는 회사도 많아졌습니다.
디자인 쪽이면 진작부터 그런 쪽이죠. 경력과 연봉이 그닥 관련 없는.....
그걸 남녀 차별이라 보기는 힘들다 봅니다.
실제 제가 다니는 회사도, 10년차든 1년차든 기본급은 같거든요.
임금 차이는 근속년수나 경력보다는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가?
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리고 그게 남자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임금 격차죠.
남-녀 차별과는 아~무 관계 없는 '팩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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